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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존잘의 XX가 나타났다 상세페이지

자취방에 존잘의 XX가 나타났다

  • 관심 36
심연 출판
총 1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331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자취방에 존잘의 XX가 나타났다 1권
    자취방에 존잘의 XX가 나타났다 1권
    • 등록일 2025.11.28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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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남자 주인공 : 차유현(26) - 자타공인 한국대 존잘남. 키는 190, 어깨 떡 벌어진 근육질 체형에 돈까지 많은 금수저라 여자가 끊이지 않아야 정상이지만, 지랄 맞은 주둥아리와 체액을 싫어하는 결벽증 때문에 26살 먹도록 모쏠 아다다.
원격으로 자기 아다를 따먹은 년을 찾고자 눈이 벌게져 있다.

*여자 주인공 : 은세희(23) - 자타공인 한국대 찐따녀. 더벅머리, 두꺼운 안경, 음침한 성격.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호감이나 이상하리만치 좋은 향기가 난다. 생활고에 시달려 남들 같은 연애는 꿈도 못 꾸지만, 대학 졸업 전에 아다는 떼고 싶다.
자기가 따먹은 자지의 주인이 누구인 줄 알게 되자 필사적으로 도망 다닌다.

*공감 글귀 : 치, 치, 침 묻잖아. 더럽게. 더럽…. 더럽…. The love. 아니, 씨발. 그게 아니라. 냄새는 왜 또 달아. 꼴리게.
자취방에 존잘의 XX가 나타났다

작품 소개

※2권은 12월 5일 출간됩니다.

#자취방에_존잘의_자지가_나타났다 #L있음 #음란로코
#주둥이개아가결벽증존잘남주 #저세상집착남주 #취미는_세희잡아와서좆물범벅만들기♥
#안경벗으면존예되는찐따여주 #무자각도망여주 #특기는_산책하다잡혀와서감금되기♥

어느 날, 자취방 침대에 커다란 자지가 나타났다.
길이는 28cm. 둘레는 20cm.
검붉은 색상의 핏줄이 흉흉하게 도드라진 흉악한 모양새. 건드리면 허연 좆물까지 질질 싼다.

“이, 이게 뭐야.”

당혹스러움도 잠시, 모쏠 아다 세희의 마음에 발칙한 호기심이 일었다.
이런 걸 넣으면 어떤 기분일까?
한 번 따먹어 볼까……?
누구 자지일지는 모르지만 먼저 주거침입을 했으니 맘대로 따먹어도 과실 100은 아닐 것이라, 세희는 제멋대로 그리 생각했다.
자지의 주인이 누구인 줄도 모르고.

***

“음탕한 변태 년이 남의 신성한 아다를 홀랑 따먹고 도망가?”
“서, 선배 자지인 줄 몰랐어요. 죄, 죄송해요….”

유현이 추궁하자 세희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먼저 주거침입 하지 않았냐는 말이 목 끝까지 치밀었지만, 몸도 크고 손도 크고 자지도 큰 남자가 무서워 아무 변명도 하지 못했다.

“하, 세희야. 말로만 죄송하면 다야?”
“아, 아니요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세희가 울먹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흘러내린 안경이 콧잔등 위로 툭 떨어지며 투명한 눈물에 젖은 커다란 눈망울이 드러났다.
유현이 이를 까득 짓씹었다.

“씨발, 얼굴은 또 왜 이렇게 생겼어.”

존나 꼴리게.

작가 프로필

대대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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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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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어딧ㅇ어요 빨ㄹ리요 급해요

    eun***
    2025.12.02
  • 2권요 ... 어서요ㅜ

    gus***
    2025.12.01
  • 아 2권 제발...ㅠㅠ

    tnd***
    2025.12.01
  • 아 2권 언제 나오죠 1권이 끝인줄알았는데 현기증나요

    wls***
    2025.11.30
  • 2권얼른.. 여기서 끊다니요 ㅠ

    xpe***
    2025.11.29
  • 아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이런것도 잘하시네요 난교물보다 더 취향임2권ㄱㄱㄱㄱ 존내골때림 아 유현아...!

    hee***
    2025.11.28
  • 작가님 가방끈이 너무 길어요...

    yse***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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