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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너무 재밌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초반에 최선이 너무 이기적..? 뻔뻔하다는거.. 이게 너무 얼탱 없고 답답하고 지원이가 안쓰러웠음 협박으로 플레이를 이어간다? -> 진심 최선이 싸가지 없는 부분 그리고 선생님께 죄송하지만... 하.... 뭔가..... 고급스러움이 없는 공임ㅋㅋㅋ 보통 이제 내 입장에서 sm물 공 = 섹시, 카리스마, 고급미 이건데 최선은 ㅋㅋ 왤케... 습... 멋이 없지....? 분명 멋있는데 보다보면 갑자기 음..ㅎㅋ 싶은 부분이 있음 걍 플 중에 말하는게 너무... 아... 천박? 뭔가 안 멋있고 약간 없어보ㅇ.. 죄송합니다 + 아니ㅋㅋ 왜 자꾸 소리지르는거니... 최선아... 갑자기 플 중에 ~~하라고 했지! 이러는게 아ㅎㅋㅋㅎㅋㅋ 그냥 미치도록 웃김. 아니 갑자기..?ㅋㅋ 황당하면서도 저 타이밍에 저렇게 지르는 최선을 상상하니까 웃겨서 죽을거 같음 ex) '' 어쩌고 저쩌고 감사하다고 해봐요.'' “아, 안 돼요, 그만 커져… 흐윽….” “시키는 말은 안 하고 쓸데없이!” --> 걍 저 느낌표가 ㅈㄴ웃김. 하 개그물인가 뜬금포 느낌표와, 초반의 최선의 뻔뻔함+비논리/합리적임+싸가지, 자꾸 깝죽대는 종훈이, 그리고 중간에 헤어지는 장면을 빼면 매우 재밌읍니다. ++ 읽다 보니까 자꾸 느끼는건데... 최선 진짜ㅋㅋ... 윤지원은 경험도 없고, 자기 성향 부정해오던 사람으로써 일반인들이랑 똑같이 살아왔는데 갑자기 최선이 지원이의 도덕관을 이용해서 거의 강제로 이런 관계를 시작해놓고 평범한 타 에세머들과 지원이가 똑같이 하기를 바라하는게 어이없음. 지원이는 애초에 이 관계가 최선이 불합리한 이유로 협박해서 시작된거라 불만 있었을거고, 플 같은거 해본적도 없는데 최선이 플 때 괴롭히다가 애프터케어한답시고 갑자기 다정하게 구는 간극을 이해 못했을거임. 와중에 최선은 돔들 특유의 이기적임과 내로남불을 갖춘채로 나는 되고 너는 안됨을 시전하면서 일반인(윤지원도)들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본인만의 주관을 지원이에게 주입시킴. 읽는 내내 빡치네ㅋ.. 하... 한 6권쯤부턴 최선 헛소리를 덜해요ㅎㅎ 그전까진 진짜 읽으면서 와... 진짜 실환가? 어떻게하면 이런 생각을 진리 마냥 말할수 있는거지 싶을때가... 최선은 걍 지원이가 맘에 들어서 플 시작한거 같은데, 그 시작을 되도 않는 협박으로 시작했으니 지원이가 반항적으로 굴고 그러는거 이해해야하는거 아님..? 지가 협박한걸 망각했나.. 뭔 내가 지원씨를 망가뜨리려고 이러는건 줄 압니까? 같은 소리지. 당연히 지원이 입장에선 인성 파괴된 사디스트 아니냐고.. 해명하고 지원이가 자발적으로 이 관계에 응했을때 너가 원하는 정상적인 관계가 형성되겠지^^ 시작 자체를 불공정하게 시작해놓고 뭘 바라니ㅎㅎ.. 지원이도 니가 불합리한 소리하고 행동하는게 빡치지만 플 자체에서는 즐기는 부분도 있으니깐 아니라고 할때 목소리가 떨리는거겧지^^ 제발 최선 왜저래 플 끝나고 주도권이 피지배자에게 넘어간다? 이 말도 좀 이해 안되긴하는데 어쨋든 그렇게 생각하는 놈이 '그런데 나는 주도권을 뺏겨본적이 없다' 이러네. 어쨌든 이제 최선이 이해가 쪼끔 되는거 같기도 하고ㅎ.. 그래도 역시나 플 끝난뒤 합당한 이유로 너 싫다 하는 애를 데리고 묶어버리겠다느니 이런 생각하는 최선이 얼탱없음ㅠ ㅋㅋㅋ 아 걍 전화해!!! 라고 외치고 싶다 근데 뭔 허점 드립이지 진짜. 지원이는 맞는 요구했는데 지가 안돼요~ 그럼 이렇게 해요~ 이런식으로 허점이 있는 제안을 했으면서 뭔 지원이가 제안한것처럼 하는지 그리고 지원이 한계를 왜 니가 정하는지..? 상식적으로 나같아도 플 하기 싫은데 니가 자꾸 하자하면 싫다고 하겠음. 근데 싫다해도 안 받아주니 세이프워드 말한건데 남발하지 마요 이러면서 세이프워드를 무시히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정상적인 플파할것처럼 하다가 지 불리할땐 협박하고 아주 볼만하군요^^ 아니 그럼 회사에서 하는게 맞는거냐..?ㅋㅋㅋㅋ 지원이가 안된다고 한게 당연한건데 뭔 건방지다. 논리가 다 지편인거 같은 당당함이다. 같은 소리하네.. ㄹㅇ --------------------------------------------------------------- 읽으면서 자꾸 덧붙이다보니 두서가 매우 없고 중복적인 말이 많습니다ㅜㅜ
