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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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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지옥의 눈이라 불리는 그곳에서 마물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황폐해져가는 우리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나는 ‘투바인’이라고 불리는 지옥의 눈 너머
다른 차원으로 건너가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세계관 최강 변태 아데예 루의 몸에서 눈을 떴다?
지독한 색정광에다, 남색에 미쳐있던 몸 주인의 과거로 인해
여기저기 오해받기 일쑤다.
심지어 아데예 가문의 원수라는 쿤 타이록과는 계속 악연으로 얽히는데.
“우리 세상을 구할 사람은 쿤밖에 없다? 그 싸가지가 유일한 구원자?”
설상가상으로 쿤 타이록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된 운명에 처해버렸다.
“오늘 밤부턴 그대의 방으로 가지.”
“저랑 방을 바꾸시게요?”
“아니, 널 안으려고.”
“아니, 왜? 요?”
이대로, 무사히 차원을 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 착각으로 구원하라 (samk)
- 레가스 (댕멍, 이끗)
- 눈부신 숨 (팀 아가페, samk)
- 유통기한 (269, seemisu)
- 눈부신 숨 (samk)
- 유통기한(개정판) (269, seemisu)
- 레가스(Regas) (samk)
- 하프 오브 미 (주한, samk)
- 라우드 문(Loud moon) (samk)
- 페이백(PAYBACK) (samk)
- 하프 오브 미(Half of me) (samk)
- 완벽한(The Perfect) (슈스트링, 49)
- 낫 포 세일(Not for sale) (samk)
- 완벽한(The Perfect) (samk)
- 12월 (samk)
- 7월 (samk)
- 봄, 가을, 겨울 (samk)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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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크 재밌어요
ell***2025.11.03삼크 소설이 좋은 이유: 이야기가 재미있고, 문장이 술술 읽혀서 부담 없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뚜렷하고 매력적이라 자연스럽게 감정이입함. 권선징악 사이다 결말의 통쾌함. 특히 공수 관계를 세심하게 설정하고, 그 관계가 갈등과 이해, 성장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냄. 관계의 변화 속에서 인물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큼
bio***2025.11.03캐릭터들이 개성있고, 캐미가 좋아요. 개그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uan***2025.11.02다음화 보려 했는데 다음화가 없네? 전작 봐야겠지..?
cyw***2025.11.02판타지 좋아하는데 문장이나 전개가 너무 유치해서 견디기 힘드네요..1인칭 시점도 너무 별로에요..보다보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리뷰에 찬양하는 분들 왜 이렇게 많은지 잘모르겠어요..저랑은 안맞나봐요
kim***2025.11.02평이 호불호 갈려서 걱정했는데 저한테는 매우 호!!!!
jjo***2025.11.01진짜 개꿀잼입니다...
cho***2025.11.01유치한맛으로 보는 삼크님 존잼ㅠ
bal***2025.11.01흠 개인적으로는 연재로 나와서 너무 아쉬운작품 몰입감이 너무 떨어져요....이건 편집하시는분이 조장했어야하는거 아닌가
710***2025.11.01갑자기 구라처럼 내일 당장 200편 나오고 완결 났음 좋겠다 몰아서 읽고 싶어요ㅠ 존잼ㅠ
suj***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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