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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권 중후반까지 뭐지뭐지 하면서 읽었어요. 읽으면서도 서건의 개연성부족이나 전개방식에 좀 짜증이 나더라구요. 2권 넘어가서도 딱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스토리상 재미가 없자는 않아서 계속 읽었네요.
쓰읍....왜이리 설명에 박한 기분이 들까. 뭔가 사건이 뚝뚝 끊기는 기분임. 여주 지 말 제대로 말 못하면서 왜 남주한테만 급발진 하듯 틱틱하는 게 뭔가 성격이랑 안 맞음. 나만 그런가
음..동갑끼리의 텐션과 적당한 추리서사를 더한 건조한 배경 속에서 진행되는 서사가 좋네요 전작도 씬이 좋았어서 믿고 구매했어요 여주도 뒤로갈수록 적극적이어서 재밌어요
아포칼립스물 매니아인데, 쌍방구원물까지 있다니 넘 좋아요
배경이 아포칼립소인데 키워드에 없네요~~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아서 잘 봤어요~~
아포칼립스물이라 구매해봐요.
쌍방구원.. 아 서사진짜 미쳐버려요..
소재가 취향인것도 있지만, 도혁과 해은의 관계가 좋았어요. 쌍방으로 빛이 되어주고 따스한 구원이 되는 존재. 로맨스임에도 많은 메시지가 담겨있지 않았나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미보하면서 유레카를 외쳤는데 뒤로 갈수록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과거 이별을 겪은 주인공들의 갈등이 너무 빨리, 쉽게 풀어진 점이 그러하였고, 악인을 자처하며 할 짓, 못 할 짓 다 했다던 남자가 애들한테까지 생체실험을 하는 걸 보고선 갑자기 메인 빌런을 등지는 점, 여주 직장까지 찾아와 난동을 부렸던 여주 부모님이 며칠 만에 자신들의 잘못된 점을 깨달았다는 점도 다 이해는 가는데, 오래된 갈등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손쉽게 해결된 느낌이라 잘 와닿지 않았던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는 아포칼립스물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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