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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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성장물 #애절물 #소꿉친구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자낮공 #후회공 #사랑꾼공 #헌신공 #미남수 #다정수 #단정수 #자낮수 #순정수 #헌신수
*공: 이세현 - 대한민국 최고 주가를 달리는 톱 배우.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에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마음을 연 이는 10년 차 연인 고한주뿐이다. 이세현에게 가장 중요한 건, 고한주의 행복이다.
오로지 고한주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 달려왔는데… 언제부터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보단 책임감이 앞선다. 동시에 이상적이고 한결같은 고한주의 마음이 힘에 부치고 부담으로 다가온다.
*수: 고한주 - 초등학교 선생님. 깔끔하고 단정한 얼굴에 인기가 많지만, 그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 예의가 바른 만큼 단단한 벽이 있다. 그가 벽을 세운 이유는 간결하다. 공인인 저의 연인을 지키기 위해. 제 존제가 폐가 될까 고한주는 늘 숨죽여 지내왔다.
그런데, 영원히 단단할 줄 알았던 사랑에 균열이 인다. 쌓아온 세월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붙잡아 보려 해도 모든 것은 속절없이 부서지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더 나아가고 싶은 공과, 서로를 위해 멈춰있고 싶은 수. 작은 간극에 금이 간 사랑을 다시 이어 붙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인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사랑했어.”
“…….”
“먼저 끝나서 미안해.”
작품 정보
사랑으로만 단정 지을 수 없는 애틋한 사이였으니까.
고아원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형제였고, 부모였고, 가족이었다.
“한주야... 네가 날 자꾸 눌러.”
“...무슨 소리야?”
" 답답하다고 몸부림 쳐도 네가 내 몸을, 목을 계속 조여."
그런 이세현이 이제 고한주가 숨 막힌다고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했던 시절을 물리고 자꾸만 도망치려 한다.
평생 따스한 눈길 나누며 함께할 줄 알았는데,
다른 누구도 아닌 이세현이 고한주와 마주 잡은 손을 놓으려 한다.
서로를 잃지 않으려 너무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이젠 끝내야 했다. 헤어짐이 두려워 서로를 망쳐서는 안 됐다.
"더는 너한테 미안하고 싶지 않아."
그래서, 우린 헤어져야 한다.
사랑했던 시절을 지키기 위해서.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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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지뢰예요. 헤어지는 상황이 수가 권태기 공한테 억울하게 차인 것처럼 , 공이 나쁜놈으로 묘사되는데 저는 납득 불가;;; 수가 의처증 의부증 말기 환자 같아서 읽는 사람까지 숨이 턱턱 막혀요. 마치 군대 간 남친한테 "나 불안하니까 너 탈영해서 니 사랑을 증명해봐" 이런 식의 억지초딩인데 왜 후회는 공이 하는지;;;
pur***2026.08.02니가 버려놓고 한주생각만 할 거면서 왜 그랫어...... 연인이 아니여도 친구로라도 지내자고하지 바보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종이에 백 번 써라 고한주라는 처연미남을 채갈 벤츠(제호 진소) 상시대기중이니 조심하도록
hah***2026.07.29큰 줄거리는 단순한데다 텐션이 없어요. 긴장감이나 . 아님 잔잔하더라도 맛있는 글이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fio***2026.07.2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il***2026.07.28
개울음 공 짜증나는 수 슬픔 아 슬픔 좋아요
rri***2026.07.25세현은 복에 겨웠고 한주는 잘난 남친이 불안 할 뿐.. 글고 고한주가 자꾸 고추로 읽히는 건..... 에잇 썩은 내눈
elf***2026.07.15스스로가 만든 책임감 강박 그로 인해 실제 본인에게 소중한사람을 떠나보내고 뒤늦게 그 어마어마한 감정의 실체를 깨닫고 후회하는 공 좋네요
jir***2025.10.10권태기물 후회공 너무 좋아해서 소문 듣고 읽어봤는데 수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요 초반에 별 상처도 안준것 같은데 혼자 너무 불안해하고 의심하고 핸드폰 뒤지고 울고불고 난리나는거 보니까 수가 너무 이해 안되고 답답해서 1권 보다가 도저히 더 못읽겠어서 껐어요... 저렇게 못믿는데 어떻게 8년이나 사귀었나 싶은
als***2025.10.028년 뒤에 또 권태기 오나요? 공이 지옥 같다고 하면 수는 또 이별해야 하나요? 공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수는 괜찮은지, 이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 건가요? 공이 또 헤어지자고 해도 무너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서 받아 준건가요? 이 소설은 친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가요? 애인이 있어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야 한다?
202***2025.09.28두 권 분량이면 딱 맞을 것 같은 단순한 스토리에요. 스토리는 일종의 권태기물 공식 그대로이지만 표현과 문장이 좋아요. 공수 설정이 보육원 출신의 서로 가족처럼 의지하는 사이라서 설득력 있었습니다.
ali***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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