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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테기를 날려주길 기대중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저는 극극극극호였습니다 수미상관 용두용미 최고의 소설.... 공이 184 수 보고 아장아장 걷는다고 함 주접 미쳣은
비엘계의 태백산맥 비엘계의 토지
단행본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ㅜㅜ 원하는 장면 검색하기 편함ㅎㅎㅎ
이제 1권시작했어요! 제발 제 취향에 맞기를 바래보아요
원픽나온다길래 검색해봤다가 분량에 깜짝놀라고 호평일색이라 100년대여로 샀는데 100년대여로 사길 잘한듯. 일단 연재리뷰에서도 불호로 나오는 초반(이라쓰고 상당히 긴) 공의 아카데미이야기는 최악입니다. 사람에 따라 너무너무 재밌다고 하시는분도 물론있겠지만 판타지소설이나 무협 작품들을 유명작 위주로 읽으신분들은 바로 '이게 대체뭐야'하실거 같네요. 사실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이 어려운게 설정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세계 이야기가 아니다보니 독자에게 설정을 설명해줘야하는데 그게 지나치면 설명문이되어버리고 생략해버리면 깊이가 떨어지니까요. 이작품은 전자인 설명문입니다. 책 소개에있듯이 너무많은걸 끌어다오다보니 설명해야할게 그만큼많아집니다. 무협도 설명해야해 판타지적인 부분도 설명해야해 로판이다보니 귀족 및 황실 정치적인부분도 설명해야하고...거기다 작가님이 이부분을 맛깔나게 이끌어나가야하는 필력 및 사건이 부족하기에 더더욱... 너무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그저피곤할뿐. 수 등장 분량은 진짜 적고 단순히 공 아카데미생활 다큐보는느낌. BL을보는이유는 love를 보기위함인데 이미 많은 분들 지적하시는것처럼 love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수가 공을 사랑하게된이유? 걍 얼빠입니다. 작품내에서도 공은 엄청난 미소년으로 묘사되고있거든요. 다만 공은 과거부터 이성애자인데다가 아카데미모든사람들을 아이취급하기에 수에게 사랑을 느끼게되는게 아주아주 오래걸리는데 그 감정 깨닫게되는부분도 딱히 카타르시스가없네요. 심지어 7권가서야 키스함...^^^^ 공시점글이다보니 서술을 100%믿을수없음을 알고는있으나 공시점으로 보는 수는 정말 무력하고 걍 외모로 애교만부리는........ 수어매는 그래서 화가납니다^^^^^^^ 특히 수가 질질끌려다녀요. 공이 너무갑이고 수가 너무나도 을이라....하....... 걍 수도 매몰차게 좀 돌아서서 공 눈돌아가고 이런것좀....맨날 수만 절절매고 매달림 다만 아카데미 졸업후부터는 그나마 전체적인스토리진행되어 평타정도는 유지하는데 글쎄요... 마지막에 과연 이렇게 쌓아온것들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봐야 알겠지만 이정도 극찬받을 작품은 아닌건맞는거같네요. +)근데 의아한게 가뭄에 콩나듯 공이랑 수가 감정적으로 같이 묘사되는 구간들이 있는데 의외로 그부분이 아주 좋습니다 작가님이 차라리 그냥 현대물로 둘만의 사랑에 집중하는 글을 쓰신다면 훨씬 재밌을거같네요
연재할때 재밌게봐서 구매합니다
연재부터 기다린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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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세가 무사님은 로판에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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