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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ㄹㅇ 꼴잘알이시고;; 공시점으로 시작하는 것부터 확 몰입이 됩니다. sm플 취향아닌데도 상황 자체를 맛있게 쓰셔서 후루룩 다 읽었어요ㅋㅋㅋㅋ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끌리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희생과 사랑을 잘 묘사해서 은근히 감동적이다 인류학적으론 편들어 주고 싶진 않으나 사람으로써는 충분히 공감되며 감정을 일으키기에 흡족하다 특별히 이런 감상을 적는 것은 내용이 그만큼 주인공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해 나가야하는 삶의 의지가있기 때문이다 1 ~ 4 권까진 좀 지겁고 다봐야하나 계속 이러려나 고민하며 봤는데 그 다음부터 눈에 띄게 이야기에 탄력이 실렸어요 뭐 전 sm이런거 별로 안좋아서 그냥 내용만 봫는데 아닌 분들은 더 재밌을 지도 몰라요 길지만 잘보았네요 싸게사서봐서도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하.. 정말 맛있었다. 특히 공 시점이 드러나는 게 속마음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으며 함께한 느낌. 호흡이 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적재적소로 배정된 느낌이라 좋았고 아껴 읽었습니다. 넉넉한 7권 분량에도 불구하고 벌써 다 봐버려서 슬퍼요ㅠ 그냥 주어진 흐름따라 몰입해서 보는게 취향이라면 극호!
제가 읽은 BDSM 소설 중에 가장 완벽한 소설이었습니다... 상황극 플레이하는 외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 험한 표현 죄송한데요 아니 미치셨어요...? 미친 소설을 내놓으셨어요... sm인데 이제 성향자의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버무려버리셨다구요... 전권 읽고 경건하게 리뷰 남기려했는데 5권에서 진짜 심장 터져버릴것같아서 달려왔어요 이건 그야말로 한줌 bdsm 세상에 빛과 소금과도 같은 걸작입니다 최고에요 작가님 끝까지 읽고 다시 뛰어왔어요 얼마만에 만나는 안읽은 눈 사고 싶은 에셈물인지 몰라요 이거 안본분들 제발 봐주세요 내 취향이 sm이다? 아묻따 전권 사세요 그냥 감정선이...와 진짜 너무너무 몰입돼서 현생 복귀가 안돼요 작가님 많이 버시고 다작해 주세요 제발
BDSM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씬도 씬인데 감정선이 섬세해서 좋았어요ㅠㅠ 혐오로 시작했지만 결국 천생연분이었던 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는 게 진짜 넘 좋았습니다ㅠㅠㅠㅠ sm 좋아하지 않더라도 술술 읽혀서 주변에 엄청 영업중입니다 그리고 외전 너무 부족해요ㅠㅠ 더주세요 제발
진짜 sm 서사 감동 달달 귀여움 찌통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입니다.... 권수가 많아보였는데 이거의 두배여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팀장님은 진짜 너무 섹시하고 윤지원 씨는 말티즈아기강아지인데 은근 똑부러지고 강한 사람이라 팀장님이 미숙한 사랑이라는 영역에서는 팀장님을 이끌어줘요... 외전에 플 하는게 한번 더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 작가님 외전 2 존버합니다ㅠㅠㅠ 작품 써주셔서 감사해요!!!
공수 서사나 감정선은 공감가고 5권부터가 찐인듯요~ 하지만 사무실에서 하는건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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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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