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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상세페이지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 관심 2,952
서커스 출판
총 53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951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30화 (완결)
    • 등록일 2023.09.14.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9화
    • 등록일 2023.09.1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8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7화
    • 등록일 2023.09.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6화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5화
    • 등록일 2023.09.0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4화
    • 등록일 2023.09.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523화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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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남자주인공: 로드리고 펠릭스 아르게네스 제예 시드리어.
* 여자주인공: 이본느 브리게예르.
그대 사자의 이름으로

작품 소개

축복받은 마법사, 아일레흐 유일의 용인이었던 이본느는
단 하나의 바람을 위해 연인을 떠났다.

‘아름다운 채로 왕이 되어줘.’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연인의 죽음은 그녀가 내린 선택의 결과였다.

‘그럴 리 없어.’

그가 없는 세상은 빛 없는 밤, 밤뿐인 낮이었다.
그녀는 미련 없이 스스로를 내려놓았다.

노이 칼린저라는, 낯선 여자의 몸으로 다시 깨어날 줄 모르고…….

‘어떻게 된 거지?’

다시 깨어난 세상은 이전과 같지 않았다.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 현상, 과거를 망각한 사람들, 떠나버린 용, 모든 걸 잊은 채 되살아난 연인.

“……왜 나를 그렇게 보는 겁니까?”
“어떻게 보았죠?”
“나를 잘 아는 사람처럼.”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내려진 예언.

「사랑하지 마라. 너는 그를 파멸시킬 거야. 이제까지 그랬듯이.」

작가

흰울타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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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7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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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5.05.18
  • 우와 작가님 신작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mir***
    2024.01.29
  • 무조건 사는 작가님이라 월요일부터 행복합니다.

    say***
    2024.01.29
  • 장편 좋아해서 기대가 큽니다:) 흰울타리님이라 믿고 전권 결제 했어요! 완독 후 리뷰 수정할게요~

    hus***
    2024.01.29
  • 흰울타리님 팬이라 한 번에 쭉 읽으려고 기다리다가 오늘 샀어요 두근두근

    kay***
    2024.01.29
  • 318화까지 소장했어요.. 지금보니 168화가 더 있네요 ㅜㅜ 이거 계속 달려야할까요? ㅜㅜ

    moo***
    2023.07.14
  • 오기로 161화 까지 봤읍니다.. 이번 역에서 내려요ㅎ 저와 같이 느끼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많지만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하차 이유 몇 가지 살포시 배포합니다. 1. 호흡 거북이... 나문희도 울고 갈 고구마 전개. 2. 주연 뚝배기 깨고 싶을 정도로 무매력. 3. 안물안궁어쫄저쫄? 딱히 안 중요한 조연 ‘쓸데없이’ 많이 나와서 논지 흐림. (정말 쓸데없이라고 느끼실겝니다.) 4. 개그캐가 여럿 있음. 그 덕에 초반에는 몇번 피식 했으나 갈 수록 스토리 전개도 답답한 상황에서 자꾸만 개그캐들 드립? 난무한 내용들 보면 점점 정색하고 보게 됨. 조연들 입뚜껑 닫아버리고 싶을 정도로. 5. 한 회가 끝날 때 마다 한숨 푹... 그래! 이왕 본거 이 악물고 끝까지 버티자! 그러고서 판단해보자! 마음으로 다음 회차 결제 후 끝날 때 쯤 보면 또또 한숨 내쉼. 그럴 때 마다 나새끼야, 라며 셀프 채찍질 씨게 때리고... 6. 지금까지는 그나마 제일 매력적인 인물이 리로이. (남주도 착하고 참 진국같아 뵈는데 스토리 전개가 골수를 뽑아먹는 지경이라 도무지 정을 안주고 싶음. 그나마 스토리 초반 남주 매력 때문에 좋게 본다.) 결론 : 읽으면서 현기증 오다가 이 맛이 배드엔딩이었다 하네요. + 질문! 여주 이본느라는 거 남주가 언제 알게 되는지 회차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s***
    2023.06.15
  • 정말한순간도이해안되지만그냥이본늘따라가네요.빨리그녀가그녈찾기를.

    she***
    2023.04.18
  • 존버 승리... 이거 너무 좋아해서 아침 7시에 눈 뜨는 게 행복했을 정도였는데..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 177화 전까지는 바뀐 내용이 조금밖에 없는데 177화 알레프리센부터는 많이 바뀌었네요 참고하세요!

    him***
    2022.12.03
  •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재밌게 봤어요

    feq***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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