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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의 정원 상세페이지

속박의 정원

  • 관심 44
향연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31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속박의 정원 3권 (완결)
    속박의 정원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0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속박의 정원 2권
    속박의 정원 2권
    • 등록일 2024.11.09.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속박의 정원 1권
    속박의 정원 1권
    • 등록일 2024.11.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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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카리스마남 #더티토크 #고수위 #피폐물 #씬중심
*여자 주인공 - 지아 포스터 (25)
:“도와줄까요? 빨리 비참해질 수 있게.”
한국계 영국인으로, 어릴 적에 버림받은 트라우마가 뼛속 깊이 박혀 있다. 사랑? 제대로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른다.
*남자 주인공 - 해리 테일봇 (37)
:“말해 봐, 내 사랑. 어떻게 날 고통스럽게 할 거야?”
부족함 없는 배경에, 고전 영화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남자. 지아를 보고 첫눈에 반한 뒤, 그녀를 갖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강압적이면서도 꽤 다정한 남주와, 그런 남주에게 쉽게 넘어가지 않는 여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를 정말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어. 바로 네가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걸 보는 거지.”
속박의 정원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강압적 행위, 가스라이팅, 기구플, BDSM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해리 테일봇은 여자에게 거절당해 본 역사가 없었다. 배우보다 잘난 얼굴에, 금융 업계의 거물로서 돈을 아끼지 않는 신사. 그런 완벽한 남자를 거절할 여자가 어디 있을까? 하지만 그가 첫눈에 반한 지아 포스터는 그의 자비로운 '후원' 제안을 몇 번이고 거절한다.
보통 남자라면 이쯤에서 포기하거나 끈질긴 구애를 이어갔을 테지만, 해리는 보다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말았다. 강압적인 수단으로 그녀를 차지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지아의 성격이 그가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꿋꿋하고, 그의 감정이 그의 예상보다 훨씬 깊다는 데 있었다.

“언론이 좋아할 거야. 타이틀은 뭘까? ‘해리 테일봇, 골드 디거에게 매료되다’쯤 되려나. 어느 변호사가 네 사건을 맡으려 할까? 법정까지 갈 수는 있을까?”
“…개새끼.”
“러블리, 그냥 경찰에 달려갈래?”

다른 때였다면 그녀의 모욕을 쉬이 넘기지 않았을 해리지만, 이번만큼은 예외였다. ‘개새끼’란 단어조차 자신에 비하면 과분한 찬사였다. 그래서 그는 여전히 웃는 낯으로 말을 이었다.

“그러면 달링은 패배하고 언론에 난도질당하겠지. 그래도 너무 걱정은 마. 대디가 그런 달링을 주워서, ‘그래도 여전히 내가 사랑하는 여자’라며 다정하게 보살펴 줄 테니까.”
“안 해요…, 신고.”
“모두가 날 희대의 로맨티시스트로 알 거야.”
“안 한다고 했잖아요!”
“아—, 참 말귀를 잘 알아듣는 아가지? 하지만 대디는 조금 실망했어. 거의 기대했었거든.”

작가 프로필

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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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박의 정원 (차륜)

리뷰

3.6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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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외국인 남주 굶주려서 달려봅니다 ㅎㅅ

    bos***
    2024.11.18
  • 평들이 박한데 외국인남주 처돌이인 저로서는 가히 오아시스와도 같은 작품이라고 할수밖에 없슴다 요새 외국인 남주랍시고 나온거 까보면 걍 k로설 k-남주에 금발파란눈스킨만 입힌거같은 노잼노개성 외국인같지도 않은 외국인남주가 한트럭인데 진짜 진짜 오랜만에 외국인스러운 외국인남주 본거같아요 (너무외국외국거려서 외국탈트붕괴올거같은데 그정도로 감동먹었다는 소리임 ㅇㅇ 티키타카와 씬도 쫄깃해서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오랜만에 진수성찬 고봉밥으로 먹어서 너무 배불러요 혹평에 기죽지 마시고 이기세로 쭉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외전 대기타봅니다!!!!!!!!!!!!!

