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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돌아가다 상세페이지

당신에게, 돌아가다

  • 관심 22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65248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당신에게, 돌아가다 3권 (완결)
    당신에게, 돌아가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7.07.07.
    • 글자수 약 6.5만 자
    • 2,500

  • 당신에게, 돌아가다 2권
    당신에게, 돌아가다 2권
    • 등록일 2017.07.07.
    • 글자수 약 12.3만 자
    • 2,500

  • 당신에게, 돌아가다 1권
    당신에게, 돌아가다 1권
    • 등록일 2017.07.09.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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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돌아가다

작품 소개

아버지의 철저한 무관심, 새어머니와 여동생의 폭언과 폭력 속에서 자란 오메가 인경.




비참한 가족 관계로 인하여 ‘결핍’을 느낀 인경은 살아남기 위하여 알파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살던 중 살해를 당했다.







분명히 죽었는데……?




눈을 뜨니 고등학교 3학년, 과거로 돌아왔다.







*







순수한 시절, 그 때는 보이지 않았던 소중한 인연.




우직하고 묵묵하게 인경을 지켜봐주는 로건의 깊은 속을 깨닫게 되면서 그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경의 새어머니와 여동생은 인경의 삶을 평화롭게 놔두지 않는데......







*







인경의 일상을 위협해 오는 사람들로부터 인경은 새로운 삶을 꾸려갈 수 있을까.




인경이 회귀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경은 누구를 위하여 새로운 삶을 사려는 것일까.

작가 프로필

미코노스
국적
대한민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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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8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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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ox***
    2024.07.05
  • 아는맛이라 재밌게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둘이 선넘기전이 더 쎅텐오졌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다양하고 평소 쓰지않는 표현들을 쓰기로 맘먹은게 보여서 집중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som***
    2024.01.09
  • 아니.. 엄청난 망작은 아닌데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내용은 좋고 설정도 딱히 구멍은 없는데 문체랑 소설이 전혀 안맞아요 정말 너무 안맞아요. 작가님이 자신의 어휘력을 자랑하려고 소설을 쓰신건가 싶었어요. 기본적으로 글이라는건 작가랑 독자가 소통을 하는 거잖아요? 근데 이 작품은 읽는 내내 제 앞에서 ’내 말빨 어때? 내 어휘력 죽이지?‘ 하면서 일방적으로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사람을 당황스럽게 쳐다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문맥상 이해는 되더라도 형용사가 갑자기 붕 떠버리니 그냥 오글거려요 하ㅠ..차라리 시대물이나 사극쪽에 쏟아내시지 그러셨나요..그럼 표현들이 그나마 어우러졌을텐데..형용사가 이렇게까지 작품감상을 방해하는 소설은 처음이네요ㅠ

    aas***
    2023.08.17
  • 나쁘지않음~ 재탕은 안할듯.

    ain***
    2023.05.23
  • 내가 아는 모든 표현을 때려박을거야, 같은 소설. 굳이 이런 표현들을 줄줄줄 나열하지 않아도 좋은 내용인것 같은데 과해서 아쉬움..

    ooo***
    2023.05.08
  • 해독해야한다는 리뷰 보고 고민을 끝내고 구입해서 완독했습니다. 결론은 어휘력이 평균만 돼도 이 소설 문학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님 어휘력과 문체 표현력이 진짜 읽는 내내 미치신건가? 사실 문학 작품을 쓰신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네, 감정서사 미쳤고 새벽에 감성 충만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저에게 그러한, 따스하고도 감성 충만한 소설이 되어 제 서재에 남게 되었습니다. 간혹 감성 충전 필요하면 다시 열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미사어구로 쓰여진 잔잔한 문체가 안 맞는다면 이 작품은 아닐 수 있으니 미보 꼭 보시기를

    apm***
    2023.05.02
  • 이번 맠다로 구매하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자주쓰지 않는 어휘들을 쓰시네요. 왜 심장이 타드랑거리는지 그냥 두근거리면 안되나요. 그냥 미심쩍게 쳐다보면 되지 이물스레 쳐다봐야하나요. 아니 배가 볼록나오면 되지 왜 똥또도롬하게 솟아오르냐구요. 문체 장벽이 커서 마저 읽을지 말지 고민되네요. 읽을수로 별점을 떨어트리게 되네요. 1권말 키스신이 나오는데 몰입감이 엄청나야 할 순간에 해독해야 하는 문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시대물을 쓰시면 잘 맞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동생.. 중학생인데 너무 무리수같아요. 중학생여자애 하나 상대로 경호원까지 따로 4-5명이 붙어있는것도 그렇고 차라리 누나나 오메가 형이었다면 납득했겠는데.. 전반적으로 그냥 연령대가 다 에러예요;

    sav***
    2023.04.24
  • 사건의 흐름은 막힘이 없어 시원했으나 궁금증은 여전히 남네요. 아빠의 존재는 희미하고 결국엔 죽음에 대한 의문도 남았어요. 소재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데 깔끔하지 않은 엔딩이었어요. 그래도 내용은 좋았으니 별은 다섯개인걸로.

    sta***
    2023.04.03
  • 예전부터 카트에 담아뒀는데 이번 막다로 구매했어요 막다구매로 읽은게 다행인듯... 가볍게 읽기 좋은듯합니다

    hee***
    2022.12.29
  • 회귀물에다 죄인들에게 사이다복수 보고싶다면 강추. 속이 시원합니다

    izm***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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