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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와이프 상세페이지

캣 와이프

  • 관심 21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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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8.6(목) 00:00 ~ 8.16(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68-20260727078.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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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캣 와이프 2권 (완결)
    캣 와이프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9.6만 자
    • 2,970(10%)3,300

  • 캣 와이프 1권
    캣 와이프 1권
    • 등록일 2026.08.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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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고양이수인발레리나 #오케스트라지휘자 #나이차커플 #키잡물 #첫사랑/짝사랑 #우아한짐승남 #초반로코/후반찌통 #쌍방구원물 #클래식발레용어

* 남자주인공 : 차이안(30세)
“누구 마음대로 끝나. 내가 너 쉽게 보내 준 줄 알았어?”
단 한 번의 흐트러짐도 허용치 않던 팽팽한 이성의 현이, 그녀라는 변주를 만나 잔인하게 끊어졌다.
고려의 악성(樂聖) 차비연의 직계 후손이자, 완벽하게 조율된 삶을 살아가는 남자. 비연예술재단 승계를 위한 무미건조한 결혼을 앞둔 그에게 예기치 못한 묘연(猫緣)이 끼어든다.
제자 채세린, 그리고 조모의 저택에서 마주한 고양이 ‘솜이’. 두 존재가 겹쳐진 순간, 이안은 평생 지켜온 이성을 버리고 그녀를 제 품에 가두기 위해 혼인신고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감행한다.
그녀를 영원히 제 품 안에 완주(完奏)시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우아한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맹수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

* 여자주인공 : 채세린(20세)
“그래도요……. 저는 당신한테 큰 짐만 될 뿐인데요.”
아슬아슬한 이중주 위에 선 그녀의 세계가, 그토록 그리워 마지않았던 남자에게 포획당했다.
청초한 외모와 유려한 몸짓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발레 전공생. 하지만 그녀에게는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될 비밀이 있다. 오묘한 눈동자를 지닌 채, 고양이와 인간의 경계를 오가는 수인(獸人)이라는 것.
이안의 조모가 머무는 저택에서 자란 세린은 오랫동안 비밀리 짝사랑해 온 이안과 예기치 못한 동거를 시작한다. 들키지 말아야 할 정체와 걷잡을 수 없는 연정 사이, 두 사람은 위태로우면서도 아찔한 파드되(2인무)를 이어가지만 가녀린 고양이의 비밀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데.
과연 그녀는 이 아찔한 무대의 끝에 무사히 그의 품 안에 안착할 수 있을까.

* 이럴 때 보세요 : 비밀을 숨긴 고양이 수인과 그런 그녀의 상처까지 포르테(Forte)의 묵직한 음악처럼 안아주는 남자의 절절한 구원 서사가 필요할 때.

* 공감 글귀 :
그녀는 음악도 없이 머릿속으로 이안과 함께했던 선율을 그리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오르는 그녀의 몸짓은 아름다웠지만 어딘가 위태로웠다.
‘가을이 왔어요. 우리 같이 단풍 구경 가기로 했었는데.’
회전하는 몸짓 사이로 참아왔던 그리움이 비죽비죽 새어 나왔다.

* 작품 소개
-본문 중에서-
“으응? 왜…… 잘 안되지?”
그사이 슬립의 가느다란 끈 한쪽이 어깨 아래로 흘러내려 뽀얀 어깨와 가슴 윗부분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드디어 참지 못한 이안이 손을 뻗어 그곳을 만지려 하자 세린이 그의 손목을 찰싹 쳐내며 제지했다.
“가만히 있어요. 오늘은 내 맘대로 할 거야. 그래야 벌을 주는 것 같지.”
“하! 시꺼먼 딴놈이랑 같이 있어서 정작 벌을 받아야 하는 건 넌데.”
“흐응……. 이렇게 예쁜 아내를 뒀으니까, 질투가 나는 건 남편님이 각오해야죠.”
평소라면 이안을 어려워해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할 말들이 술술 흘러나왔다. 이안은 기가 차면서도 그 모습이 못 견디게 귀여워 헛웃음을 삼켰다. 다만 앞으로 술은 반드시 제 앞에서만 마시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몸은 붙들게 해 줘야지. 너 지금 균형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이안은 보조를 맞추는 척하며 그녀의 하체로 손을 뻗었다. 씻긴 후 속옷을 입히지 않은 터라, 얇은 슬립 아래로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손바닥에 고스란히 감겼다. 그는 치맛자락을 슬쩍 들춰 탄력 있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나 좀 놔둬 봐요.”
세린은 그의 손길을 다시 밀어내고 상체를 숙이며 그의 아래쪽으로 몸을 낮추었다. 그다음 무척 황당한 행동을 했다.
그녀가 브리프를 뚫고 나올 듯 부푼 그의 분신을 향해 속삭이듯 말을 건 것이다.
“왜? 부끄러워? 숨어 있지 말고 나와봐. 오늘은 내가 너 혼내 줄 거야.”
“뭐? 참나……. 정말 어이없어서…….”
캣 와이프

