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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와의 계약 결혼 상세페이지

원수와의 계약 결혼

  • 관심 1,887
총 15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6225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12화
    • 등록일 2019.12.29.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11화
    • 등록일 2019.12.2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10화
    • 등록일 2019.12.27.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9화
    • 등록일 2019.12.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8화
    • 등록일 2019.12.2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7화
    • 등록일 2019.12.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6화
    • 등록일 2019.12.1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원수와의 계약 결혼 외전 5화
    • 등록일 2019.12.1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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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와의 계약 결혼

작품 소개

[피폐 분위기/섹슈얼 할리퀸/몸정>맘정/후회남/신분상승물/똑똑한 여주/성격 나쁘고 비틀린 남주/입덕 부정기 겪는 남주/정치물]


“그곳에서 나를 구한 건 지독하게 미워해야 할 원수였다.”

평범한 농삿꾼의 딸로 알고 자라왔던 이디스의 삶이 뒤집혔다.
어느 날 황실에서 내려온 관리들이 아버지를 잡아가고 뜻밖의 사실이 밝혀진다.
죄인의 딸 주제에.
경멸을 이겨내고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만나러 수도로 간 그녀는
노예상에게 납치당하게 되는데......

&


“자네 아내를 죽여. 피날레는 그걸로 장식하지.”
“처음에 그런 계획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설마 이제 와서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됐다는 헛소리를 하려는 건 아니겠지.”
탁자를 짚고 선 황태자가 차갑게 물었다. 뱀처럼 스산한 눈동자가 칼데온의 전신을 훑어 내린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시선. 가치 있는 물건이냐 아니냐로 나뉠 뿐인 그 건조한 눈길에는 그를 향한 의심이 짙게 깔려 있다.
그에 칼데온은 짧게 웃었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지금 해야 할 것은 최악의 거짓말.
“욕정합니다, 그 몸에.”
“몸에?”
“예. 그러니 죽이지 말고 제게 성노로 주십시오.”
하지만 그는 정녕 몰랐다.
숨겨진 방 안에서 이디스가 그 말을 모조리 듣고 있다는 것을.

작가 프로필

서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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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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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스토리가 나름 재밌고, 소재도 나쁘지않지만 로맨스 위주는 아니라서 여주의 성장스토리 좋아하면 볼 만하고 로맨스 좋아하시면 별로예요

    sai***
    2022.09.18
  • 막 엄청 흡입력 있진 않지만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것 같아요. 초반이랑 중후반은 내용 전개가 많이 달라져서 다른 소설처럼 느껴집니다.

    hyl***
    2021.03.21
  • 음... 너무 지루한 서술방식. 이디스의 영리함과 재치는 작가님이 독자한테 납득을 시켜야지 영리하고 재치 있다고 직접서술로 주장을 하며 강요하시면 독자 입장에서는 공감이 안 가니 그냥 하차지요.

    hon***
    2020.08.22
  • 재구매방지 리뷰입니다. 차원이 다른 막장력에 읽덮삭

    wnd***
    2020.08.13
  • 미친듯이 완결까지 달렸습니다. 초반에 꾸금과 똑똑여주 까칠절륜남주로 완전 취저라 넘 재밌었는데 마지막에는 스토리상 이해를 하면서도 왠지 쫌 뭐라할까 맛있는 수박인데 하나도 안시원한거 먹는 느낌? 뭔가 제 취향을 슬쩍 벗어난 느낌이어서 별한개 뺐습니다. 외전까지 읽었는데 뿌듯한 충만함이 안들어 속상하네요 작가님 다음에는 처음느낌 끝까지 부탁드립니다~♡

    gge***
    2020.07.22
  • 150화인데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진 않고 외전에서는 2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막 3회는 주인공 얘기에요.) 솔직히 두 주인공의 뒷이야기를 더 보고싶었는데.. 그건 좀 아쉽긴합니다. 초반 싯구함은 읽는 사람 끌어들이려고 넣은 방향성인거 같은건 기분탓일까요.... 여주의 타고난 정치적 능력과 괴물이 나오는 판타지적 요소가 강해서 재미있게 읽은 걸지도 모르겠단 느낌인데, 오히려 개취로는 초반 넘기고 스토리 위주로 가기 시작했을 때 좀 더 흥미진진하게 읽은 것 같아요. 그냥 완결 났다고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발견 한 듯. 근데 로맨스의 꽁냥함이 모자란건 좀... 아쉽고 아쉽습니다. 근데 여기서 꽁냥함이 들어가면... 그것도 좀 전개에 캐붕화라서 이해는 가요. 평범하게 평범한 가족들과 생활하다가 갑작스레 변한 환경으로 적응해가며 점차 아버지를 구하려, 내 자유를 찾으려, 어머니를 구하려, 동생을 찾으려... 나중에는 내 이웃, 내 나라 국민을 위하려 점차점차 커가는 여주의 성장기도 볼 수있고 로맨스는 초반 한줌이라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미있게 볼 수있을 것 같아요

    ckh***
    2020.03.21
  • 재밌게 읽고 있어요~

    lov***
    2020.03.06
  • 어찌 이리 안 읽히는지ㅠ 완결까지 구매한 게 벌써 몇 주는 된 거 같은데 아직도 절반도 못 읽었네요;;

    hye***
    2020.02.18
  • 여기서 치정의 잔뿌리가..

    cho***
    2020.02.13
  • 조금 글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그냥 제멋대로인 성격의 여주가 하는건 다 좋은뜻, 멋진거, 똑똑한거. 남주는 조연인거고 로맨스 라인은 중간에뚝 끈긴느낌. 최근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게 많아서 그런지 이건 훌훌넘기면서 봤네요. 재탕 불가. 일단 전 재미가 없었어요.

    whi***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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