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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낙하

  • 관심 855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700 ~ 4,05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혜택 기간 : 2025.10.17(금) 00:00 ~ 10.17(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803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고래낙하 3권 (완결)
    고래낙하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50(10%)4,500

  • 고래낙하 2권
    고래낙하 2권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16.7만 자
    • 4,050(10%)4,500

  • 고래낙하 1권
    고래낙하 1권
    • 등록일 2025.10.17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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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피폐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스릴러, 동갑, 청게/성인, 감금, 하드코어, 첫사랑, 강공, 광공, 미남공, 떡대공, 자연재해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음침공, 순애공, 짝사랑공, 수만아는공, 집착공, 미인수, 헤테로수, 한품수, 공극혐수, 도망수, 굴림수, 상처수, 체념수

* 공 :
지승오 (13→22) 194cm/98kg~
손아귀에서 터지는 살맛을 사랑하고 신선히 흐르는 피에 환장하며 타인의 눈물에 광적으로 흥분하는, 일명 ‘짐승 대가리’로 불리는 가학적인 인간을 아버지로 두었다. 남편을 뛰어넘는 미치광이는 아닐까, 죽기 직전까지 제가 낳은 자식을 의심하고 두려워한 친모로 인해 사랑다운 사랑을 단 한 차례 받아보지 못한 놈.

* 수 :
고원하 (13→22) 170cm/마른체형
가난한 미혼모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엄마의 한결같은 애정과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의 소낙비 같이 퍼붓는 사랑 속에서 어깨 움츠릴 일 없이 기세등등하게 자라났다. 할아버지의 당부를 지켜 어떤 상황에서건 기죽지 않고 당당하려는 당찬 성격을 지녔다. 그 집에 오기 전까지는….

* 이럴 때 보세요 : 비뚤어진 순애를 간직한 미친공의 자연재해 같은 무서운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너는 나에게 이토록 거대한 존재야. 절대 변하지 않아.
고래낙하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트라우마와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으며 강압, 감금, 살인, 가스라이팅 등 비윤리적이고 민감한 소재가 등장하오니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사상은 전혀 개입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손바닥에 감기는 손아귀가 온기 없이 차가웠다. 여름이라 이만한 차가움이 반가워야 하지만 오히려 기분 나쁘게만 느껴졌다. 분명 사람 손인데 냉장고에 오래 넣어 둔 음료수 캔을 만지는 느낌이었다. 어쩌면 이 녀석만의 기선 제압인지도 모른다. 악수할 걸 대비해 얼음을 쥐고 있었다거나 찬물에 손을 오래 담그다 왔는지도.
.
.
.
“증오… 할 거야…? 승오, 증오할 거야…?”
그건 협박이었다. 아니라고 말 안 하면 차라리 죽어버리겠다는 협박. 원하는 걸 얻지 못하느니 차라리 너를 살인자로 만들어버리겠다는 협박. 같이 무너지겠다는 협박.
이러려고 평소보다 역한 말로 나를 쥐고 흔들었나 보다. 그래야만 내가 자기 위에 올라타고 말 테니까.
“증오… 할 거야…? 승오, 증오할 거야…?”
여유 있게 말장난으로 맞받아쳤어도 실제로는 정반대의 마음이었을 테다. ‘증오를 원해, 승오를 원해’ 어쩌고저쩌고 중얼거려봐도 마음이 통 가라앉질 않으니 철회시켜 아예 없는 일로 만들려는 것이었다.
자살을 무기로 관계를 질질 끄는 내용의 영화라도 봤던 걸까. 아니. 지승오는 영화 따윈 안 보니까 필시 책 같은 데서 영감을 얻었을 거다. ‘결국 고원하도 죽음을 무서워하는 한낱 바보 같은 인간일 뿐이야.’ 그따위 생각으로.
“증오… 할 거야…? 승오, 증오할 거야…?”
죽일 거야? 승오, 죽일 거야?
죽어? 원하야, 이대로 승오 죽어? 죽어도 돼?
기이하게 변한 얼굴이 나를 공포로 몰아갔다. 죽음에 서서히 가까워지는 얼굴이었다.

작가 프로필

문무진
링크

리뷰

4.5

구매자 별점
6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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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테로수 내남자 만들기 쉽지않네요 독보적인 또라이 매력을 가진 공과, 찐 소름을 느끼는 수.. 도파민 팡팡터지면서 기대했건만 2권부터는 공이 흔한 광공이 되버리네요ㅠ초반의 캐릭터를 유지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thd***
    2026.07.21
  • 문장이 술술 잘 읽히고 몰입하기 쉬워요. 벨테기 고래낙하로 극복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보려고요. 승오랑 원하 사이는 결말도 완벽하고 누가 끼어들 틈이 없어요. 완성돼서 벽에 걸린 그림처럼 그저 감상만 하면 되는 거예요. 원하에겐 미안하지만...그렇게 됐다.

    ino***
    2026.07.15
  • 더없이 완벽한 엔딩이였다

    red***
    2026.07.15
  • ㅂㅈ드립 없어서 좋았음 채귀는 그것때문에 하차했는데

    wld***
    2026.07.11
  • 아ㅜㅜ소재 좋은데 도파민이 안도네요ㅠㅠ 그..공이 수한테 저능아 연기하지않고 찐모습이 나올때가 가끔있는데 그때좀 오.. 하는데 그게자주나오질않아요 계속 정신병모습만 나오니 도파민제로ㅠㅠ

    qhd***
    2026.07.10
  • 이야... 정말 대단하다.... 이 소설은 집착광공계의 새 역사 같음 내가 지금까지 본 집착광공들은 그래도 인간이었다는 깨달음을 얻음 지승오는 인외공 키워드 넣어도 아하 역시 그렇지? 맞지? 할 정도로 징그러운 미친샛기에요. 작가님 필력 끝장납니다.

    dod***
    2026.07.10
  • 아 어떡해 너무 재밌어ㅠㅠ 어느 정도냐면 소설 수위는 죽기 전에 서재에서 꼭 지워야 할 정도인데 너무 재밌어서 안 지우고 무덤까지 가져가서 읽고 싶을 정도예요

    tof***
    2026.07.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ks***
    2026.07.07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aka***
    2026.07.06
  •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했어요

    sop***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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