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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상세페이지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 관심 1,098
총 17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00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7화 (완결)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6화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5화
    • 등록일 2024.12.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4화
    • 등록일 2024.12.2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3화
    • 등록일 2024.12.2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2화
    • 등록일 2024.12.2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1화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170화
    • 등록일 2024.12.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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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서양풍, 신화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신화물, 초월적존재, 인외남, 철벽남, 자낮남, 처연남, 조신남, 동정남, 순정남, 절륜남, 유혹녀, 직진녀, 햇살녀, 세계관최고미녀, 몸정>맘정, 정략결혼, 운명적사랑, 이야기중심, 고수위,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바르카누스>
미와 사랑의 신 비슈타르가 가장 싫어하는 아들. 소문으론 끔찍한 추남이라고 한다.
청동 갑옷 ‘탈로스’를 절대로 벗지 않아 그의 맨얼굴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비슈타르의 명령으로 엘린느의 약혼자가 된다.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자존감 낮은 거대조신남. 햇살 같은 엘린느에게 점차 녹아든다.

*여자주인공: <엘린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 황금사과 키링을 받으려고 박물관에 갔다가 세 여신의 내기에 얽히게 되었다.
옛 신화에 나오는 파리스처럼 인생을 말아먹기 싫어 황금사과를 지혜의 신에게 줬다가 추남과 사랑에 빠진다는 저주를 받는다. 그리고 추남의 약혼자가 되어 그의 궁전에 갇히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해맑고 멘탈이 튼튼한 현대인.

*이럴 때 보세요: 자낮남주가 햇살여주에게 빠져드는 것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신들은 고추가 큰 남자를 추남이라고 부르나?
내 약혼자는 추남이다

작품 소개

새로 개장한 박물관 무료 관람에 참석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세 여신이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다.

“가장 아름다운 신에게 황금사과를 바쳐라.”

옛 신화처럼 미인 때문에 인생을 말아먹기 싫었던 엘린느.
지혜의 신에게 황금사과를 주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려 하지만,
화가 난 미(美)의 신은 그녀를 추남의 궁전에 가둬버린다.

“제발 나 좀 내보내 줘. 얼굴을 보여주던가!”
[내 본모습을 알게 되면 이곳에서 나갈 수 없다.]

궁전의 주인, 추남 바르카누스는 청동 갑옷으로 꽁꽁 싸맨 채
끝끝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으나,

“도대체 어디가 추남이라는 거야. 신들은 죄다 눈이 삐어버린 게 분명해.”

햇살 같은 그녀 앞에서 철벽같던 그의 갑옷은 하나씩 벗겨져 간다.

그러던 중, 엘린느는 도망칠 방법을 찾아내고, 그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그러자 바르칸이 처연한 눈으로 속삭이는데….

“내가 아름답다 말하지 않았나.”
“이제는 너도 내가, 추해 보이는 건가.”

…미인계는 반칙 아니야?

과연 그녀는 신의 저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리아나Riana
수상
2021년 제15회 조아라 웹소설 공모전 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보고 싶은 것이 없어서 직접 씁니다.

77riana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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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1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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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재미 있다가 질질 끌어서

    mee***
    2025.05.04
  • 솔직히 스토리 늘리기 있는 건 인정하는데(후반부에 엘린느가 다른 신들한테 바르칸 추남 아니라고 화내는 부분에서 현실 오정어지킴이 콩깍지처럼 느껴진 탓에 몰입 깨져서 별 1개 뺐어요) 여주 삽질하고 답답하다는 평은 이해못하겠어요. 읽어보면서 여주랑 남주 심리가 다 이해됐거든요. 그냥 얼른 하는 내용이 빨리 나오면 좋겠는데 스토리 개연성 챙기니까 답답해서 나온 주관적인 평 아닌가요? 기존에 버그악용이 너무 기떡떡물이라고 불호평 많이 있어서 이번에는 스토리를 많이 가미하신 것 같은데, 그러니까 스토리 질질 끈다고 욕먹으니 작가님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시겠네요. 버그악용처럼 리아나 작가님 특유의 통통 튀는 여주라 전 좋았어요. 나름 성깔 있고 자기 생각 있고 때때로 자기 의견 강하게 밀어붙이는 데다가 솔직하게 남자 몸 밝히는 여주는 드물어서 리아나 작가님의 여주캐릭터 굉장히 애정합니다. 건필하세요.

    you***
    2025.04.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a***
    2025.02.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n***
    2025.01.30
  • 174화 소장구매 했는데 인코딩 오류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dc***
    2025.01.16
  • 자낮조신덩치남주 좋아해서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햇살여주가 어쩌다 회피형이 되어버려서 남주가 혼자 땅 파고 상처받을 때 제 가슴도 찌릿했네요. 그래도 제 마음 인정하고 다시 햇살여주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행복하길.

    qul***
    2025.01.12
  • 어떻게 완결까지 보겠다고 132화까지 봤는데요 조신남주가 취향이 아닌건지 남주가 좀..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세계관이고 여신, 남신, 전개가 너무 좋아서 완벽, 갓벽한 추남이다! 하고 달렸는데 비호감 남주 어머니의 나라에 이동하고부터는 모험이고 일상이고 그런 재미가 점점 줄더라고요. 혼약자 사이에 어떻게 매일 좋은말, 예쁜말만 하고 갈등도 없겠습니까만, 남주는 일단 답답한 캐릭터고, 여주는 이상하게 오해를 사는 타입이랄지 그렇습니다. ;;; 다음엔 내 약혼자는 미남인 소설을 읽어보고 싶네요. 자낮철벽의 벽은 높았습니다.

    sho***
    2025.01.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at***
    2025.01.09
  • 아주아주 기대됩니다~~~ 남주,여주 너무너무 멋져요^^ 끝까지 정주행 할게요^^ 작가님 화이팅 하세요!!!!!

    dlg***
    2024.12.30
  • 재미는 있는데 쓸데없는 말로 문장늘리기가 좀 많고 눈치없이 남사친이야기 주구장창해서 한번 사이틀어질뻔 했으면서 어장치는지 속으로 한번씩 생각하고 여지를 줘요 심지어 서브남주 포지션도 아닌데 언급이 너무 많아서 분량 잡아먹는 경우가 꽤나 많아서 별하나 뺐습니다. 그래도 그로신 적절하게 섞이고 재밌어요

    bb1***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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