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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미학

  • 관심 523
  • 유유진 저자
민트BL 출판
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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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판매가
3,400 ~ 4,200원
전권
정가
3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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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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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4.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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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453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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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리맨물, BDSM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리맨물, SM, 계약, 혐관, 연상공, 능욕공, 절륜공, 상처공, 다정공, 연하수, 까칠수, 햇살수, 명랑수, 구원물, 서브수있음

* 공 : 최선 - 탄탄한 중견기업의 단기 TF 팀장. 플레이 할 때는 사람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능욕하지만, 플레이만 끝나면 다정하게 구는 사디스트. 일은 효율적으로 잘해도 사랑은 어리숙하다.
* 수 : 윤지원 - 모종의 이유로 단기 TF에 투입된 인턴. 가족들의 견고한 사랑 덕에 구김살 하나 없고, 건강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해맑고 명랑한 마조히스트.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천방지축.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혐오하며 시작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구원 당하는 이야기, 거기에 다양한 BDSM 플레이까지 곁들여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처음 그를 보고 느꼈던 지독한 혐오, 그럼에도 무시하기 어려웠던 인력. 복잡하고도 미묘했던 감상들을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너무 싫다는 건 너무 좋아질까 봐 무섭다는 뜻이라는걸.
혐오의 미학

작품 정보

2년간 플레이를 했던 파트너의 결혼식. 그곳에서 결혼식을 앞둔 신랑과 마지막 플레이를 하던 최선은 누군가 플레이를 훔쳐보고 있음을 눈치챈다.
몰래 숨어 들어온 발칙한 범인을 찾기 위해 결혼식장을 헤매던 중 화장실에서 누군가 울면서 자위하는 소리를 듣게 되고, 울음 소리의 주인공을 뒤쫓으려 하지만 그마저도 놓치게 된다.
그러던 중 회사에 신입 인턴이 들어오고, 그가 자신이 찾던 사람임을 알게 되는데….

※ 본 작품은 BDSM을 기반으로 한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실제 BDSM 커뮤니티와는 무관한 픽션임을 안내드립니다.

[본문 중]
“봤거든요. 그 결혼식에서 윤지원 씨를.”
“알고 계셨군요…?”
“당연하죠.”
“…근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하세요?”

그는 씩씩대며 목소리를 한껏 곤두세웠다.
이거 봐라? 그런 너는 대체 왜 나를 그렇게 대하는데?

“윤지원 씨야말로 나를 그렇게 보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걸려라. 걸려. 제발…!

“제가… 팀장님을 어떻게 봐야 하는데요?”

좋아. 걸렸다. 그의 본심이 터져 나오기 직전이었다. 윤지원은 자신의 입술에 난 상처를 피가 터질 듯 꽉 깨물고 나를 똑바로 마주 보고 소리쳤다.

“남의 결혼식장에서… 그것도 신랑이랑 섹스한 파렴치한을! 어떻게 봐야 하는데요!”

말문이 턱 막혔다. 뒤통수를 수백 명의 사람이 달려들어 후려갈긴 듯 모든 감각이 얼얼해졌다.
그렇게나 찾던 사람이…. 기막힌 우연이었다.
그는 감정이 격해졌는지 마라톤이라도 뛰고 온 사람처럼 울면서 씩씩대는 꼴이 제법 볼만했다. 성질머리가 생각보다 보통 아닌 듯했다. 이런 타입은 더 놀려 주고 싶은 법이었다.

“윤지원 씨. 변태예요? 성도착증이라도 있어요?”
“그건 팀장님이시겠죠!”

진짜 뭐 이런 게 다 있지. 반응 한번 맛깔나네.

작가 프로필

유유진
yyj4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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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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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턴 공팀장이 사내성폭력 저지르는걸로 관계시작. 성향있다고 사내성폭력에 저렇게 좋아하다뇨? 수가 어디 모자르나요? 아니면 성향자는 짐승같은 본능만 있어서 이런일 당해도 좋아한다고 보시나요? 너무 역겹네요

    han***
    2026.11.08
  • 5권 읽는 중입니다.. 처음엔 8권 언제 다 읽지? 했는데 2권 넘어가면서 벌써 아쉬움 인물 심리 변화 묘사가 매우 세밀해요 20권도 읽을 수 있을듯

    dms***
    2026.10.12
  • 한자어도 좋고 다 좋은데 그놈의 달팽이관은 왜 자꾸 나오는겁니까. 그냥 귀에 스쳤다.라고 써주면 안됩니까? ㅠㅠ [리디] 혐오의 미학 3권 - 붙박이장 벽에 걸린 케인과 패들을 손으로 훑어보던 그가 고개를 홱 돌렸다. 마주친 시선에 당장 그가 나를 쩍쩍 씹어 뱃속으로 삼킨 듯한 공포를 느꼈다. 등골이 서늘했다. “세이프 워드예요?” 비웃음과 의아함을 동시에 담은 목소리였다. 그의 의도가 어떻든 일단 이 상황을 넘겨야 했다. “…네.” 그는 이번엔 대놓고 조소를 보였다. 휘어진 눈가와 왼쪽 입꼬리가 맞닿을 만큼. 쿵, 쿵 심장이 자꾸 제자리를 벗어나 바닥으로 떨어지려 했다. “시작도 안 했는데 무슨 세이프 워드? 윤지원 씨. ***하지 마요.” Bdsm의 기본의 세이프워드를 다루는 방식이 기본부터 잘못되었네요. 이게 강간과 뭐가 다르죠..? 하지만 짜증나지만 다 읽기는 했습니다....

    dnf***
    2026.09.29
  • 스토리도 좋고 감정 묘사도 좋고 서사도 괜찮고 씬도 만족스럽고 다 좋은데… 오탈자나 잘 안쓰는 어휘, 잘못된 표현 사용 등이 있어서 중간중간 내용과 상관없이 거슬리는게 있네요. 출간하기 전에 검수를 다시 했으면 좋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sho***
    2026.09.02
  • 광공인척하는초딩공(positive)

    anm***
    2026.08.22
  • 소장하세요. 그리고 작가님은 빨리 다음 작품 또는 외전 내놓으세요.

    sin***
    2026.08.17
  • 옛날에 bl 인소 이후로 bdsm은 처음 보는데 너무 간질간질하고 좋네요ㅎㅎ그렇게 하드하지도 않고 달달해서 딱 좋은 것 같아요! 더 놀라운 건 전 원래 5권 이상인 장편 소설은 읽다가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냥 거르는 편인데 이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씬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근데 서사도 있고 감정선도 다 있고..근데 외전 더 없는 게 아쉬워요..ㅠㅠ알콩달콩 더 보고싶다..연인인 된 공수의 플레이도 더 보고싶고...흐엉

    laz***
    2026.07.27
  • 최선씨 그게 최선이였나요?

    mem***
    2026.02.19
  • 3권까지 읽다가 하차…ㅠㅠ 협박에 ㄱㄱ으로 이루어진 관계를 에셈이라고 볼 수 있는지…… 아니 진정성감별사짓하면서 지좆대로 할 거면 세이프워드는 왜 만들었는지?… 되도않는 협박은 걍 디나이얼인 수가 공이랑 관계를 형성할 핑곗거리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세이프워드 무시하는 데서 못 견디고 탈주합니다…ㅜ

    rai***
    2026.02.13
  • 와...진짜 제기준 완벽한 SM물 최고의 작품이에요!!!

    lot***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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