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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상세페이지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 관심 1,738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29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6화 (완결)
    • 등록일 2024.07.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5화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4화
    • 등록일 2024.07.1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3화
    • 등록일 2024.07.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2화
    • 등록일 2024.07.1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1화
    • 등록일 2024.07.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10화
    • 등록일 2024.07.0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209화
    • 등록일 2024.07.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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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락한 유배 생활

작품 소개

어려서부터 황후가 되어 가문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란 샬럿 페이릴. 부친의 염원대로 유력한 황제 후보였던 1황자의 약혼자가 되었으나, 결국 황제가 된 것은 그의 동생인 2황자다.

정쟁에서 진 1황자는 황후의 소유였던 서쪽 영지로 쫓겨나고, 그의 약혼자였던 샬럿은 설원과 설산뿐인 척박한 북쪽 국경으로 보내졌다.

얼어 죽거나, 굶어 죽거나. 조용히 비참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손님이 들이닥쳤다.

“유리 테넛이라고 합니다. 레이디 페이릴.”

다른 누구도 아닌, 새 황제의 오른팔이라는 작자가.

“여긴 왜 왔죠?”
“사용인을 구한다고 하셔서요.”

그녀의 시중을 들기 위해 왔단다.

“……장난하세요?”


표지 일러스트 By 봄비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작가 프로필

아이보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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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8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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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뭔데 저렇게 쥐뿔도 없이 당당하죠...?

    hso***
    2025.03.09
  • 소재도 좋고 설정도 좋고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아쉽네.

    joy***
    2025.02.06
  • 작가님 외전은요 ㅠㅠㅠ? 외전주세요....주실때까지숨참음

    uj6***
    2024.12.22
  • 빠른 전개 원하시면 130화부터 보시면 됩니다.

    tim***
    2024.07.24
  • 이야기가 대체로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나름 줄거리도 신선하고 감정선의 흐름이나 감정의 변화도 표현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왜 이런 생각과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알수있습니다. 다른 후기들과 비슷하게 이야기에 초반에는 여유롭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있었어요. 중반부터는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사건에 대한 설명에 비해 감정의 흐름이 너무 자세하게 표현되어 이야기에 대해 너무 불친절하다는 느낌과 루즈하고 전개가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가 선선하고 작가님의 감정묘사, 여주의 성장하는 모습, 여러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모습은 흥미로워서 완결때까지 가장 기다리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잦은 휴재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작가님의 완결을 축하드리고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dnw***
    2024.07.21
  • 간질간질한 로맨스는 쬐금에 뭔가 일이 확 터질 것 같아서 두근거리면서 보다보면 시원하게 밝혀지지않아서 고구마같이 답답한 속을 끌어안고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는데 아직도 완결이 안나네? 깝깝한 가운데 남주와 여주 모두 자기연민이 없어서 최대 장점입니다. 언젠가 속 시원하게 끝날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지불합니다

    su1***
    2024.06.29
  • 샬럿의 ㅈㄴ바쁜 유배생활입니다 로맨스는 간질간질하게 나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면에서 화끈한 한방도 없는데 계속보게됩니다 인간극장같은 매력이라고나할까~

    geo***
    2024.06.18
  • 아..도대체! 왜 저는 이 모든걸..휴재도 그간했고, 불친절할때가 많았는데...모조리 다 현금 내고 읽고. 또 기다립니다. 유리! 화이팅!

    sue***
    2024.06.14
  • 196화까지 봤습니다. 떡씬이 질려서 전체이용가중에 대충 평온하고 행복하고 노잼인듯 노잼아닌 가벼운걸 읽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가볍지않고 세계관이 큰 내용을 읽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돌아있는 남주를 정말 좋아하는데 살짝 돌아있으면서도 여주에게 어떠한 강제를 못하고, 아니 안락한 감옥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절대로 여주의 성격때문에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 대하드라마를 봐버렸네요. 이렇게 까지 읽을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에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돌아있는 남주와 아슬아슬하게 선타는 여주를 보고싶었던건디. 그것보다 스토리가 중점이 됩니다. 일단 개빡돈 남주가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온건데.. 다음화가 없기도 하고 스토리 위주 여기서 멈추고 나중에 생각나면 보려고 합니다.

    pun***
    2024.06.10
  • 스토리 전개, 내용은 흥미로운데, 서술이 좀 불친절하고 어느 캐릭터의 대사인지 헷갈립니다. 좀 끊었다가 간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더 심하네요. ㅎㅎ

    eve***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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