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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 관심 759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8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68-20260427072.M001
소장하기
  • 0 0원

  • 무의식 3권 (완결)
    무의식 3권 (완결)
    • 등록일 2026.05.03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무의식 2권
    무의식 2권
    • 등록일 2026.05.0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800

  • 무의식 1권
    무의식 1권
    • 등록일 2026.05.0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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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애증 #피폐물 #나이차이 #사이코패스공 #분리불안공 #연상공 #기억상실수 #통제공 #도망쳤었수 #분리불안수 #우울수 #연하수

* 공 : 권승혁(31): 과거 조폭이었던 권 회장의 첫째 아들. 그 기질을 물려받아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기이한 만행을 줄곧 저지르다가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진단받는다. 어머니와 주변의 반응으로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제 기질을 죽여야 한다는 걸 깨닫고 완벽하게 본인을 통제한다.

‘그 사건’으로 주연이 저를 증오하기 시작하자 통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단순한 사고인지, 짜인 사건인지 주연은 사라져버리고, 되찾은 주연은 권승혁을 기억하지 못한다.

* 수 : 이주연(21): 모종의 사고로 기억을 소실해 돌아갈 곳을 잃고 불한당들에게 휘둘리는 불운한 미인. 그런 주연의 앞에 나타난 권승혁은 그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유일하게 자신을 기억하고 찾아준 권승혁을 의지하며 따르던 주연은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낯선 기억에 혼란스러워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기억을 잃은 수를 통제하기 위해 다정한 가면을 쓰는 공과 그가 주는 온기에 길들어 버린 수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으면 네가 아니라 나를 찔렀어야지.”
일러 주는 말투가 다정했다.
“네가 죽으면 나는 거기까지 따라갈 텐데.”
무의식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살인 등 비도덕적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불의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고 술집 불야성에 발이 묶이게 된 주연. 빚이라는 이름으로 불한당에게 휘둘리던 한편, 주연의 앞에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듯한 남자가 나타난다. 보고 싶었다는 달콤한 말과 함께.
유일하게 자신을 기억하고 찾아준 권승혁을 의지하며 따르던 주연은 이따금 찾아오는 단편적인 기억들과 다른 그의 모습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본문 중]

그는 아이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다면, 발을 땅에 딛지 못하게 했으리라 짐작했다. 그에 주연은 걸음마를 늦게 떼는 아이가 됐을 테고.
자리에서 일어난 주연이 현관문 근처에 서자 남자는 그대로 팔을 벌렸다. 그 모습이 이제 막 걸음마를 떼는 아이를 보는 아빠처럼 보였다.
“이리 와.”
그 모습을 지켜보는 권승혁에게 주연은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어갔다. 넘어지지 않으려 신중을 기울여 권승혁에게 향한 주연은 그의 팔을 붙잡았다.
“신발이 조금 큰 것 같아요.”
“응. 그런 것 같네.”
권승혁은 그렇게 말하며 느슨히 웃었다.
주연이 커가는 과정은 전부 봐왔지만, 첫 만남이 아이가 초등학생 때 무렵이었으니 막 걸음마를 떼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세상이 걸어오는 것 같다는 말이 맞았다. 넘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며 제게 닿으려는 모습은 정말, 세상 하나가 제게 다가오는 것 같은 충격을 주었다. 주연의 어깨를 붙잡은 권승혁은 겨울임에도 더워 보이는 주연을 보며 고개를 기울였다.
“힘들어 보이네. 이런 신발로는 멀리 가지도 못하겠어.”
짐짓 안타깝다는 목소리였지만, 그는 미소 짓고 있었다.

작가 프로필

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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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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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의 통제 성향 미쳤음

    a2i***
    2026.06.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j***
    2026.06.07
  • 나쁘진않은데 엄청 잘 읽히는 느낌은 아님

    gan***
    2026.06.01
  • 맛있는 김치찌개 키잡, 감금, 싸패공, 광공, 순애, 기억상실

    seo***
    2026.05.29
  • 피폐물만 읽는 사람인데 뭔가 아쉬움 제가 이런소재 진짜 좋아하는데요… 약간 드라마 상속자들 느낌나요 클리셰 비벼놓은 느낌이라서 저는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를 보면 수가 더 날뛰어야하고 그거 보는 공은 더 미쳐야하는데(??) 둘 다 묘하게 차분해서 약간 식어버림 2권 과거파트는 다 넘기고 뒷부분만 봤어요 여기서 하차합니다 ㅠ

    zxc***
    2026.05.29
  • 글이 자연스럽게 넘어가질 않네요..

    fin***
    2026.05.27
  • 제발 외전....외전 나올 때까지 숨참을거임

    plm***
    2026.05.24
  • 읽는데 뭔가 재밌지가 않고 피로함...

    ddo***
    2026.05.24
  • 찐싸패공이다 주연이 좆됐다

    mmh***
    2026.05.23
  • 취향인 소재라 재미있게 봤어요~ 몰입감도 좋아요

    ehq***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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