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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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4화
2권: 35화 ~ 70화
3권: 71화 ~ 106화
4권: 107화 ~ 135화
5권: 136화 ~ 164화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 다공일수, 판타지, 빙의, 인외존재, 오메가버스, 시한부
*공 :
1. 체이스 렌하우스
원작의 주인공. 원작에서는 아일렌에 의해 불행하게 살게 되어 제국을 멸망으로 이끌었다.
혈통의 비밀이 있다. 전에는 아일렌을 두려워했지만, 변화된 아일렌에게 집착하게 된다.
2. 에단 라일라 베링언
아일렌과는 친척 관계. 아일렌을 몹시 흠모하며 자신 외에 다른 사람이 아일렌에게 다가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일렌의 유일한 알파가 되는 것이 그의 소망.
3. 세이머스 아실리 타란토
원작에서는 체이스의 연인. 체이스와 이어주기 위해 아일렌이 자신의 배동으로 들이면서 황궁에 오게 되었고, 소문과는 달리 자상한 아일렌에게 끌리게 된다.
4. 카이에른
검은 용. 체이스의 친부의 친우로 원작에서는 그가 제국을 멸망시킬 때 옆에서 도와준다. 집착하는 거 없이 떠다니듯 살다가 자신의 죽음을 책임지라 협박하는 아일렌에게 감긴다.
*수 :
아일렌 마그놀리아 알렉시스 렌하우스
신의 피를 이은 황족이자 하늘이 내린 오메가. 황족이란 자부심에 원작에서는 반푼이처럼 행동하는 체이스를 증오했다. 그러다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고 이곳이 자신이 사랑했던 책 속 세계라는 걸 알게 되자 체이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시한부인 악역이 자신의 업보를 손수 처리하며 구르는 걸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 죽었다 살아났더니 또 죽게 생겼다.
앞으로 10년. 나는 시한부였다.
작품 정보
죽었다 살아났더니 전생의 기억이 깨어났다.
나는 어느 책 속의 구르고 굴러 계속 굴려지는 주인공…의 의붓형제로, 그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하필이면… 어째서 전생의 기억이 깨어난 것이 그가 노예로 강등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일까?
조금만 일찍 기억을 되찾았으면 좋을 텐데, 후회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나 때문에 내가 사랑했던 세상과 주인공이 잘못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나는 수의 불행을 막기로 결심했다.
일러스트 By 하나(@han_A01)
타이포 타이틀 By 타마(@fhxh0430)
작가
- 눈앞에 댓글창이 보인다 (bism)
- 님은 절대로 게임하지 마세요 (bism)
- 밤에 자는데 형이 들어와서 (bism)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bism)
- 망국담 (백휴, bism)
- 재앙에게 목줄을 걸어 버렸다 (bism)
- 제물 (bism)
- 망나니는 살고 싶다 (bism)
- 경찰 단편선 - 그 경찰의 임무 (흑휴, 극세사이불)
- 시한부 망나니 황태자로 환생했다 (bism)
- 망국비애담 (bism)
- 마왕이 나타났다 (bism)
- 그건 제가 아닌데요 (bism)
- 세상이 한 번 망했다 (bism)
- 세상이 한 번 망했다 (bism)
- 악역의 꿈은 돈 많은 백수입니다 (bism)
- 시한부 망나니 황태자로 환생했다 (bism)
- 망나니는 살고 싶다 (bism)
- 검은 성 (bism)
-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bism)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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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에른 진정한 사랑꾼❤️ 군데군데 개연성 엉망인 거 보이고 전개 억지스럽고 갈등해결도 데우스엑스 마키나 식인데 유치한 맛이 너무 좋아요 복잡한 거 없어서 술술 읽힙니다 카이에른x아일렌 영원히 행복하길!
par***2025.03.08개인적인 생각으로 1권이 제일 재밌어요. 오메가의 지위가 높다는 설정이 신선하고 다공일수, 병약수를 좋아해서 중반까지는 재밌게 읽었는데 수가 유배를 가는 시점부터 갑자기 재미가 반감됩니다···. 공후보인 용이 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예요... 황제나 다른 공후보들 앞에서는 고고한 황족인데 용족 앞에서만 떼쓰는 어린이가 됩니다 개연성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판소같아서 술술 읽혀요
eun***2024.08.08꾸금이 아니어서 배신감은 적게 들지만. ㅅㅅ까지 하는 확실한 다공일수 맞아요.
tum***2024.08.06외전 더 보고싶어요ㅠㅠ 에단ㅠㅠ
jun***2023.07.07좋아하는 키워드가 다 들어있어서 구매해봅니다 읽고 수정할게여
sdm***2023.07.06bism님 작품은 왠지 구매하게되여 소재가 묘하게 내 취향이랄까ㅋㅋㅋㅋ
kim***2023.07.06소문듣고 왔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ami***2023.07.04정석적인 회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이야기예요. 외전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zpz***2023.07.03진심 이제 외전을...!!!
moc***2023.07.01자 이제 외전을!!!
lun***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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