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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를 삼킨 나비 상세페이지

안개를 삼킨 나비

  • 관심 4,035
총 173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741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7화 (완결)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6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5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4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3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2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1화
    • 등록일 2025.12.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안개를 삼킨 나비 외전 18화 (완결)
    • 등록일 2024.10.22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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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아카데미

*작품 키워드: #서양풍 #아카데미 #오해 #복수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계략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상처녀 #동정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일렉스 데븐포트 – 왕국 제일의 명문가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 재력, 외모, 두뇌까지. 사람들이 선망하는 모든 걸 갖추고 태어났지만 어쩐지 그에게 세상은 무료한 곳일 뿐이다. 딱 하나. 틸리아 앰브로즈를 제외하고.

*여자주인공: 틸리아 앰브로즈 - 쓰레기 같은 아버지, 그보다 더 쓰레기 같은 오빠. 끔찍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다행히도 그녀에겐 이 진창에서 탈출할 수 있는 두뇌가 있다. 탈출만이 남았다 믿은 그때. 하필이면 절대 엮여서는 안 되는 공자와 엮이고 말았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 같은 건 필요 없다고 믿던 여자가 사실은 그 사랑이 지금껏 자신을 지켜 줬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도 전부터, 너랑 자고 싶었거든.”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 소개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카데미 공식 가장 훌륭한 쓰레기.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 * *

“너 몰랐지.”

귓바퀴를 간지럽히는 입술조차 지나친 자극으로 다가왔다.
“나랑 이런 짓 할 거, 너 몰랐지.”
어린아이에게 동화책이라도 들려주는 듯한 즐거운 말투에 울컥, 무언가가 턱 끝까지 치솟았다.
“알았겠어?”
하지만 틸리아는 언제나처럼 눈물을 터트리는 대신 악담을 퍼붓는 것을 선택했다.
“내가 너랑, 이딴 역겨운 짓을 할 줄 알았겠냐고.”
악의 서린 말에 매끈한 일렉스의 입가가 굳었다.
여유롭던 미소가 흔들리는 걸 보며 의미 없는 승리감을 느꼈던 그 순간.
“난 알았어.”
“윽!”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숨이 막혔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제야 알았다.
그가 그나마, 자신을 배려해 주고 있었단 것을.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그가 속삭였으나 틸리아의 귀는 더 이상 소리를 담고 있지 않았다.
미끄러져 내려가는 하얀 손엔, 더는 악담을 퍼부을 힘은 남아 있지 않았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4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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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의 순애가 이 작품의 매력. 저는 차갑고 무심한 여주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다만 비문도 많고, 오타도 많네요. 별점 세개인 이유는 씬 묘사 때문인데 너무 불호였어요. 안그래도 씬이 몇 화에 걸쳐 쭉 이어지는데 진짜 괴로울 정도의 묘사ㅡㅡ;;;;19 많이 보는 편인데도 으...완전 불호 정확히 불호인 부분은 자꾸 중요부위를 깨물고 으적으적 씹고 이런 거 나오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징글징글할 정도였어요 보면서 좋은게 아니라 내가 너무 아픈 느낌!!!! 아니 저렇게 해도 몸이 멀쩡하냐고!! 여자 몸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지 싶었음 그 뒤로 씬 나올 때마다 내가 움츠려듬....여주가 싫다고 안된다고 하는게 나에겐 진심 싫은 느낌 걍 아프다고,,,ㅜㅜ 씬에서 '출납'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걸 처음 봤어요..(어찌보면 그런 뜻이기도 하지만 뭔가 깨는 느낌) 암튼 그냥 플라토닉한 사랑이어도 ㅋㅋㅋㅋㅋ좋았을 듯(그만큼 씬이 나에게 최악) 재탕하고 싶은 부분은 있는데 전체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aka***
    2026.05.20
  • 웹툰 초반부 보고 넘 매력적이라 바로 원작으로 들어왔는데 여주의 낮은 자존감 때문에 지나친 몸사림과 뾰족함이 너무 지나치다 싶어 후반부가 진도가 안나가네요... 옆에 있는 사람 참 외롭고 옹졸하게 만드는 캐릭터라 볼수록 정이 안가지만 그럼에도 가진 매력이 철철 넘침에도 순정남이기까지 한 남주때매 일단 끝까지 봐 보렵니다.

    101***
    2026.05.16
  • 재미있어요. 쭉쭉 읽고 있네요~~ㅋ

    sal***
    2026.05.13
  • 재밌게 잘 읽었어요...간만에...

    ceh***
    2026.05.10
  • 와 미친집착인데 섹시하고 하 ..

    shy***
    2026.05.10
  • 완벽하지 않은 여주에게 인간미가 풀풀납니다. 자존감 낮아서 막상 주변인을 믿지도 못하고.

    Asr***
    2026.05.06
  • 존잼 웹툰으로 시작해 소설로 끝났어요 오랜만에 리디로 돌아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min***
    2026.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7***
    2026.04.28
  • 간질간질한 아카데미물 귀하다

    eai***
    2026.04.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jd***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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