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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도 모르는 짐승 상세페이지

은혜도 모르는 짐승

  • 관심 2,002
총 12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8677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6화 (완결)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5화
    • 등록일 2021.10.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4화
    • 등록일 2021.09.3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3화
    • 등록일 2021.09.2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2화
    • 등록일 2021.09.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1화
    • 등록일 2021.09.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20화
    • 등록일 2021.09.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은혜도 모르는 짐승 119화
    • 등록일 2021.09.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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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티키타카, 혐관, 싸우면서 정들기, 능글남, 도도녀, 계략과 음모
* 남자 주인공 : 페르탄 - 건들거리고 유들유들한 대공. 별명은 밤의 악당. 선황제의 아들로서 겉으로는 백수 행세를 하지만 복중에 칼을 품고 있다.
* 여자 주인공 : 엘리노어 - 영리한 공작 영애. 도도하고 아름다운 고양이 이미지. 황태자의 비로 내정되어 있었으나 페르탄과 만나며 생의 격랑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 티격태격하면서 몸정도 들고 맘정도 드는 커플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내가 엘리노어를 이래서 좋아하잖아. 아주 솔직한 보지를 가졌어.”
“당신 아랫도리보다야 못하죠. 이렇게 흠뻑 흘리다니……. 벌써 한번 실례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
은혜도 모르는 짐승

작품 소개

수상한 구석이 많은 밤의 악당 페르탄.
그와 뜻밖의 인연이 생겼다.

황실 근위병에게 쫓기던 그가 엘리노어의 치마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계속 날 품어주고 있길래 이런 거 즐기는 줄 알았지.”
“그럴 리가요. 페르탄의 명성과 내 성향은 정반대로 보면 돼요.”

유들유들하면서 살짝 정신 나간 구석이 있는 그는 만날 때마다 신경을 건드렸다.

유혹과 도발을 넘나드는 행동에 입씨름하기도 여러 번.
어느새 둘은 은밀한 관계에 빠져든다.

“점잖고 어른스럽게 구는 건 당신한테 불가능해요? 대체…….”
“키스.”

그가 도중에 말을 가로챘다. 당장 키스하라는 듯 고개를 가까이 내렸다.

“꼴려 죽겠지만 키스부터 하자. 이러면 엄청 점잖은 거 아닌가.”
“페르탄!”
“당신이 잘하는 거 있잖아. 입술 물어뜯어 줘. 그럼 난 발정 난 말처럼 좆을 세우게 되겠지.”

가문의 파벌이 다른 데다가 갖가지 사정도 겹쳐, 그는 엘리노어에게 너무 먼 남자였다. 한번 만나려면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길을 거쳐야 할 정도였다.

하지만 싫으면서도 신경 쓰이는 페르탄을 향해 그녀는 홀린 듯 발걸음을 멈추지 못했다.

또한 페르탄을 알아갈수록 거대한 음모에서 시작한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일러스트 By 제마(@jemawow7)
타이틀 By 타마(@fhxh0430)

작가 프로필

은호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dev23mill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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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도 모르는 짐승 (은호영)
  • 카일런 후작의 19금 조교법 (은호영)

리뷰

4.5

구매자 별점
88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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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티톡 씬 나름 볼만해요

    kej***
    2023.09.25
  • 초반에 난무하던 씬을 보고 했던 예상과 다르게 중반부터는 사건 중심인데 의외로 악역들이 너무 심각하게 잔인하달까 거칠달까 하고 두 주인공보다 강해서 여주가 심하게 구르는 게 오히려 전 거부감 들었어요. 거기다 여주가 당돌한 건지 무모한 건지 맨날 대책도 없이 그 힘 있고 악마 같은 악역들에 맨 몸으로 들이대는 게 짜증 날 지경ㅠ 그래도 전개나 문체가 무난 무난 재밌게 읽힙니다

    urb***
    2022.09.07
  • 큰 줄기하나 내용으로 엮어서 길지않고 킬힐타임으로 나쁘지않으나 초반 쓸데없는 씬이 많은편이고 씬마다 남주 더티토크가 거슬릴 만큼 많아요. 반전은 딱히 없는 그냥저냥한 이야기예요.

    sai***
    2022.07.18
  • 밑도 끝도 없이 더티토크.. 인물들의 매력도 잘 모르겠다 읽다가 하차합니다

    gge***
    2022.03.31
  • 이제껏 겪어보지못한 새로운 대공!

    cal***
    2022.03.20
  • 더티토크 좋아하시면 보실만해요 씬은 많고 중간부터는 나름 전개가 있어서 좋아요 외전필요해보이는 마무리였어요

    jo7***
    2022.01.23
  • 정성들여 쓴 글이 아닌 것 같아요 어휘도 너무 저질스러워서 남주 이미지 와장창 너무 그런 쪽으로만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지 못 해요 사람들 흥미만 모으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hjp***
    2022.01.03
  • 읽을만해요. 여주인공이 오늘은 안넘어가라고 다짐하기 무섭게 매번 넘어가서 살짝 매력 빠지는데 남주는 매력있네요. 황태자는 정말 진절머리나 만큼 비호감있게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으…. 정말 싫은놈 ㅋㅋㅋ

    gul***
    2021.12.12
  • 더티토크도 잘보는편인데 문제는 섹텐도 없는데 더티토크를 한다는게 문제인듯..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읽으려했는데 그냥 포기합니다.

    kwa***
    2021.11.29
  • 처음에는 텐션이 빠르고 흥미진진 했는데 가면 갈수록 고구마에 진도가 안나가는 작품이었어요. 외전은 조금 괜찮으려니?

    rar***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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