    gav***
    2024.11.17
  • 타 연재처에서 따라와서 1,2권 내용 대강 알고 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입했는데 전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지만 호불호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무료분으로 길게 보지 않았다면 이걸 봐야 하나 엄청 망설였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 남주가 원앤온리면 잘 보는 편이라 좀 편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1,2권의 70% 정도는 씬으로 채워져 있어서..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미친 감정의 폭풍이 일어나서 꼭 읽어야 되거든요??? 씬에서 그런 감정교류 넘 귀하지 않나..싶지만 그렇게 많은 분량 차지하는 거 싫어하는 분도 계시니까 알고 가세요! 욕망에서 시작해서 상당히 애절하게 사랑을 구걸하는 멋있고 잘난 남주 해리 & 초반에 당하기만 하다가 은근슬쩍 해리와의 관계를 역전시켜서 승리하는 여주 지아 이 둘이 서로를 향해 쏟아내는 감정적인 행동과 대사를 보기 위해 재탕의사 200% 있어요.ㅋㅋㅋ 근데 아쉬운 점은.. 해리 테일봇이 세상 혼자 사는 잘난 사람인 거 알겠고, 지아도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인 거 알겠는데… 서로에 대한 감정을 다루는 스토리만 있고 각자 인생과 개인적인 일을 하는 스토리는 짧아서.. 로맨스 소설의 한계인 거 같기도 하고.. 좀 아쉬워요 ㅠ 전 이 두 캐릭터에 반해서 그 개인에 대해 더 알고싶은데 연애만 하고잇서;; 그러니까 외전 주세요 작가님. 임출육은 필수인거 아시져?

    dms***
    2024.11.14
  • 전개는 신선하고 씬도 분량이 꽤 돼요, 그런데 남주와 여주가 하는 티키타카같은 대화가 넘 많아요. 분위기 좀 잡히려고 하면 둘이 하는 말들이 넘쳐서 시끄러운 기분이 들어 섹텐이 감소합니다ㅠ 괜챦을 수 있는 내용이 과한 대화와 말들로 매력이 덜해지네요ㅠ (다른 분 리뷰처럼 허세같고 오글거리는 느낌이 듭니다ㅠ) 작가님이 주연캐릭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신듯요ㅠ 대사에 치여서 내용이 사라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피폐하려다 말아버리네요ㅠ 어쨌든 새로운 시도라 결말까지 잘 봤습니다.

    mon***
    2024.11.11
  • 외화 소설을 읽은 기분...!! 근데 생각보다 몰입이 잘 돼서 제가 정신이 나갈것같ㄴㅔ요. 취향을 때려부은 키워드라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외전 원해요

    gr1***
    2024.11.10
  • 아 1권만 사서 20%정도 읽다가 중도하차합니다 말장난을 계속 섞어서 대화하는데 진짜 피곤합니다 대사도 너무 길고 진짜 불호입니다 대화자체도 유치하고 피곤함; 허세남 만나면 딱 저럴듯

    lho***
    2024.11.10
  • 외전 기다릴게요!!

    sil***
    2024.11.10
  • 3권을 살까말까 씬과 계속되는 의미없는 대화 단권이었으면 깔끔히 괜찮았을 듯요. 여주의 트라우마,남주의 맹목적 사랑, 계략 다 좋은데 전개가 지루해요.단 며칠간을 씬과 더티톡으로 권수를 3권까지 늘일 필요는 없어요. 혹시나 해서 2권까지 읽었으나 별사건없는 의미없이 반복되는 장면들ㅠ

    ppa***
    2024.11.09
  • ... 1권 꾸역꾸역 읽은 나..칭찬해 말투 진짜 현실성없음... 오 나의 달링~~나올때마다 김치먹고싶었음

    rum***
    2024.11.09
  • 따라왔어요~ 행복한 결말 좋아요~ 외전도 기다리겠습니다~

    ora***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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