작품 정보

열 살 나이 차, 지휘자 교수님과 묘인(猫人) 여제자의 아찔하고도 몽글몽글한 비밀 동거!
인간의 세상에서 철저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고양이 수인’ 세린.
가문의 무게와 완벽주의라는 틀에 갇혀 고립된 삶을 살던 ‘지휘자’ 이안.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이 두 존재가 만나 각자의 결핍을 채워간다.
고양이 수인이라는 특별한 정체성 때문에 상처받고 숨어 지내야 했던 세린을, 이안은 자신만의 넓은 포용력과 깊은 보호본능으로 단단하게 보듬어 안기 시작하는데…….
“내 품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아도 돼.”
오직 서로에게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두 사람의 비밀스럽고 달콤한 로맨스.

리뷰

5.0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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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러가 말도 안 되게 귀여워서 고민하다 질렀어요 읽고 수정할게욥

    kom***
    2026.08.07
  • 제가 요즘 나이차 커플에 빠져있었는데 딱 원하는 관계성 신작이 나왔네요 ㅋㅋ 키잡물 최고!! 거기에 발레리나 여주가 고양이수인이라 신선한 설정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지휘자 남주도 처음보고요 ^^ 이안이와 세린이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결말부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뒷 이야기 더 보고싶어요 기다릴게요~

    blu***
    2026.08.06
  • 지휘자 남주인 이안과 고양이 수인인 세린 두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났어야할 운명같은 인연이지요 할머니덕분에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되면서.....달라지는 두사람... 세린의 정체도 알게되는데...오랜만에 수인나오는 로맨스를 재미있게 봤어요 ^^ 외전도 기대합니다. 작가님

    min***
    2026.08.06
  •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와 고양이 수인 발레리나 여주라니..설정부터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ㅎ 클래식처럼 우아한 두 사람의 사랑도 여주를 향한 남주의 맹수같은 집착도 너무 좋았어요..각인을 뛰어넘는 진한 사랑으로 더 행복해질 두 사람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작가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jsa***
    2026.08.06
  • ####완독후 감상추가 고양이 수인, 교수와 제자, 선결혼 후연애라는 설정만 보면 익숙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캣와이프]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서로가 선택하는 사랑의 이야기였습니다. 각인이라는 운명보다 더 강했던 건 서로를 향한 마음이었고, 이안은 끝까지 행동으로 사랑을 증명하는 남주였습니다. 단순히 집착하는 남주가 아니라, 세린이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방패가 되어 주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책임지고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세린 역시 자신의 목숨보다 이안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순수한 사랑을 보여 주어 더욱 마음에 남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이 현재의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서로를 구원하는 관계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독성 좋고, 달달한 순애와 카리스마 있는 남주, 시원한 권선징악까지 갖춘 따뜻한 현대 판타지 동화를 읽은 느낌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lgy***
    2026.08.06
  • 수인발레리나 세린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ㅎㅎ 세린이한테 집착하는 이안도 멋있었고요♡ 호로록 술술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외전 기다릴게요^^

    las***
    2026.08.06
  • 재미있을거 같아 구매해봅니다

    tnr***
    2026.08.06
  •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구매했습니다 다 읽고 리뷰 수장하겠습니다 현대물 판타지는 정말 귀한 장르!! 고양이 수인이다 발레리나 세린+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쥬 이안 둘의 사랑이야기 색다른 설정과 동화같은 이야기로 운명적인 인연으로 이어진 이야기네요. 읽으면서 솜이를 생각하면 친구집 렉돌이 생각이 납니다. 현대적이면서 판타지 그리고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미다

    ueg***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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