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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으로 구원하라 상세페이지

착각으로 구원하라

  • 관심 7,719
총 91화
연재
  • 매주 수,목,금,토,일 11시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944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착각으로 구원하라 91화
    • 등록일 2025.11.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90화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89화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88화
    • 등록일 2025.11.1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87화
    • 등록일 2025.11.1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86화
    • 등록일 2025.11.15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85화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착각으로 구원하라 84화
    • 등록일 2025.11.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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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으로 구원하라

작품 소개

어느날 생겨난 차원의 틈.
지옥의 눈이라 불리는 그곳에서 마물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황폐해져가는 우리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나는 ‘투바인’이라고 불리는 지옥의 눈 너머
다른 차원으로 건너가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세계관 최강 변태 아데예 루의 몸에서 눈을 떴다?

지독한 색정광에다, 남색에 미쳐있던 몸 주인의 과거로 인해
여기저기 오해받기 일쑤다.

심지어 아데예 가문의 원수라는 쿤 타이록과는 계속 악연으로 얽히는데.

“우리 세상을 구할 사람은 쿤밖에 없다? 그 싸가지가 유일한 구원자?”

설상가상으로 쿤 타이록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된 운명에 처해버렸다.

“오늘 밤부턴 그대의 방으로 가지.”
“저랑 방을 바꾸시게요?”
“아니, 널 안으려고.”
“아니, 왜? 요?”

이대로, 무사히 차원을 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samk
수상
2023년 리디어워즈 BL소설 e북 최우수상 '페이백(PAYBACK)'
2024년 리디어워즈 BL소설 e북 최우수상 '눈부신 숨'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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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기한 (269, seemisu)
  • 레가스(Regas) (samk)
  • 하프 오브 미 (주한, samk)
  • 하프 오브 미(Half of me) (samk)
  • 페이백(PAYBACK) (samk)
  • 12월 (samk)
  • 라우드 문(Loud moon) (samk)
  • 완벽한(The Perfect) (samk)
  • 낫 포 세일(Not for sale) (samk)
  • 7월 (samk)
  • 유통기한(개정판) (269, seemisu)
  • 봄, 가을, 겨울 (samk)

리뷰

4.9

구매자 별점
3,0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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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 올해본 거중에 제일 재밌다

    hkm***
    2025.11.22
  • 재밌긴한데 분량이 적은건지 서술을 길게 하시는건지 전개 속도가 좀 느립니다. 88화인데 진행은 보통 소설의 한 50~60화 정도 온 느낌? 개인적으로 연재 소설은 특히 전개 속도와 흐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아쉽긴 합니다. 되게 찔끔찔끔 나아가는 느낌이긴해요. 스토리는 무난하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너무 뻔하지만도 않고 적당히 새로운 느낌을 더해가는데 그게 지루하거나 재미없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크게 새롭거나 대단한 전개나 짜임새는 없는 편이지만 오래 글 쓰신 작가님들의 특유의 짬빠라 할지..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데 딱히 턱턱 걸리는 느낌이 없고, 전개상 지루하지 않게 유머들도 계속 들어가고, 적당히 사람들이 좋아할 요소를 넣고, 읽으면서 궁금하고 기대될 점을 몇개 남겨놓는, 그런 유연함이 어느정도 느껴져서 편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느낌? 그런 자연스러움이 있어 읽기에 편하긴 합니다. 아 근데 확실히 불호 리뷰들처럼 약간 대사나 설정이 좀 낡은..? 느낌이 있긴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크게 거슬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느껴진다 정도. 그래도 역시 하루하루 읽는게 느린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rpd***
    2025.11.19
  • 존잼입니다. 연재 기다리는거 너무 괴로워요…..

    lhw***
    2025.11.19
  • 제목부터 범상치 않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을 바꾸자는 대사에 전편구매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잡네요 저 둘이 어떻게 러브러브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lov***
    2025.11.18
  • 아…왜 완결되었다고 착각했던가 orz 너무 재밌어서 괴롭습니다, 삼크님. 흑.

    eli***
    2025.11.16
  • 판타지+적당한 개그+적당한L+술술 읽히는 문체 앙💕😁💦

    jis***
    2025.11.16
  • 여윽시 지존작가님ㅠ 존잼따리 미쳐따리

    del***
    2025.11.16
  • 원래 완결나면 보려고 했는데 못참고 시작했어요~! 기다리는 재미도 좋네요!!^^ 넘 재미있어요!!

    yor***
    2025.11.15
  • samk 님이 독자를 신작으로 때려요 아파요 아파요 사과받고 싶어요(결제를 ㅈㄴ 갈기며) 개재미있어요 아 벌써 다 봄

    hea***
    2025.11.15
  • 시작은 애매ㅐㅐ했단 말이죠. 작가님 전작을 믿고 밀어보니!!! 진짜 재밌어요!!!! 역시 역시 역시

    sha***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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