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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68-2026011313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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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인질 중독 2권 (완결)
    인질 중독 2권 (완결)
    • 등록일 2026.01.27
    • 글자수 약 8.1만 자
    • 2,700(10%)3,000

  • 인질 중독 1권
    인질 중독 1권
    • 등록일 2026.01.27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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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노예 계약, 나이 차 커플, 원수의 딸, 복수, 나쁜 남자, 순진하고 착한 여자, 고수위

* 남자주인공 :
강준석(32세)
외국계 M&A 회사를 운영하는 CEO인 그가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명확했다. 오랫동안 벼려왔던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치밀하게 계획해 왔고 모든 준비가 되었는데 갑자기 변수가 등장한다. 원수의 딸 유이설이 제 발로 찾아와 간청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여자를 어떻게 할까. 고민은 길지 않았다. 저는 갖고 싶은 건 무엇이든 다 갖는 철저히 이기적인 놈이니까.
“남자 앞에서 함부로 무릎 꿇으면 안 되는데. 그거 굉장히 위험한 거라는 거 알아요? 그렇게 복종하는 자세를 취하면 뭘 요구할 줄 알고?”

* 여자주인공 :
유이설(22세)
조폭 출신 중견 기업 회장의 혼외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친모는 술집 마담이라는 소문만 있다. 아버지의 유일한 후계자로,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명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다. 회사를 새롭게 바꾸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가 부도가 날 위기에 처하고 아버지는 구치소에 갇히게 된다. 회사와 아버지의 운명이 강준석의 손에 달려 있기에 이설은 고심 끝에 그에게 찾아간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가진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말씀만 하시면 뭐든 시키시는 건 다 할게요. 그러니까 부디 제 부탁을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 이럴 때 보세요 : 복수를 꿈꾸던 남자가 어리고 착한 원수의 딸에게 스며드는 고수위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남자랑 섹스는커녕 키스도 안 해 본 아가씨라. 물건도 남의 손 타지 않은 새것이 제일 비싼 데, 몸값 더 올려 줄까요?”
인질 중독

작품 정보

“내가 참을 필요가 있을까? 일단 한 발 빼고 싶은데.”

그녀가 듣든 안 듣든 예고는 해 주었다. 노예를 자처했으니 처음부터 주인에게 어떻게 굴복해야 하는지 알게 해 주는 게 좋겠지. 공주처럼 떠받들어 줄 이유도 전혀 없고 오히려 굴욕감을 맛보게 해 주는 게 낫다.
그녀의 순진무구한 표정과 태도에 속으면 머저리인 거다. 준석은 유이설이 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을 원수의 딸임을 상기했다. 제 아버지에게 받은 더러운 피가 흐르는.
그는 여자의 몸을 소파 아래로 내려서 작은 얼굴을 제 허벅지 사이에 두었다.

“한국어로 업보라는 말이 있죠. 카르마(karma)가 그것과 비슷한 뜻이지 않나 싶은데.”

두려운 표정을 지은 여자의 턱을 움켜쥐고 보드라운 볼을 쓰다듬으며 알쏭달쏭한 말을 했다. 그녀가 못 알아들어도 상관이 없었다.

“미친놈한테 스스로 찾아와서 무릎 꿇고 시키는 건 뭐든 다 한다는 말을 함부로 한 대가에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잘 감당해 봐요.”

준석은 반짝이는 금장 로고가 박힌 벨트와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리면서 읊조렸다.

“입안도 좁아 보이는데 잘할 수 있으려나.”

작가 프로필

백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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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송이
달콤 쌉쌀 쫄깃쫄깃 끈적끈적 맛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글공장
songynov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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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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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에서하차 아쉽네요

    lld***
    2026.01.28
  • 기대됩니다 잘볼께요 ♡~~

    kis***
    2026.01.28
  • 키워드 저격 . 남주가 카리스마가강해서 무엇이든 주체적으로 끌고가서밌었어요 마무리가 좀 아쉽네요

    wnl***
    2026.01.28
  • 전작모두 잘읽었어요..평타이상하시는분이라..리뷰평믿고 ㄱㄱ

    min***
    2026.01.28
  • 키워드,소개글 취저라서 구매완 합니당~재밌어보여요^^

    khe***
    2026.01.28
  • 아버지를 위해 아무것도 모른 채 노예를 자처한 여자와 복수를 위해 살아온 남자가 원수의 딸에게 굴욕감을 주기위해 시작된 관계..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동요되고 있지만 스스로 알지 못한채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는데요 시작은 불행이었지만 점점 진심이되어가고 그 진심을 깨닫고 인정하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tin***
    2026.01.27
  • 와.. 이거 복수남×순진한 원수의 딸 조합 너무 취향 저격이에요. 강준석은 철저한 계획형 복수남인데, 유이설의 순진한 복종과 애교가 그 마음을 흔드는 게… 심장에 쾅쾅 옵니다. 노예 계약 + 권력 게임 + 고수위 유혹까지, 지금 읽는중인데 긴장감 폭발합니다. 남주가 여주를 어떻게 휘어잡을지, 여주가 스스로 어떻게 대응할지 기대되네요. 다읽고 댓글 수정올게요..

    lgy***
    2026.01.27
  • 복수를 위해서 살아왔던 준석..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그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었던 이설..어쩜 처음부터 만나서는 안 될 인연이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원수의 딸인 이설에게 못되게 굴고 그녀를 인질 삼아 지기 마음대로 하려했던 나쁜 남자 준석이가 순진하고 착한 이설이에게 서서히 빠져들고 중독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니 이들의 악연이 인연으로 바뀌어가는 듯 했어요.. 비록 시작은 악연이었을지라도 이제는 유일한 인연이 되어 상처주지말고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네요

    jsa***
    2026.01.27
  •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준석과, 아버지를 구해 달라며 손을 내민 이설의 만남은 처음부터 어긋난 인연이었지만 복수라고 믿었던 관계가 서서히 흔들리고, 어느새 준석이 이설에게 깊이 빠져들며 제목처럼 ‘중독’이 되어 가는 과정이 화끈하네요. 그 감정이 결국 중독을 넘어 집착으로 변해 가는 버리는데 ..알고 보니 나이 차 커플+ 복수에 사로잡힌 남주 + 순진한 여주(노예 계약)의 조합은 정말 쫀득쫀득하게 잘 어우러졌습니다. 결국 두 사람의 관계를 어긋났지만 찐 사랑이 되어가는 이야기 너무 잼나게 읽었습니다.

    ueg***
    2026.01.27
  • 너무 재미있어요 ~~~ 복수를위해 노력해온 남자 준석 아버지를 위해 준석에게 부탁하는 이설~~~ 둘은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집안이지만 ~~~ 두사람의 첫사랑 ~~♡♡♡♡ 반전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min***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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