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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상세페이지

일론 머스크작품 소개

<일론 머스크> * 일론 머스크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전기, 전 세계 32개국 동시 출간!
* 《스티브 잡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을 쓴 세계적인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의 신작!
* 예약 판매 즉시 아마존 종이책, 전자책 종합 1위!
* 2023년 미국 최고의 화제작!



◎ 도서 소개

“미래는 꿈꾸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그가 상상하면 모두 현실이 된다!” 천재인가 몽상가인가,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1%의 가능성에 모든 걸 걸며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 일론 머스크의 모든 것!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공식 전기를 쓴 저자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2023년도 최고의 화제작 《일론 머스크》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 ‘일론 머스크’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세계 1위 부자, 미래 산업의 선두주자, 괴짜, 몽상가, 사기꾼, 천재, 영웅, 혁신가, 허풍쟁이, 냉혈한, 관종…. 한 사람이 이렇게 극과 극의 별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일론 머스크를 향한 대중과 언론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린다. 누군가는 그를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이자 인류를 구할 영웅이라며 존경을 표하는 반면, 누군가는 그를 충동적인 트윗과 말실수로 하룻밤에도 수조 원의 자산 가치를 잃어버리는 문제적 기업가라며 비난한다. 도전하는 사업마다 놀라운 혁신으로 업계의 판도를 뒤집는 기업가지만, 그 이면에는 공감 능력 제로의 독재자라는 불명예스러운 평가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는 쿨하게 인정한다.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는 걸.

이 공식 전기의 집필을 위해 일론 머스크를 2년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주변인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측면으로 그를 분석한 아이작슨은 대중이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피상적인 면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악마 모드와 열정을 빼놓고는 일론 머스크를 논할 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가 그렇게 된 데에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처럼 정서적으로 큰 상처를 받아 감정을 차단하게 된 어린 시절의 영향이 있었다는 거다. 또한 그런 냉정한 성향이 한편으로는 장점으로 발휘되어 극도의 리스크를 즐기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들을 벌여나갈 수 있었던 거라고도 말한다. 꽤 오랜 시간 일론 머스크와 깊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하는 아이작슨은 “과연 그가 괴팍하지 않았다면 우리를 전기차의 미래로, 그리고 화성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라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 담긴 일론 머스크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험가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랍도록 사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서는 인간 일론 머스크뿐만 아니라 테슬라도, 스페이스X도, 인공지능도, 화성 탐사 계획도, 그리고 앞으로 그가 우리 눈앞에 가져올 미래에 대해서도 감히 안다고 말해선 안 된다.


출판사 서평

◎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집필하고,
일론 머스크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유일한 공식 전기 출간!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리처드 브랜슨 같은 거물 기업가부터 가족, 주변인, 동료와 경쟁자까지
2년간 머스크를 포함, 130여 명의 밀착 인터뷰를 거쳐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놀랍도록 솔직한 이야기!

〈타임〉의 전 편집장이자 CNN의 최고경영자였던 세계적인 전기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우리 시대 가장 논란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스티브 잡스에 이어 파헤친 인물은 말 한마디로 주가를 요동치게 만들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는 인물, 바로 일론 머스크다.
자신을 향한 세간의 온갖 논쟁을 마치 즐기는 것처럼 보이던 일론 머스크도 한 번쯤은 자신의 진심을 보이고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었던 것일까? 스티브 잡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일론 머스크도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객관적으로 써줄 사람으로 월터 아이작슨을 선택한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결심했으니 자신의 전기를 가감 없이 써줄 것을 제안한다. 마침 스티브 잡스 이후 세상을 바꾸는 시대의 혁신가로 일론 머스크를 꼽고 있던 아이작슨은 그 후 2년 넘게 주당 100시간 이상 일하는 일 중독자 일론 머스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의 회의에 참석하고 그와 함께 공장을 걸으며 그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또한 그의 가족, 친구, 동료 및 조언자들을 만나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머스크의 다른 면모를 추적한다. 아이작슨이 이 전기를 집필하기 위해 인터뷰한 대상은 130여 명으로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리처드 브랜슨 같은 세계적인 거물 기업가뿐만 아니라 머스크와 한때는 동료였지만 지금은 적이 되어 버린 사람들까지 포함한다. 빌 게이츠나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와의 일화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거물급 기업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보게 한다. 세 번의 로켓 발사가 실패로 돌아가고 파산 직전에 몰렸던 순간의 이야기, 미루고 미루던 신혼여행을 간 사이 사내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당한 사건 등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긴 시간 노력의 결과가 담긴 이 책은 이 시대에 가장 혁신적이면서 복잡하고 논쟁적인 인물인 일론 머스크를 일화 중심의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종합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일론 머스크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실히 달라질 것이다.

