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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상세페이지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 관심 932
총 22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223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33화 (완결)
    • 등록일 2023.01.11.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32화
    • 등록일 2023.01.1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31화
    • 등록일 2023.01.09.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30화
    • 등록일 2023.01.08.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29화
    • 등록일 2023.01.0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28화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27화
    • 등록일 2023.01.0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외전 26화
    • 등록일 2023.01.04.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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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대공가의 새 가정교사

작품 소개

지방 별장에서 보내던 나날은 평화롭기 그지없었습니다.
봄이 깃들기 전. 황태자비로부터 북부를 호령하는 대공가, 유스벨티어의 가정교사가 되어달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승낙하기 쉽지 않았죠.
그와 동시에 저 같은 사람에게 아이들의 교육을 맡기려는 점이 참 그녀답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심 끝에 승낙했습니다. 마침 북부 여행을 계획하던 참이었거든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만…. 대공저에 도착하자마자 사건이 터질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황태자가 무엇을 알아 오라고 했지?"
"당신, 정체가 뭐야."

외부인에게 관심이 없다던 대공가의 주인께서 저를 궁금해하십니다.
'고용 계약 조항 제7항, 개인 정보 비공개 및 노출된 비밀 유지'를 강조해야겠습니다.
사실 북부 얼음 산맥에 가는 길목이라 승낙한 건데, 얼음산은 무슨.
북부에는 그냥 여행차 올 걸 그랬나 봐요.
이미 늦은 것 같지만요.

[롭의 일기에서 발췌]


표지 일러스트 By 물가의 체리(@NAGISA_n_cherry)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작가 프로필

소하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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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3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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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는 있는데 내용이 많이 산만함

    mkm***
    2025.06.07
  • 처음에는 단순한 로맨슨줄 알았는데~ 큰세게관을 전개한 만큼 복잡하네요! 추리물 보는줄~~~ 나름 재밌어요! 외전도 좋았어요~~~ 담작품도 기대합니다! ^^

    lkl***
    2023.10.09
  • 글에 너무 겉멋이 들었어요; 주인공의 감정선을 공감가게 묘사하거나 사건을 스피디하고 몰입감있게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별것도 아닌 소재를 추상적으로 간접적으로만 묘사하는데 처음에는 이런 문체도 있지하고 봤지만 정작 전개나 임팩트가 그런 문체를 바쳐주지 못해서 그냥 허울뿐인거같아요 역시 150화 넘는 로판 중에 정말 전개 안늘어지는 작품 찾기가 힘든듯.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글, 치고빠지는 깔끔한 전개가 가장 쓰기 힘든가 봐요.

    rea***
    2023.07.01
  • 필력은 훌륭합니다. 너무 훌륭해서 제 모자란 지능으로는 따라가질 못하겠어요. 너무 어렵구요. 판타지 90에 로맨스 10첨가한 그냥 판타지 입니다.. 앞으로 그냥 로판으로 오지 마시고 판타지물로 가심이 좋을듯 싶습니다...ㅜㅜ

    iva***
    2023.05.16
  • 첫 화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내니 맥피 등이 생각났다. 물론 같지 않지만 초반임에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120화 분량을 구매했고 75화 까지 읽었다. 처음의 신선함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려만, 대충 눈에 그려지는 뻔한 수를 쓴다. 아이와 동물에 환장하는 족속이라 쉽게 낚이고 잘 엎어지는데, 나를 못 낚다니... 언젠가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면 마저 읽어보겠다.

    kon***
    2023.05.03
  •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계속 보다보니 재밌어요~

    min***
    2023.01.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ea***
    2023.01.11
  • 일단 문장 자체가 안 읽힘 멋부림은 하고픈데 뭔 말인지 모르겠는 단어나열뿐.

    azd***
    2023.01.07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90s***
    2022.12.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he***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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