사실 서브수 있음 키워드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수작을 발견하게 돼서 기뻐요. 요즘 클리셰 범벅 양산형 작품들에 질려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전권 구매해서 끝까지 재밌게 읽은 벨소예요 원래 정식적으로 사귀기 전 아슬아슬 긴장감 있고 썸 타는 구간이 젤 재밌는데 이 작품은 그게 길어서 좋았어요 (고구마 삽질이 길다는 말 전혀 ㄴㄴ) 전체적으로 감정선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씬도 좋았습니다.. 사건물도 아니고 8권이면 질질 끄는 느낌이 들 법도 한데 그렇지 않고 다채롭게 재미있었어요 공이 참 상사로서나 플레이파트로서나 연인으로서나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결핍이 있는 상처공이라서 오히려 좋았어요 수도 사랑스러웠구요!! ㅎㅎ
음...?최선이 막바지에 야반도주하고 다시못찾아오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안돼요.연종훈도 포기했는데 고작 부모님사고때문에?못?찾아오는건가요? 다들 왜 자꾸 되도않는 이유로 말도안하고 도망을치는지... 글이 전체적으로 재밌긴한데 이부분이 이해가안됐습니다.그리고 작가님이 필요없이 어려운단어를 많이쓰세요.
작가님 ㄹㅇ 꼴잘알이시고;; 공시점으로 시작하는 것부터 확 몰입이 됩니다. sm플 취향아닌데도 상황 자체를 맛있게 쓰셔서 후루룩 다 읽었어요ㅋㅋㅋㅋ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끌리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희생과 사랑을 잘 묘사해서 은근히 감동적이다 인류학적으론 편들어 주고 싶진 않으나 사람으로써는 충분히 공감되며 감정을 일으키기에 흡족하다 특별히 이런 감상을 적는 것은 내용이 그만큼 주인공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해 나가야하는 삶의 의지가있기 때문이다 1 ~ 4 권까진 좀 지겁고 다봐야하나 계속 이러려나 고민하며 봤는데 그 다음부터 눈에 띄게 이야기에 탄력이 실렸어요 뭐 전 sm이런거 별로 안좋아서 그냥 내용만 봫는데 아닌 분들은 더 재밌을 지도 몰라요 길지만 잘보았네요 싸게사서봐서도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하.. 정말 맛있었다. 특히 공 시점이 드러나는 게 속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으며 함께한 느낌. 호흡이 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적재적소로 배정된 느낌이라 좋았고 아껴 읽었습니다. 넉넉한 7권 분량에도 불구하고 벌써 다 봐버려서 슬퍼요ㅠ 그냥 주어진 흐름따라 몰입해서 보는게 취향이라면 극호!
제가 읽은 BDSM 소설 중에 가장 완벽한 소설이었습니다... 상황극 플레이하는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 험한 표현 죄송한데요 아니 미치셨어요...? 미친 소설을 내놓으셨어요... sm인데 이제 성향자의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버무려버리셨다구요... 전권 읽고 경건하게 리뷰 남기려했는데 5권에서 진짜 심장 터져버릴것같아서 달려왔어요 이건 그야말로 한줌 bdsm 세상에 빛과 소금과도 같은 걸작입니다 최고에요 작가님 끝까지 읽고 다시 뛰어왔어요 얼마만에 만나는 안읽은 눈 사고 싶은 에셈물인지 몰라요 이거 안본분들 제발 봐주세요 내 취향이 sm이다? 아묻따 전권 사세요 그냥 감정선이...와 진짜 너무너무 몰입돼서 현생 복귀가 안돼요 작가님 많이 버시고 다작해 주세요 제발
BDSM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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