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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르네상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조선 르네상스

미술이 밝히는 조선의 역사
소장종이책 정가13,500
전자책 정가45%7,420
판매가7,420

조선 르네상스작품 소개

<조선 르네상스> 대중의 욕망이 반영된 조선의 르네상스!

미술이 밝히는 조선의 역사 『조선 르네상스』. 이 책은 사회주도층의 의식 개혁으로 시작된 서양의 르네상스와 비교하여 사회주도층의 사상과 대중의 의식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의 절정기를 맞은 조선의 르네상스를 살펴본 책이다. 르네상스의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예술을 고집하는 한계가 있었다면, 조선의 예술가들은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고 소비했음을 보여준다. 초기의 안견, 강희안 등에서 시작된 조선 르네상스는 윤두서, 정선과 더불어 삼원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그들의 그림에는 자유와 절제가 있고, 해학이 있으며, ‘보는 이’가 있어 다양한 시점이 존재했음을 통해 조선의 르네상스를 풀어내었다.


저자 프로필

하진욱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동아대학교 대학원 예술학
    동아대학교 철학과 학사
  • 경력 2013 서울시민영화제 집행위원장
    동아대학교 강사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하진욱
동아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2013 서울시민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목시킨 공연을 기획·진행하며 전문미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철학적 리터러시 연습을 위한 에세이들(공저)』, 『미술이 쓴 역사이야기』가 있으며, 동아대학교에 출강중이다.

목차

서문

글로벌리언! ‘한반도 사람’

전설이 된 한국美

조선 르네상스의 서막

그리스 : 고조선 ≒ 이탈리아 르네상스 : 조선 르네상스

조선 르네상스에는 ‘이념’이 있었다

조선 르네상스의 힘은 ‘대중’이었다

조선 르네상스에는 전형적인 ‘스타일’이 없었다

조선 르네상스는 ‘다음’이 있었다

르네상스 미술가 열전

● 레오나르도 다 빈치 VS 김홍도
● 미켈란젤로 VS 신윤복
● 라파엘로 VS 장승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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