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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성 호우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소낙성 호우

소장단권판매가10%2,970 ~ 3,600
전권정가17,200
판매가10%15,480

혜택 기간: 04.05.(금)~05.02.(목)

소낙성 호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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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낙성 호우 (외전)
    소낙성 호우 (외전)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4.1만 자
    • 3,600(10%)4,000

  • 소낙성 호우 4권 (완결)
    소낙성 호우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9.7만 자
    • 2,970(10%)3,300

  • 소낙성 호우 3권
    소낙성 호우 3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70(10%)3,300

  • 소낙성 호우 2권
    소낙성 호우 2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70(10%)3,300

  • 소낙성 호우 1권
    소낙성 호우 1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9.8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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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기억상실공, 직진공, 혼수상태였수, 10년만에깨어났수, 가난수, 철벽수

* 공 : 윤차영(28). 모든 기억을 잃었음에도 지은재의 이름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 이름의 주인을 10년이 넘도록 찾던 중 타인의 명찰을 달고 있는 지은재를 만난다. 지은재 본인은 부정하지만, 잃어버린 기억 속에 그가 있었을 거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다가간다.

* 수 : 지은재(28).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니 열여덟 살에서 스물여덟 살이 되어 있었다. 기억상실인 윤차영을 알아보고도 모르는 척, 밀어낸다. 그의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기를 강하게 염원하는 어떠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기억을 잃은 공과 시간을 잃은 수의 애절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쩐지 알 것 같아.”
“……뭐를?”
“과거의 내가 널 어떻게 생각했는지.”


소낙성 호우작품 소개

<소낙성 호우>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뭐…….”

그러나 윤차영은 지은재가 달고 있는 타인의 명찰로 이름을 최세경이라고 오해하며 지은재를 알아보지도, 기억하지도 못한다.
지은재는 윤차영이 자신을 잘못된 이름으로 알게 되었음에도 정정하지 않고 기억상실인 그에게 제 존재를 숨기기로 한다. 그러나 사실 윤차영은 지은재를 줄곧 찾고 있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제 객실 담당 룸메이드가 바로 지은재였음을 알게 된다.

“우리 이제 확실히 할까. 내 앞에서 최세경으로 있을 건지.”
“…….”
“지은재로 있을 건지.”

지은재는 윤차영이 자신과 엮이며 기억이 돌아올 것을 우려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열여덟 살 때 사고를 당해서 그 전까지의 기억이 없어. 그래서 그때의 내 기억을 찾고 싶어.”
“…….”
“그 안에서 지은재라는 사람은 나에게 뭐였는지.”
“…….”
“내가 왜 네 이름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는지.”

과거의 두 사람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저자 프로필

이라잇

2021.06.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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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자고로 병약수는 평생 건강해지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글을 씁니다. 적어도 제가 쓰는 병약수가 유병장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목차

[1권]
1. 날비 : 땅바닥을 두들기듯 오는 비
2. 갓밝이 : 새벽 동이 틀 무렵의 희끄무레한 상태
3. 비그이 : 비를 잠시 피해 그치기를 기다리는 일
4. 햇발 : 사방으로 뻗친 햇살
5. 발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6. 여우볕 : 비가 오는 날 잠깐 났다가 숨어 버리는 볕 (1)

[2권]
6. 여우볕 : 비가 오는 날 잠깐 났다가 숨어 버리는 볕 (2)
7. 물마 : 비가 많이 와 땅 위에 넘쳐흐르는 물
8. 동살 : 해돋이 전 동이 틀 때 비치는 푸르스름한 빛줄기
9. 비보라 : 센 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는 비 (1)

[3권]
9. 비보라 : 센 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는 비 (2)
10. 해거름 :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질 무렵
11. 비거스렁이 : 비가 갠 뒤 바람이 불어 시원해지는 때 (1)

[4권]
11. 비거스렁이 : 비가 갠 뒤 바람이 불어 시원해지는 때 (2)
12. 돋을볕 : 해돋이 무렵 처음으로 솟아오르는 햇볕
13. 돋을양지 : 해가 잘 드는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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