‘지하에서 우주까지’ SF를 현실로 만드는 남자, 일론 머스크!
전기차, 민간 우주여행, 재생에너지, 하이퍼루프, 오픈AI, 휴머노이드 로봇, 트위터…
그가 만들어가는 지구의 미래, 머스크 유니버스는 어떤 모습일까?
2021년은 일론 머스크에게 최고의 해였다. 〈타임〉과 〈파이낸셜타임스〉에서 그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고, 세계 최고 부자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스페이스X는 민간 승무원을 궤도에 보낸 최초의 민간기업이 되었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다. 그가 내세운 목표를 의심쩍은 눈으로 바라보던 언론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머스크보다 지구상의 생활에 더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은 거의 없다. 그는 잠재적으로 지구 밖 생활에도 누구보다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동 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의미의 혁신적인 기업가라는 주장을 펼칠 권리가 있는 인물이다”라는 식의 호의적인 평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스페이스X를 통해 사람들을 화성에 보내고, 스타링크를 통해 정보의 자유를 구현하고, 테슬라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술을 가속화하며, 사람들을 운전의 고단함에서 해방시키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말하는 그의 사명감에 사람들은 깊이 감동하고 환호했다. 물론 그 혁신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가 직원들에게 가한 압박은 몹시 비인간적인 것이었지만.
페이팔을 시작으로 테슬라, 스페이스X. 솔라시티, 보링컴퍼니, 뉴럴링크, 오픈AI,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그리고 최근 인수한 트위터까지, 머스크는 자신만의 유니버스를 차근차근 건설 중이다. 화성을 제2의 지구로 만들겠다는 그의 야심 찬 계획, 지구에서 태어났으니 죽음은 화성에서 맞이하고 싶다는 그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부를 축적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며 소유하고 있던 집을 모두 팔고 그 돈을 모두 다른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하는 일론 머스크. 그가 그리는 머스크 유니버스(Musk Universe)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의 해온 말과 행동을 통해 앞으로 그가 바꿀 인류의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공상과학 소설과 비디오 게임에 탐닉하던 괴짜 소년은
어떻게 시대의 혁신가가 되었는가?
일론 머스크를 다양한 관점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
공감 능력 제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양면성의 비밀을 밝혀낸다!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 학교 폭력에 시달리곤 했다. 어느 날, 한 무리의 아이들이 그를 콘크리트 계단 아래로 떠밀었다. 이 일로 그는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쳤지만, 얼굴과 몸에 생긴 흉터보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훨씬 컸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남을 정도로. 자신을 매번 바보 천치, 멍청이라고 부르며 변덕스럽게 대하는 아버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반응은 감정을 차단하는 것. 게다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기에 그의 공감 능력은 다른 사람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작슨은 선천적인 공감 능력의 부족과 후천적으로 발달시킨 감정 차단 밸브가 머스크를 냉담하고 무감각한 경영자로 만들었지만, 한편으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혁신자가 되는 데에도 일조했다고 평가한다. 머스크 또한 “나를 키운 것은 역경이었어요. 그래서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점이 아주 높아질 수밖에 없었지요”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의 고통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인정한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괴짜 소년의 면모가 담겨 있다. 하루에 9~10시간씩 서재에 틀어박혀 공상과학 소설과 과학책을 읽어대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던 모습, 비디오 게임에 매료되어 직접 프로그램을 배워 ‘블래스타’라는 게임을 만들어 잡지사에 500달러에 팔았던 초등 시절과 사업가적 기질을 발휘한 대학 시절 이야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어도 포기하지 않고 머릿속에 떠오른 건 일단 시도해보면서 무수히 실패하고 성공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경쟁자들의 비웃음과 동료들의 배신, 실패로 인한 좌절 속에서도 자신이 상상한 모든 걸 결국은 현실로 만드는 과정은 읽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또한 그가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낳았던 여러 여인들-저스틴, 탈룰라, 앰버 허드, 클레어 부셰(그라임스)-과의 애증의 러브스토리를 비롯하여, 측근들만이 알 수 있는 그의 이면의 모습-급격한 기분 변화와 불안감, 두려움, 우울증에 사로잡히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기업가 이전에 인간 일론 머스크를 다각도로 낱낱이 파헤친 이 책을 통해 화성을 지구로 만들겠다는 그의 원대한 꿈은 어디서 시작되었으며, 무모해 보이는 그의 도전이 인류에 대한 걱정과 사명감과 맞닿아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머스크보다 지구상의 생활에 더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은 거의 없다. 그는 지구 밖 생활에도 누구보다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_ 〈타임〉

