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우원迂遠 상세페이지

우원迂遠

  • 관심 204
민트BL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0%↓
1,350원
혜택 기간 : 4.24(목) 00:00 ~ 4.30(수) 23:59
출간 정보
  • 2025.04.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479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시골물, 일상물, 성장물, 재회물, 첫사랑, 공시점, 동갑내기 / 미남공, 무심공, 강압공, 후회공, 미인수, 짝사랑수, 단정수, 가난수

* 공 : 이형우(26) - 회사원 아버지에 가정주부 어머니를 둔 평범한 집안의 외아들. 건장한 체격에 수려한 외양을 지녔고 학업에도 우수하다. 본성이 무심하고 정도를 벗어나는 걸 두려워해 자신만을 바라보는 동성 친구의 마음을 잔인하게 내친다.

* 수 : 신기현(26) - 폭력의 그늘이 드리운 불우한 집안의 외아들. 순한 성품에 가늘고 고운 외양을 지녔지만 워낙 소심하고 내성적이다. 어린 자식을 방치하는 부모를 대신해 이웃집 소년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기울이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차츰 마음을 단념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시골 읍내를 배경으로 동갑내기인 두 소년이 멀고 먼 길을 돌아 서로 마주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니가, 자주 생각났어. 미안해….”
우원迂遠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글을 개정하여 전자책으로 재출간하였습니다.

시골 읍내, 서로 다른 성격의 어머니들 손에 붙들려 친구가 된 두 소년.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던 유년기를 지나 성장기의 급물살을 타고 사이는 멀어진다. 비좁은 읍내로부터 벗어나 도시로 나아갈 것을 꿈꾸는 형우와 홀로 고향에 남은 기현, 20여 년에 걸쳐 서로를 배회하고 밀어내는 두 마음의 향방은 어디일까.

작가 프로필

산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우원迂遠 (산호)
  • 킵 어스 투게더 (카레덮밥, 닝구)
  • 목렴 (산호)
  • 기척 없는 탑 (산호)
  • 처우 (산호)
  • 구름 연습 (산호)
  • 킵 어스 투게더 (산호)
  • 훤오가 (산호)

리뷰

4.9

구매자 별점
34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en***
    2025.04.30
  • 짧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외전 주세요~

    miy***
    2025.04.30
  • 여윽시 산호 작가님 글을 잘 쓰시네

    qwe***
    2025.04.30
  • 짧아서 아쉽네요ㅜㅜ

    two***
    2025.04.30
  • 더 길게 내주세요ㅠㅠ 수시점으로도 읽고 싶고...외전도 더 읽고싶네요ㅠㅠ 짧은글인데 마음 아프고 설레기도하고 눈물도 나네요ㅠㅠ

    ehs***
    2025.04.30
  • 이 소설 처우와 느낌. 눈물 쏟게 하신 분. 외전말고 그냥 2권으로 주시는거 어떨까요.

    nei***
    2025.04.30
  • 외전 쓰고 계신가요…?

    sma***
    2025.04.30
  • 좋네요,,,, 그냥 뭐,, 좋습니다,,,

    mim***
    2025.04.30
  • 푸릇한 시골풍경을 떠올리며 순수한 첫사랑 얘긴 줄 알고 시작했는데 공이 집착이 쩔고 음습한데 기현이가 순하고 착해서 그걸 모르는게 킬링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잔잔하고 아름다운 얘기로 남게되는 좋은 작품이에요. 사실 형우가 한 몇 년 더 굴렀으면 도파민 확 당기는 피폐물이 됐을겁니다

    kia***
    2025.04.29
  • 봄에 읽어도 좋고 여름에 읽어도 좋겠어요 밑 리뷰어 님 말씀대로 잔잔해서 그렇지 공이 돌아있는데 워낙 담담하게 쓰여있어서 다 읽고 나니 음..? 하게 되는 광공입니다.. ㅋㅋㅋㅋ 수가 귀엽습니다

    hgg***
    2025.04.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블랙 앤 그레이(BLACK & GREY) (벨수국)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우원迂遠 (산호)
  • 7분의 천국 (사틴)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양심 issue? (탕쥐)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똑박사)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직체)
  • 수컷들 (문무진)
  •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다더니 (김난로)
  • 리사이클 매칭 (네르시온(네륵))
  • 날것 (외전증보판) (MaRO)
  • 로열 가이드, 너의 회귀를 알고 있다 (천화락)
  • 하우스키퍼 (인아웃)
  • 유화(乳化) (랑소)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원샷)
  • 블레스 유, 블레스 미(Bless you, bless me) (유우지)
  • 헤드헌터도 헌터다! (표고밥)
  • 사규:연애금지 (모아이)
  • 새아버지 최면수업 (라그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