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죽여 줘, 나를 상세페이지

죽여 줘, 나를

  • 관심 643
총 18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3.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05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죽여 줘, 나를 외전 5화 (완결)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외전 4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외전 3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외전 2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외전 1화
    • 등록일 2023.10.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175화 (완결)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174화
    • 등록일 2023.08.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죽여 줘, 나를 173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죽여 줘, 나를

작품 소개

잊고 싶었던 과거의 장소로, 캄차크 첩보 조직(CHEKA)의 스파이가 되어 돌아왔다.
조직이 원하는 대로 작전을 마치고 나면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려 했다.
그런데…….

“데미안 웰스입니다.”

작전 대상인 헤밍엄 공작의 수행비서, 데미안 웰스.
첫 번째 작전 대상이었던 이안 칼라브리엘 대공작과 조금도 닮지 않은 싱그러운 남자.
왜 자꾸만 그에게서 이안을 떠올리게 되는 걸까.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더 이상 감출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내려온 또 다른 명령.
퀸즐랜드 사교계의 꽃이 되어 공작활동을 수행하라는, 위험한 작전.
데미안에게는 아무것도 밝히지 못하고, 명령을 따라 왕성이 있는 수도로 향해야 했다. 그렇게 그와의 인연이 끝난 줄 알았다.
그러나.

“클레어, 자기야.”

작전의 끝이 보인다고 생각했던 그 밤, 클레어는 자신이 놓치고 있던 진실을 깨달았다.
그녀의 실패마저 그의 작전이었다는 것을, 클레어는 너무 늦게 깨달아 버렸다.


표지 일러스트 By 팔각(@palgak9)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작가 프로필

백신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죽여 줘, 나를 (백신해)
  • 황제가 별궁에 숨겼던 것 (19세 완전판) (백신해)
  • 죽여 줘, 나를 (백신해)

리뷰

4.9

구매자 별점
3,52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소재는 좋은데 여주 예쁜거말고 매력을 모르겠고 첩보원이라는데 너무 허술한 느낌 필력도 애매함

    cha***
    2024.12.23
  • 엄청 재미임씁니다 추천

    eai***
    2024.12.06
  • 너무 재밌어욯ㅎㅎㅎ

    lun***
    2024.12.06
  • 설정이 독특하고 흥미로워서 잘 봤어요

    inf***
    2024.04.02
  • 키워드가 취향이에요

    qwe***
    2024.04.02
  • 계략남이랑 계략녀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있어요!!

    kye***
    2023.10.17
  • 능력여주의 모습이 좋아요

    w41***
    2023.10.17
  • 조직이 원하는 대로 작전을 마치고 나면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려 했다. 그런데…….

    dlq***
    2023.10.17
  • 일단 표지부터 입체감이

    woo***
    2023.10.17
  • 너무 재밌게 봤어요 숨겨진 이야기 또한 궁금해서 완결까지 안 읽을 수가 없었어요ㅠ 잘 봤습니다 (외전 써주시겠죠????)

    gks***
    2023.09.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