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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6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올빼미 시간탐험대 6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20%8,800
판매가8,800

이 책의 시리즈


작품 소개

<올빼미 시간탐험대 6 -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 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대동여지도에 담긴 김정호의 마음을 만나다




◎ 출판사 서평

역사를 배우는 가장 즐거운 방법!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 드디어 완간!
역사는 결국 이야기이다. 나라를 건국하고,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 반포하는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나름의 이유와 배경이 깔려 있다. 그런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전, 무작정 "태정태세문단세"를 외우려다 보니 역사를 어려운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시험을 위해 암기한 내용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의미 있게 기억될 수 있을까?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가 이런 고민에 답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6권으로 완결을 맞는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한국사를 이야기로 접하게 해 주는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주인공 지오, 찬이, 은솔이는 올빼미 시간탐험대원으로서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과거로 떠난다. 직접 역사 속 인물에게 말을 걸고, 그들과 마음을 나누는 또래 친구들의 모험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때로는 우스꽝스럽지만 때로는 가슴 뭉클한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이야기는 역사를 고리타분한 옛이야기가 아닌, 재미있는 모험담으로 느끼도록 해 준다. 슬기롭고 용감하게 시간을 여행하는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이야기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와 함께 역사를 알아 가는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김정호 vs 작업실에서 지도책을 연구한 김정호
진짜 김정호의 모습은 무엇일까?
지도 뒤에 감춰져 있던 김정호를 만나다!
지금은 어디서나 쉽게 지도를 볼 수 있고 휴대폰으로 지도를 찾아볼 수도 있지만, 1861년의 조선에서 지도는 아무나 쓸 수 없는 귀한 물건이었다. 지체 높은 양반들만 구할 수 있었던 데다가 인쇄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지도를 매번 베껴 그려야 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지도의 내용이 잘못 전해지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평생을 고민한 사람이 바로 지도학자 김정호 선생이다. 김정호는 대동여지도 외에도 다양한 지도와 지리책을 남겼지만, 업적에 비해 그에 대해서는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만큼 베일에 가려 있는 인물이고, 오해를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정호를 만나러 가는 올빼미 시간탐험대 친구들의 이번 모험이 더욱 궁금해지는 까닭이다.
흔히 김정호 하면 봇짐을 등에 지고, 지팡이를 손에 쥔 채 전국을 유랑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백두산을 일곱 번이나 올랐다는 낭설도 있지만, 사실 김정호는 과학적으로 지도를 제작한 지도학자였다. 그는 자신보다 앞서 지도를 연구했던 학자들의 자료를 집대성하였고 이를 비교, 분석하며 대동여지도를 만들어 냈다.
정확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지도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고민한 고산자 김정호. 대동여지도는 바로 그 고민이 응축되어 있는 평생의 걸작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 친구들은 김정호 선생 바로 옆에서 목판을 찍고, 지도에 색을 입히는 등 제작을 도우며 대동여지도에 대해서, 또 그 속에 담긴 김정호의 마음에 대해서 알아 간다. 소수의 몇 명이 아닌 모두를 위한 지도를 만들겠다는 너른 꿈을 품었던 김정호. 그의 모습은 꿈을 키워갈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어 줄 것이다.

지도만 생각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기초부터 탄탄해야 하는 지리!
교과서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접해요
지도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주제 중 하나다. 교과서에 나오는 축척, 범례 같은 개념은 지도를 처음 공부하려는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축척을 계산이라도 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파올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지리를 포기할 수는 없다. 사회 교과에서 지리는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기초가 탄탄하면 든든한 내용이기도 하다.
주제가 대동여지도인 만큼, 이번 〈올빼미 시간탐험대〉 6편에서는 지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개된다. 아이들에게는 축척을 계산하는 문제보다 마치 보물지도 같은 대동여지도를 찾아 나서는 모험이 매력적이다. 왜 지도 속에 기호가 들어가 있고, 왜 일정한 간격으로 거리를 표시하는 것이 중요한지 김정호의 설명에 귀 기울이다 보면, 아이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지도의 원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용에 친숙함을 느끼면, 공부를 할 때도 더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번 〈올빼미 시간탐험대 6: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의 내용은 지도를 읽는 법, 지도의 구성 요소, 조선시대에 대두된 실학과 세계지도 등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사회 교과 내용과 폭넓게 연계된다.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간 만큼 지도박물관의 한상호 학예사가 감수자로 참여했으며, 부록에는 대동여지도를 비롯해 지도에 관련된 심화 정보를 담아 정리를 도왔다. 또한 다양한 지도를 그림과 사진으로 수록해 두어 글뿐만 아니라 시각 자료을 통해 지도와 눈도장을 찍도록 하였다. 지도를 유독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 지도에 대한 인상을 부드럽게 해 줄 기회이다.

누구나 꿈을 꾸고 이루는 세상을 말하다
이야기와 함께 모두가 성장하는 동화!
꿈은 커지고 마음은 씩씩해져요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올빼미 시간탐험대 6: 대동여지도 완성 대작전〉에서 지오와 찬이, 은솔이는 처음 시간여행을 떠났을 때보다 탐험대원다운 의젓한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세 친구는 정체를 들킬 만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도 하고, 친구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용기 있게 손을 뻗는다.
특별히 이번 모험에서는 김정호의 딸 막동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막동이는 누구 못지않게 당찬 성격으로 미션 해결의 구심점이 되어 준다. 아버지를 닮은 탐구심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막동이. 그러나 사내아이와 여자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명확히 분리되어 있던 조선시대의 질서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막동이와 평소 무뚝뚝하던 김정호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깊은 울림을 준다.



“아부지, 나는 어디서 왔을까요?”
막동이가 밑도 끝도 없이 불쑥 물었습니다. 아버지의 대답 대신, 세 친구의 고른 숨소리만 들려옵니다.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긴 침묵을 깨고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어디로 갈지는 알 수도 있지.”
- 본문 73쪽 중에서



자기가 걸어갈 길은 자기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는 김정호의 말은 막동이뿐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모두에게 용기를 준다.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씩씩한 마음과 우리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함께 심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들과 함께 한 뼘 성장해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황혜영

  • 출생 1973년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시나리오과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학사
  • 경력 바오밥 스튜디오
    부천만화정보센터 유럽만화관 연구원

2016.06.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저자소개


이름: 황혜영약력: 어린이 동화 작가서울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문학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초록이 가득한 시골에서 개와 고양이, 14살짜리 금붕어와 살아요. 어릴 적부터 다락방에 숨어서 책을 읽었고,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처럼 이야기 지어내기를 좋아했어요. 사실 우리 모두는 이야기꾼이고 자기만의 책을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매일 한 페이지씩, 가능하면 행복하게, 재미있게, 평화롭게 써 내려가는 중이에요.
※ 그린이소개


이름: 이지후약력: 일러스트레이터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으며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 목차
제1장 세 장의 지도
제2장 막동이네 집은 어디인가
제3장 황소 등에 올라탄 개미
제4장 쓰임새를 생각하라!
제5장 지도의 주인
제6장 천리마를 찾아서
제7장 옛 산의 아들, 강의 딸
취재일기-역사 프리즘: 지도, 땅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각을 담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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