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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오프 크러쉬 상세페이지

컷 오프 크러쉬

  • 관심 66
민트BL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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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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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1.8(목) 00:00 ~ 1.15(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927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컷 오프 크러쉬 2권 (완결)
    컷 오프 크러쉬 2권 (완결)
    • 등록일 2026.01.08
    • 글자수 약 10.3만 자
    • 2,790(10%)3,100

  • 컷 오프 크러쉬 1권
    컷 오프 크러쉬 1권
    • 등록일 2026.01.08
    • 글자수 약 9.7만 자
    • 2,790(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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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작품 키워드: 구원,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피폐물, 성장물

*공: 여우연
재벌 3세. 포멀한 금융계 남자. 서른 초입 주제에 본부장 자리에 떡하니 앉아서 실적으로 능력을 증명해 낸 수완가지만, 조직 폭력배 출신의 집안에 깊은 혐오감을 품고 있다.
연인의 결별 선언에도 냉소적으로 반응하는 비틀린 성정의 소유자.
어차피 사랑해서 시작한 연애가 아니었다. 선명은 몰라도 여우연은 그랬다. 여우연은 선명을 사랑하지 않고, 선명의 사랑을 믿지도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 동시에, 헤어질 생각이 없다. 놔줄 생각도 없다.
내가 이런 놈인 거 알고 사귀었잖아, 선명아. 제 발로 기어들어 온 건 넌데. 다시 걸어 나간다고 순순히 보내줄 것 같아? 너는 내 거야, 선명아. 네가 그렇게 바쳤어.

*수: 선명
검은 머리의 우아한 미인. 가진 것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서른 중반이 된 천애 고아라고 자평하지만, 놀랍도록 아름다운 도자를 빚어낸다. 한때 여우연의 비서였으나 여우연과 연애를 시작하며 커리어가 끊겼고 그 뒤로 십 년간, 감금에 가까운 과보호를 받았다. 허락 없이는 외출도 하지 못하는 부자유한 채로 언제 올지 모를 여우연만 기다려온 십 년. 하지만 선명은 여전히 여우연을 원망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자신이 얼마나 미련할지 알지만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다.
결별을 선언하는 순간까지도 선명은 여우연의 행복을 바란다. 그러나 여우연은 선명의 고별조차 존중하지 않는다. 선명은 그의 저택에 전시된 예술품이 아닌데도.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믿고 싶을 때. 사람을 존재만으로 받아들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사랑할 때나 네가 의미 있지…….”
컷 오프 크러쉬

작품 정보

십 년 열애 끝에 고별을 고했다.
그런데 그는 헤어진 적이 없다고 말한다.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돌이켜보면 선명은 언제나 여우연에게 기회를 주었다. 여우연만 그걸 몰랐다.

눈밭에 남은 발자국은 한 사람 것뿐이었다.

작가 프로필

여한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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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소설에는 흑막이 없습니다 (여한령)
  • 적하문율 (여한령)

리뷰

4.5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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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에 미쳐있는 미친 남자들의 미친 사랑이야기

    zxa***
    2026.01.10
  • 여한령작가님 피폐물이네요 바로 구매~!!

    gam***
    2026.01.09
  • 개인메모.일단 일권만. 이권이 썩 궁금치는 않네. .

    roc***
    2026.01.09
  • 삽질하면서 애틋, 애절한 이야기 너무 좋아해서 일단은 잘 읽었어요. 캐디가 좋고 소재, 관계성 다 좋은데 이야기가 좀 급하고 그때문에 인물 감정선 따라가는게 좀 벅찰수도?

    scv***
    2026.01.09
  • 아련하고 창가아래 낡은 먼지 터지는 감성은 알겠는데 등장인물들만 감성터짐 책 시작하자마자 이미 공수가 나빼고 존,나달리다못해 벌써 2바퀴돌아버려서 읽는나만 바보가되...

    dif***
    2026.01.09
  • 재밌어보여서 구매합니다. 1권 읽고 후기 수정해요. 미친 작가님...(좋은 뜻).... 입틀막 하면서 보는 중 입니다. 왜 작가님을 이제서야 만났을까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인건지 완독 후기 여우연 빙의해서 작가님 감금시키고 싶어요.. 온실 속에서 글만 쓰시게.. 🙏🙏🙏

    hel***
    2026.01.09
  • 저는 진짜 이 작품이 너무 좋아요ㅠㅠ

    siy***
    2026.01.09
  • 디리토에서 앞부분 읽고는 이건 된다 싶어서 소장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다 읽고 나서 보니 피폐한 분위기와 둘의 케미가 진짜 맛도리더라고요. 둘다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정말 찐사네요. 이거 보고 전작도 읽으러 가려고요. 작가님의 차기작도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ria***
    2026.01.08
  • 리뷰 보고 나니 기대됩니다

    may***
    2026.01.08
  • 표지처럼 겨울에 읽기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글에서 찬 바람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중간중간 인상적인 대사가 나와서 형광펜 치면서 봤네요ㅎㅎ 엄청 피폐한 건 잘 못 보는 편인데 제 기준 딱 적당한 피페함이어서 좋았어요

    qwe***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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