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메타버스 상세페이지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전자책 정가
29%↓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출간 정보
  • 2020.12.1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9만 자
  • 2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580582
ECN
-
메타버스

작품 정보

IT기술을 잘 모른다고 해도 누구나 IT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이 아주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 IT서비스를 이용하며 살아간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다음은 무엇일까? 엔비디아(그래픽을 처리하여 모니터에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0월 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 is coming).”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 우주’를 뜻하는 ‘verse’의 합성어다.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SNS, 플랫폼서비스, 온라인지도&네비게이션 등 앞으로 이런 메타버스-디지털지구는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세계가 될 것이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김상균 교수는 산업공학, 게임 등 다양한 연구 가운데 이 변화를 감지하고 국내 독자들에게 빠르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각 영역을 알기 쉽게 실제 IT서비스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재미를 제공하는 뜨는 것들의 세상으로써 메타버스를 보여준다. 반면에 현실세계의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과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작가

김상균
경력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수상
강원대 교육상
강원대 최우수수업상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원대학교 교수. 로보틱스, 산업공학, 인지과학, 교육공학을 공부했다. 학부 3학년 때 게임 개발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스타트업을 두 번 창업했고, 투자기관 자문역으로 일하다가 2007년 강원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되었다. 강원대 교육상과 최우수수업상,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 등을 받았다. 삼성, LG, GS, 현대 등 여러 국내기업과 공공기관의 교육 및 자문에 참여했다. 게이미피케이션 교수법 강연과 워크숍 활동도 하고 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휴머노이드 (김상균)
  • 2030 자녀교육 로드맵 (김상균)
  • 기억의 낙원 (김상균)
  • AI x 인간지능의 시대 (김상균)
  • 메타버스의 유령 (곽재식, 김상균)
  • 초인류 (김상균)
  • 머니 트렌드 2023 (정태익, 김도윤)
  • 한국인을 읽는다 (최재천, 제임스 후퍼)
  • 세븐 테크 (김미경, 김상균)
  • 게임 인류 (김상균)
  •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김상균, 신병호)
  • 메타버스 (김상균)

리뷰

4.1

구매자 별점
9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한편의 공상소설을 읽는 듯합니다. 작가분이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서 나이가 들어서도 순수한 재미를 추구하는 아이 같은 호기심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도 한때는 게임에 빠져 온종일 게임만을 생각하며 지냈는데, 커가면서 그런건 경제적 부담이 없는 어린시절에만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심지어 아이 같은 철없는 행위라고 치부 하기 까지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너는 어려서 어릴때 하지 언제 하겠냐는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는 동안 게임만으로 생각하던 지난 활동들을 이렇게 높은 차원의 학문적 차원으로까지 승화시켰다는데, 이글을 쓴 저자만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현실에서도 있지만, 미래에 우리의 삶을 어떤식으로 변화시킬지 모를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나도 그 속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있었습니다. 좋은글 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or***
    2023.01.02
  • 대학교 과제작성을 위해 구매해서 읽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메타버스가 그래서 무엇이고, 왜 유행했으며, 현재 메타버스가 부딪힌 한계는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널리고 널린 메타버스 찬양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계가 있는 책입니다. '메타버스가 현재 우리가 넷상에서 하는 일들과 다르지 않다면 어째서 개념적으로 분리되어 있는가'와 같은 본질적인 의문은 여전히 해소해주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닙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 메타버스의 본질에 대한 철학을 원하시면 비추천입니다.

    odd***
    2022.05.15
  • 오타가 너무 많아서 책 내용의 신뢰도까지 의심가는 수준이에요. 오타 검수 좀 해주세요.

    thw***
    2022.01.27
  • 세바시 강연을 통해 교수님의 이야기를 먼저 들었기에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하게 되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기대하는 미래는 이미 우리한테 와 있기에 우리가 망각하고 있었던 미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금있기 때문에 인류의 풍족한 미래를 위해 메타버스를 어떠한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며 동시에 어떠한 기준에 의거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총체적인 방향성과 접근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 있는 기업들에서 메타버스에 관련된 제안 사항을 제시하는 부분이 충분히 공감되고 개인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을 정도로 관심을 끌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아이디어가 소수의 고집과 편견보다는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기도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올 메타버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ber***
    2021.12.10
  • 작가 말대로면 씹뜨억들 모여있는 트위터나 네이버카페도 메타버스임 ㅋㅋㅋㅋㅋ

    sal***
    2021.07.16
  •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해보자는 목적에서 구입해서, 인문학의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스스로 틀리게 이해하진 않았구나 안심하면서, 다양한 인용과 실제 예를 통해서 생각할꺼리를 많이 얻었습니다. 저자인 김상균교수님과 밥 한끼, 아니 술한잔 하고 싶어진 책입니다.

    ang***
    2021.07.13
  • *한줄리뷰: 테크 업계 관계자면 비추! IT랑 전혀 안 친한 분이면 추천!

    hos***
    2021.05.23
  •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면서 우리 주변에 얼마나 자리잡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일상 생활 속에서 인터넷 환경과 메타버스 매체를 얼마나 경험했는지에 따라서 매우 흥미로울 수도 있고, 반대로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앞으로 있을 메타버스의 활용을 설명하면서 저자가 직접 쓴 단편 소설이 3편이 나오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였습니다. 작가로서의 꿈과 상상력을 어필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다지 와닿지는 않았네요.

    han***
    2021.04.08
  • 대충 이럴꺼다 이런 느낌 나름 흥미로운 파트도 있네요

    sdk***
    2021.04.02
  • 재미없어요 너무 지루함. 그냥 주저리주저리 에휴 내 6000원... 구매 했으면 진짜 후회했을 듯

    jun***
    2021.04.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경제일반 베스트더보기

  •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 결정력 수업 (카스 R. 선스타인, 신솔잎)
  • 환율의 대전환 (오건영)
  •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박태웅)
  •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이창신)
  • 주택청약의 모든 것[2025~2026년 최신 개정판] (한국부동산원)
  •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사이페딘 아모스)
  •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이진우, EBS제작팀)
  •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임주영)
  • 금리의 역습 (에드워드 챈슬러, 임상훈)
  • 한국의 시간 (김태유, 김연배)
  • 부자의 언어 (존 소포릭, 이한이)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로버트 기요사키, 안진환)
  •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 (김콜베)
  • 드디어 만나는 경제학 수업 (미셸 케이건, 앨프리드 밀)
  • 공급망 붕괴의 시대 (피터 S. 굿맨, 장용원)
  •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이철희)
  • 노이즈 (대니얼 카너먼, 올리비에 시보니)
  • 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앤드류 로, 강대권)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