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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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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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2화
3권: 63화 ~ 92화
4권: 93화 ~ 121화
(외전 1): 외전 1화 ~ 외전 10화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사건물 #회귀물 #초능력 #복수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사건물 #서브공있음 #회귀후회공 #순정사랑꾼공 #수한정다정공 #집착헌신공 #강공 #짝사랑공 #상처공 #수를위해사망가능공 #미인순진수 #상처수 #능력수 #다정수 #아저씨공X대딩수
* 공 : 우인혁(37) : 대흥건설 이사. 본래는 조직 보스의 충견이었으나, 이도검을 잃고 3년 전으로 회귀한 후로는 주인까지 물어뜯는 잔인한 들개가 되었다. 겉으론 냉혈한처럼 보여도 이도검을 위해서라면 제 심장까지 뜯어 바칠 수 있는 남자.
* 수 : 이도검(22) : 부모님, 친부모님, 하물며 형까지 잃은 비운의 대학생. ‘모든 암호를 풀 수 있는 이능력’을 가졌으며, 음지의 이들은 그를 ‘클레(clé)’라고 부른다. 자신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잘 아는 우인혁에게 빨리 마음을 열게 되고, 그에게 이끌려 가족의 복수를 다짐한다. 우인혁의 의도대로.
* 이럴 때 보세요 : 수를 위해 모든 걸 내줄 준비가 되어 있는 회귀후회공과 그에게 점차 빠져들어 가는 미인순진수의 사건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장담하지. 내가 주는 것 중에 네게 해가 되는 건 단 하나도 없을 거야.
작품 정보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난 대흥건설 우인혁 이사 덕분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데 이 남자, 자신에 대해 소름 돋을 만큼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도 모자라, 차가운 얼굴로 뭐든 다 내어줄 것처럼 굴기 시작한다.
“내가 주는 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받을 것.”
“장담하지. 내가 주는 것 중에 네게 해가 되는 건 단 하나도 없을 거야.”
“어때. 거래하겠나?”
한편, 이도검은 가족들을 사고사처럼 살해한 자들이 제 ‘이능력’을 탐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제겐 아저씨가 꼭 필요해요.”
“아저씨를 제게 주세요.”
“신기한 말을 하는군.”
“난 처음부터 네 거였어.”
작가 프로필
- 알페가(Alphega) (첼리아케)
- 클레(clé) (첼리아케)
- 클레(clé) (첼리아케)
- 알페가(Alphega) (첼리아케)
- 레드 닷(Red Dot) (첼리아케)
- 관계의 고리 (WHAT, 첼리아케)
- 관계의 고리 외전 (완전판) (WHAT, 첼리아케)
- 무향의 궤적 (카야, 첼리아케)
- 세이프 리스크 (첼리아케)
- 레드 닷(Red Dot) (첼리아케)
- 유령 사과 (첼리아케)
- 무향의 궤적 (첼리아케)
- 무향의 궤적 (개정판) (카야, 첼리아케)
- 레이드(RAID) (첼리아케)
- 유령 사과 (첼리아케)
- 관계의 고리 외전 (첼리아케)
- 페어리 트랩(Fairy Trap) (첼리아케)
- 진향의 계절 (첼리아케)
- 레이드(RAID) (첼리아케)
- 관계의 고리 (첼리아케)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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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과거가 피폐한데 자세히는 서술이 안되서 읽었어요. 수가 큰 굴림이 없고 똑똑하긴한데..ㅎㅎ 여긴 이놈저놈 녹음을 왜이리 쉽게하고 그놈의 계약서ㅋㅋ 조폭들이 계약서 찢어버리면 그만이라고 할줄알았는데 계속 계약서 있으니 너는 내꺼다 아니다 내꺼다 이러고 싸워요ㅋㅋ
lje***2025.04.30아 취향범벅 키워드에 회귀공 맛없을수없는 맛조합
com***2025.04.21섭공 신경안써도 된다고해서 고고
kjs***2025.04.21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기대되네요!!
dow***2025.04.20능력수 능력공 얘기라 재미있어요
nam***2025.04.20엉엉 존잼 진짜 후루룰룩 읽었어요 고구마? 먼데 섭공? 먼데 우리 우이사가 깔아주는 꽃길만 걷자 +외전 더 주세요.. 둘이 알콩달콩 지지는 모습 좀 봐야겠어요
sps***2025.04.20내가본 첼리아케님 작품인가 싶었음 외전까지 다봤지만 수작은 아니고 킬링타임용 헌신공과 직진수의 조합때문에 끝까지 볼수있었음
scl***2025.04.19흥미로운 전개입니다
rud***2025.04.17헌신공이 이런거다 사이다 라서 좋아요
hea***2025.04.16답답한부분 없이 유치하지 않고 고구마 없이 기승전결이 자연스럽고 억지스러운 신파 찌통없이 잔잔하게 서사가 진행됩니다 왜 그런날 있잖아요 아무 생각 없이 큰 감정소모 없이 아는맛으로 잘 짜여진 글 읽고싶은날 그런날 읽기 정말 제격입니다. 술술 읽히고 고구마와 찌통 없이도 둘의 서사는 이미 완성되어있고 그 감정이 다 이해가 가요 헌신공과 능력수 (진짜 능력수임 ! !!!!! !!!!) 아방함 답답함 없음 그냥 술술 잘 읽힘! 정말 가끔 조금 유치하고 부자연스러운 대사가 있지만 ㅎ,, 그정도는 흐린눈 하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이 글로 알게 되어서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요 제 취향 범벅인 글들로 자주 오래 뵀으면 좋겠어요!
hye***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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