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살롱 드 홈즈 상세페이지

살롱 드 홈즈

Salon de Holmes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21%↓
11,000원
판매가
10%↓
9,900원
출간 정보
  • 2019.12.16 전자책 출간
  • 2019.12.0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5만 자
  • 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178154
ECN
-
살롱 드 홈즈

작품 정보

이제는 자신의 이름마저 희미해진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탐정이 되었다!’


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꾸준히 써 오고 있는 작가가 있다. 그의 작품을 읽고 '재밌다!‘고 이야기해 준 독자들의 목소리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새 믿음과 기대를 주는 소설가로 자리매김한 전건우 작가. 이제는 한국 추리소설계의 든든한 보물이 된 그가 새로운 이야기 《살롱 드 홈즈 Salon de Holmes》로 돌아온다.

작가 소개

소설가.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과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 앤솔로지 《좀비 썰록》등을 발표했다. 꾸준히 추리와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이야기를 써 오고 있다.


“소설가가 된 후 평범한 이들이 비범한 사건과 만나 아등바등하는 이야기를 자주 쓴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나는 내가 공감하고 애정을 쏟을 수 있는 이야기를 원했던 것이다.
이 이야기 역시 그런 이유로 쓰게 되었다. 집안일에 치이고 무시당하기 쉽고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 그런 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무언가를 해내는 순간을 ‘아주 재미있게’ 보여 주고 싶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

4.5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말 재미있어서 금방 읽은 것 같아여. 소설 속 주인공들이 우리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범인이 조금 유추가능하긴 했지만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구요.

    rea***
    2021.07.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g***
    2020.03.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u***
    2019.12.30
  • 전건우 작가의 추리소설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바로 다 읽어버렸네요 작가 특유의 입담으로 술술 읽어지면서 주부탐정단이라는 캐릭터~ 친근하면서도 익숙한 우리의 모습으로 극악의 범죄사건과 균형을 잘이루면서 더 빠져들게 되네요.

    ysb***
    2019.12.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더보기

  •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고독한 용의자 (찬호께이, 허유영)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경성 고스트 구락부 (이수현)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사라진 내일 (리 차일드, 박슬라)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개정판 | 13.67 (찬호께이, 강초아)
  • 법의 체면 (도진기)
  • 이상한 집 (우케쓰)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조영학)
  • 개정판 |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 사형에 이르는 병 (구시키 리우, 현정수)
  • 거짓말에 귀 기울일 것 (에이미 틴터러, 이유림)
  •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 김문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