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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작품 소개

<삼국지> 내 인생의 책 한 권 『삼국지』는 제1장 '어지러운 세상'부터 제26장 '천하통일'까지 나관중의 삼국지를 한 권으로 담아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나관중
나관중은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편역 : 장강

목차

제1장 ― 어지러운 세상
제2장 ― 구름처럼 모이는 영웅들
제3장 ― 동탁의 최후
제4장 ― 조조, 일어서다
제5장 ― 여포의 몰락
제6장 ― 난세의 영웅
제7장 ― 흩어진 형제들
제8장 ― 달려라, 적토마
제9장 ― 강동의 새 주인
제10장 ― 와룡 선생 제갈공명
제11장 ― 장판교의 두 장수
제12장 ― 강동에 부는 바람
제13장 ― 적벽대전
제14장 ― 유비, 날개를 펴다
제15장 ― 속고 속이는 계략
제16장 ― 삼국시대의 개막
제17장 ― 서천으로 가는 길
제18장 ― 마침내 발판을 마련하다
제19장 ― 조조, 위왕이 되다
제20장 ― 유비, 한중왕이 되다
제21장 ― 슬퍼라, 관우의 마지막 길
제22장 ― 조조가 죽고 한나라가 망하다
제23장 ― 형제들의 원수를 갚다
제24장 ― 제갈공명의 남만 정벌
제25장 ― 출사표
제26장 ― 천하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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