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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의 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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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730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엠버의 봄 325화 (완결)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엠버의 봄 324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엠버의 봄 323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엠버의 봄 322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엠버의 봄 321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엠버의 봄 320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엠버의 봄 319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엠버의 봄 318화
    • 등록일 2024.08.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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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첫사랑 #오해 #선결혼후연애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철벽남 #냉정남 #무심남 #오만남 #존댓말남 #평범녀 #능력녀 #직진녀 #집착녀 #동정녀 #고수위 #절륜남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 남자주인공: 아드리안 - 집사 카페 <벨 아미>의 접객인.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 금발 벽안의 미남. 차갑고 오만한 성격이다.
* 여자주인공: 엠버 -클로비스 백작가의 레이디. 아카데미아 졸업 후 애쉬튼 황실 관료로 하루하루를 무료하고 타성적으로 보내다가 우연한 기회로 <벨 아미>를 방문하고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후회하지 않기 위해 후회할 짓을 자초하다니.”
엠버의 봄

작품 소개

애쉬튼 마법부 황실 관료인 엠버는 어느 날 저택 테마 카페를 표방한 <벨 아미>에 방문하고, 집사 카페의 색다른 재미에 홀딱 빠져든다.
타성적이고 지루한 관료 생활에 활력소가 된 <벨 아미>.
하지만 첫날부터 엠버가 마음에 들어 한 초절정 냉미남 아드리안 집사는 번번이 시중을 거부하는데….

***

평민 주제에 저렇게 고귀하고 오만하고 도도하게 굴어도 되는 건가?
“레이디 클로비스께서 벨 아미에 들르셔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자유시니, 제가 뭐라 간섭할 일은 아닙니다만. 더는 저를 호명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오.”
잘생긴 아드리안을 마주하고 몽환적이던 기분이 순간,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이었다.
방금, 뭐라고?
<벨 아미>에서 호명하지 말아 달라고 했나?
“왜요?”
날을 세워 뾰족하게 물었다.
두 번이나 내 시중을 거절했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
“꼭 알고 싶으십니까.”
아드리안이 나를 뚫어지게 내려다보며 고저 없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럼 알고 싶지, 모르고 싶겠니? 호기심을 한껏 질러 놓고 도발하는 거야, 뭐야.
나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그를 쏘아보았다.
“네. 알고 싶어요. 왜 나를 거절하는 거죠? 들어 보니 앞으로도 거절할 분위기로군요. 무슨 타당한 이유라도 있나요? 내가 그쪽 타입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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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4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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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의 귀족다운 행동이 좋고 빌드업이 긴 건 오히려 환영했는데 드디어 등장한 씬 묘사가 어색해요. 여주의 일인칭 소설이라 남주의 감정선이 불분명한채 첫날밤을 맞지만 냉미남이었던 남주가 다른사람처럼 됩니다 ;; 더티토크가 바둑 장기 등 문화적인 경기의 해설자인 것 같아요. 로맨스 소설의 아저씨가 아니라 삼차원의 아저씨. 그리고 1인칭 소설인데 자꾸 점막 상태나 '핑크색 유두'를 묘사해서 자신의 육체를 객관시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yot***
    2025.04.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kl***
    2024.09.21
  • 완결축하드려요! 엠버의봄 보면서 행복했어요

    gks***
    2024.08.23
  • 드디어 완결이네요 매혹 당하다의 세계관과 연결되어 더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축하드려요!!

    lem***
    2024.08.23
  • 여주가 너무나 무매력...안예쁜 여주가 꽃미남과 엮이려면 뭔가 매력이 있어야되는데 100화까지 아드리안한테 비호감짓만 함 둘이 왜 엮여야되는지 모르겠음

    luv***
    2024.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
    2023.12.07
  • 소재는 좋은데 진도가 너무 느리고 쓸데없는 내용까지 너무 길게 서술해서 집중이 안돼요..

    061***
    2023.12.04
  • 조금 당혹스럽지만 정말 특이한,, 독신 직장 여성 잔혹사의 서양풍(일본풍?) 버전까진 흥미진진했는데 로맨스 시작하며 진창.. 냉랭 남주에 비해 소박 여주가 너무 기우니까 이해는 되면서도 속이 쓰려서... 이런 판타지 배경에 엄청 현실적(?)인 설정이 기묘하여 조금씩 계속 읽게 되긴 한데.. 과연 로맨스는 가능할지 점점 더 의아...

    ii0***
    2023.12.03
  • 철벽남은 새롭네요 ㅎㅎ 재밋어요

    adr***
    2023.09.11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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