“머스크는 동세대에서 가장 진정한 의미의 혁신적인 기업가라는 주장을 펼칠 권리가 있는 인물이다.”
_ 〈파이낸셜타임스〉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한결같이 증명해왔던 사실 중 하나는 바로, 인간은 참으로 끈질기게 미래를 과소 추정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자면 안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이 들어갈수록 그 어리석음은 점점 더 커지고 고집스러워진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그 미래를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보다도 더 크게 추정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곤 한다. 그리고 나머지 인류들은 시대가 한참 흐른 후에야 그들이 세상을 바꿨음을 깨닫는다. 때로는 천재로, 때로는 선각자로 부르며 말이다. 500년 전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50년 전 스티브 잡스도 그랬다. 모두들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끊임없이 미래를 상상했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또 다른 다빈치를 보고 있는지 모른다. 바로, 일론 머스크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늘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다. 월터 아이작슨이 오랜 시간 공들여 쓴 이 책 《일론 머스크》에는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잠재력을 다시 깨우는 절호의 기회들이 곳곳에 무수히 숨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일론 머스크가 상상하는 미래를 엿보길 바란다.
_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하기 있기에 나는 꽤 가까운 곳에서 일론을 관찰하고 그와 직접 소통해왔다. 월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는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눈으로 일론의 아주 최근의 일까지도 아주 상세하고 생생하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책에는 내가 현장에 있었던 이야기도 나온다. 내가 아는 일론은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큰 꿈을 꾸고, 엄청난 추진력으로 일을 밀어붙이는 사람이다. 그가 하는 일이 자신의 진정한 믿음인지,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우리가 본받을 만한 것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그는 이 세상과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 대단한 혁신가임에는 틀림없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우리가 배워야 할 그들만의 뭔가가 분명히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세기의 혁신가 일론의 전기를 읽으며 나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지구의 미래를 상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매체들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이야기들과는 달리, 일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전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일론 머스크’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전 세계 최고의 부자? 세상을 바꾸는 탁월한 경영자? 허황된 꿈을 꾸는 사기꾼, 몽상가, 허풍쟁이? 독선적이고 변덕스럽고 각종 기행으로 파문을 일으켜 1년 동안 회사 주가를 65% 떨어뜨린 최악의 CEO? 사람들이 머스크를 보는 시각은 이렇듯 다양하다. 미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테슬라 주식에 투자한 우리나라 서학 개미, 일명 ‘테슬람’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애증의 인물.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도 진정한 그를 알지 못하는 셀럽 중의 셀럽. 세계 최고의 혁신기업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 한때 몽상가와 사기꾼이라 불리던 머스크는 어떻게 미래의 설계자라 불리며 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으며 왜 최근 엄청난 돌출행동과 발언, 널뛰는 주가로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판을 한 몸에 받게 된 걸까? 그 답이 머스크 공식 전기인 이 책, 《일론 머스크》에 있다. 세심한 디테일과 전개, 빨려 들어가는 문체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면서 복잡하고 논쟁적인 인물을 일화 중심의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종합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책이기에 그의 진면모를 알고 싶은 모든 분께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 신재용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저자 프로필

월터 아이작슨 Walter Isaacson

  • 국적 미국
  • 출생 1952년 5월 20일
  • 학력 1976년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1974년 하버드 대학교
    딥스프링칼리지
  • 경력 2003년 아스펜연구소 회장,최고경영자
    2001년 CNN 최고경영자
    1978년 타임 편집장
  • 수상 2013년 Royal Society of Arts Benjamin Franklin Medal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저자 소개

이름: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
약력: 세계적인 전기 전문 작가.
1952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공부했다.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적 교육 및 정책 연구 기관인 애스펀 연구소 대표, CNN 회장, 「타임」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툴레인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 잡스』, 『이노베이터』,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등이 있으며, 『코드 브레이커』는 그의 첫 번째 여성 전기다.


※ 역자 소개

이름: 안진환
약력: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인트랜스와 온라인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의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국가의 부와 빈곤》 《괴짜 경제학》 《슈퍼 괴짜 경제학》 《사우스 브로드》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면도날》 《넛지》 《권력의 법칙》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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