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비틀린 구원 상세페이지

비틀린 구원

  • 관심 356
총 23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13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틀린 구원 234화 (완결)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33화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32화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31화
    • 등록일 2025.05.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30화
    • 등록일 2025.05.0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29화
    • 등록일 2025.05.08.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28화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비틀린 구원 227화
    • 등록일 2025.05.0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선결혼후연애, 정략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오만남, 약간후회남, 소심녀, 상처녀, 능력녀, 성실녀, 복수, 쌍방구원물

*남자주인공: 리아드 잉젤 - 잉젤 백작으로 제국의 영웅이자 대륙 최고의 기사. 다신 없을 부를 가진 상단의 외아들로 돈과 권력을 다 쥔 남자이나 딱 하나, 천한 혈통이라는 꼬리표가 그 뒤를 따른다. 황녀의 짝사랑 상대이자 선망의 대상. 전쟁에 나간 사이, 딱 한 번 먼발치에서 본 적 있는 헤니스티아와 자신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다.

*여자주인공: 헤니스티아 아르딘 - 황실의 유일한 방계이자 아르딘 공작가의 공녀. 아버지의 도박 빛으로 성과 작위가 경매에 나왔었으나 자신의 결혼 소식도 모를,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전장에 나가 있는 리아드 잉젤과 결혼하며 위기를 모면한다. 필요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도 죽인 친오빠 헤르온의 명령에 따라 잉젤가 사람들의 학대에도 순종하며 산다. 남편 없는 불행한 결혼 생활 속 리아드가 돌아오지 않길 바랐다.

*이럴 때 보세요: 맞물릴 듯, 맞물리지 못하며 서로를 구원하는 남녀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죽고자 하면 내가 살릴 거야.”
비틀린 구원

작품 소개

아버지의 빚에 의해 작위와 영토가 모두 경매에 부쳐진 공작 영애, 헤니스티아 아르딘.
제국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돈이 많지만 혈통이 아쉬운 리아드 잉젤.

어떻게 보면 그건 적당한 거래였다.
공작가의 작위와 영토 대신 종마처럼 팔린 게 헤니스티아가 아니었더라면.
제 결혼 소식도 모르고 있을, 전장에 나간 남편의 옷자락만 두고 홀로 비참한 결혼식을 치른 게 아니었더라면 말이다.

그리고 1년 뒤, 리아드 잉젤이 귀환했다.

***
그가 그녀를 싫어할 이유는 차고 넘쳤다.
오해든 아니든, 결혼부터 그 뒤에 따라붙은 소문들까지 이유를 하나하나 뜯어보는 시간이 아까울 만큼 말이다.
그러니 헤니스티아는 뭐든 감내할 생각이었다.

“헤니스티아. 당신이 한 가지 오해를 하고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내가 생각보다 더 개새끼라는 거겠지. 한번 물면 놓지 않고 게걸스럽게 달려들어 탐하는 것밖에 모르는.”

그러나 감내해야 할 일이 이런 것일 줄은…….

“그러니까 이만 단념해. 그 입으로 스스로를 잉젤 백작 부인이라고 말한 순간부터 늦었으니까. 뒤늦게 후회한다 한들 내가 놔줄 일은…. 그래, 영영 없을 거야.”

감히 상상도 못 했었다.

작가 프로필

유설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비틀린 구원 (유설예)

리뷰

4.9

구매자 별점
1,13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있게 봤네요. 처음엔 무력하기만 했던 여주가 사랑으로 강해지고 다친 마음을 감춘 남주가 사랑으로 드러내고 치유되는 과정이 너무 좋네요

    boo***
    2025.05.13
  • 쌍방 구원인 것 같은데 남주 부모 완전 인간 쓰레기네요. 어떻게 그런 시부모한테 그런 취급을 받고 버틸 수 있었는지...지금 보는 회차에서 사이다 기대합니다. 서로 해피엔딩 결말 기대할게요.

    umb***
    2025.05.09
  • 첨엔 뻔하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 100화까지 이악물고 왔는데 점점 질질 끄네요ㅠㅠ이제그만 ㅠㅠㅠ

    cca***
    2025.02.04
  • 여주가 답답이...자기가 받은 학대 괴롭힘 숨기는짓이 제일 미련해보임

    air***
    2024.11.15
  • 가족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여주 불쌍하지만 답답.. 여주 매력치가 아주 낮아서 재미가 반감되지만 남주가 매력적이고 똑똑한 편이라 보게됨

    sej***
    2024.10.29
  • 현재 45편까지 보고있는데 답답한 여주때문에 속터져서 계속봐야하는지 고민이네요.뭐 캐릭터가 청순가련형 설정이라지만, 제 감상으로는 고구마 백개이상 먹고 느린 사오정 같은 느낌입니다. 스토리 탄탄, 좋으신 필력, 여주빼고 다 괜찮은 캐릭터들.. 정말 아쉽네요. 앞으로 여주캐릭터 계속 이상태인가요?

    yj1***
    2024.10.24
  • 재밌어요. 읽으면서 자꾸 상수리가 떠오르는건 좀 있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ele***
    2024.09.28
  • 캐릭터가 매력있고 재밌습니다 ㅡ

    wjd***
    2024.09.26
  • 여주와 남주 관계성이 좋고 재미있습니다 잘봤어요

    loo***
    2024.09.25
  •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요!

    zvx***
    2024.09.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교만의 초상 (달슬)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페레니케 (김차차)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