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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거 너무잘봤어요 신수물도좋고 수의 맹목적인 사랑도좋고 서로너무소중하다는 바라보고 대화하고 고구마없어서 너무좋음!!
어떻게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진짜 개열받는 포인트들이 너무 많았고 작가님이 어린거 같은데 그래도 몇년 지나면 비문 오타 맞춤법 기타 등등 좀 나아질듯..개유치하고 수는 유아퇴행에 놀랄 때 에..?하고 놀라는 일본인스러운 에큥맨이지만 그래도 이악물고 며칠에 걸쳐서 끝까지 읽게 만든 작가님의 악마의 재능에 박수를 보낸다. 작가가 ‘에’와 ‘의’의 차이를 모르는 듯하고 외전 마지막화에서 성을 개봉한다는 처음 읽는 문장을 읽게 해줌. 그 밖에도 진짜 개열받는 부분들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았지만 일본 라노벨이나 망가, 라노벨 등의 씹덕류 문화생활 많이 한 학생이 열심히 쓴 글이라 생각하면서 읽으니 조금이나마 참을만 했음. 나도 어떻게 끝까지 읽었나 모르겠고 그래도 완결까지 내고 외전까지 내는 어린 학생 보니까 너무 기특해서 별점 좀 후하게 준다.
이런 가볍게 볼 수 있는 소설을 계속 찾고있었어요ㅠㅠㅠ 너무좋아요
비문과 오타.. 문맥이 이상한 문장 + 수의 15살은 더 어려보이는 정신연령, 탄탄하지는 않은 스토리라인 등 좀 엉성한 소설이기는한데 킬링타임용 머리 비울겸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않네요. 작가님 전 글인 공주납치어쩌구를 조아라에서 먼저 접했었는데 비슷한 결인것 같습니다. 전 끝까지 읽지는 않았고 마침 리디캐시 4000원정도 남길래 달려본건데 추가결재는 딱히 안할것같지만 그렇다고 후회할정도는 아닙니다. 나중에 또 남는 리디캐시가 생기면 봐볼까?정도입니다.
암생각 없이 뇌비우고 보기에 좋음 대충 재밌음
작가님 19금 임신수 외전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너무 재밌어요 외전 더 주셨으면ㅠㅠ
수 원래 나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환생 안한 상태로 인식하면 편하고 귀여워보여요.
수 진짜 저 나이 오타 아니죠?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어리고 살짝 아이같아요. 근데 그게 또 재미고 귀엽네요ㅋㅋㅋㅋ 다만 웬만한건 적당히 읽고 넘기는 저도 순간 멈칫 할 정도로 오타가 좀 있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말투가 지뢰일 수 있으나 저처럼 이런거에 좀 무감각 하시면 앉은 자리에서 외전까지 달리실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오랜만에 동산만화 같은 소설 읽었네요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아서 후한 별점을 못 드리는게 아쉬울 뿐입니다ㅠ 즐긴다는 초점에서 보면 생각 없이 재밌게 읽기 참 좋은 소설이니 제 리뷰는 참고만 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종이게이 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슈이렌이 겁나게 귀여워요. 제르펠의 광기를 더 못봐서 아쉽고.. 너무 건전해서 약간 허무함.. 꾸금 못보고 건전한 bl만 보시는 분들한테는 추천.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나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 외전2가 나와야할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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