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02.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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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1만 자
- 3.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67563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오해,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까칠남, 오만남, 동정남, 평범녀, 다정녀, 직진녀, 동정녀, 엉뚱녀
* 남자주인공: 권인우(27) - 오빠 친구. 4살 연상. 지금까지 한 번도 발기해 본 적 없다가, 도영의 엉덩이를 실수로 때린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만다.
* 여자주인공: 예도영(23) - 한때 권인우를 짝사랑했던, 얼굴이면 다 되는 얼빠. 하지만 권인우한테만큼은 더 이상 마음을 주지 않기로 했다.
* 이럴 때 보세요: 까칠한 첫사랑 오빠 친구를 나만 보는 남자로 고쳐 쓰는 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 좋았어.”
“…….”
“존나 좋았어. 개좋았어. It‘s fucking awesome. 굳이 따지면 지금보다 솔직히 넣고 싼 게 더 좋았고.”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오해, 재회물, 첫사랑, 비밀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까칠남, 오만남, 동정남, 평범녀, 다정녀, 직진녀, 동정녀, 엉뚱녀
* 남자주인공: 권인우(27) - 오빠 친구. 4살 연상. 지금까지 한 번도 발기해 본 적 없다가, 도영의 엉덩이를 실수로 때린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만다.
* 여자주인공: 예도영(23) - 한때 권인우를 짝사랑했던, 얼굴이면 다 되는 얼빠. 하지만 권인우한테만큼은 더 이상 마음을 주지 않기로 했다.
* 이럴 때 보세요: 까칠한 첫사랑 오빠 친구를 나만 보는 남자로 고쳐 쓰는 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 좋았어.”
“…….”
“존나 좋았어. 개좋았어. It‘s fucking awesome. 굳이 따지면 지금보다 솔직히 넣고 싼 게 더 좋았고.”
오빠 친구를 고쳐 쓰지 말 것
작품 정보
예도영은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갖고 싶은 건 다 가질 수 있었다.
단 하나, 바로 오빠 친구인 권인우만 빼고.
일곱 살 때부터 따라다니며, 사귀어 달라고 협박까지 해 봤지만,
권인우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도영의 첫사랑은 지독한 흑역사로 남는 듯했다.
몇 년 만에 다시 돌아온 권인우가…… 이렇게 지껄이지만 않았더라면.
“엉덩이 좀 때리게 해 줘.”
낭만적인 재회를 기대한 적은 없다만, 대뜸 바지를 내리며 이딴 소리를 할 줄이야.
도영은 두 귀를 의심하며 눈을 껌뻑였다.
진지하고 비장하게 고민해서 한다는 소리가 정말 ‘엉덩이 좀 때리게 해 줘’일 리는 없으니까.
그래, 그럴 리가…….
“엉덩이, 한 대만 때리자고. 진짜 한 대만. 확인 좀 하게.”
……미친놈이구나, 그냥.
도영의 눈이 순식간에 싸늘하게 식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더니, 이 오빠 친구 새끼도 예외는 아닌 듯했다.
* * *
도영은 무심코 축 처진 그의 그곳에 시선을 고정했다. 비로소 맥락이 맞아 들어가며, 그의 말이 ‘제대로’ 들린 것이었다.
‘……그러니까 저게 섰다고?’
형편없이 늘어진, 저 거대 구렁이 같은 게…….
철썩!
“아!”
거친 마찰음과 함께 엉덩이에 화끈한 통증이 퍼졌다. 아픈 건 둘째 치고, 도영은 모멸감에 눈을 질끈 감았다.
어이가 없어 화조차 나지 않던 찰나, 다른 감각이 분노를 집어삼켰다.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어떤 둔탁하고, 뜨겁고, 단단한 것의 움직임…….
“……씨발, 서네.”
“…….”
“서잖아.”
축 늘어져 있던 것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단 하나, 바로 오빠 친구인 권인우만 빼고.
일곱 살 때부터 따라다니며, 사귀어 달라고 협박까지 해 봤지만,
권인우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도영의 첫사랑은 지독한 흑역사로 남는 듯했다.
몇 년 만에 다시 돌아온 권인우가…… 이렇게 지껄이지만 않았더라면.
“엉덩이 좀 때리게 해 줘.”
낭만적인 재회를 기대한 적은 없다만, 대뜸 바지를 내리며 이딴 소리를 할 줄이야.
도영은 두 귀를 의심하며 눈을 껌뻑였다.
진지하고 비장하게 고민해서 한다는 소리가 정말 ‘엉덩이 좀 때리게 해 줘’일 리는 없으니까.
그래, 그럴 리가…….
“엉덩이, 한 대만 때리자고. 진짜 한 대만. 확인 좀 하게.”
……미친놈이구나, 그냥.
도영의 눈이 순식간에 싸늘하게 식었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더니, 이 오빠 친구 새끼도 예외는 아닌 듯했다.
* * *
도영은 무심코 축 처진 그의 그곳에 시선을 고정했다. 비로소 맥락이 맞아 들어가며, 그의 말이 ‘제대로’ 들린 것이었다.
‘……그러니까 저게 섰다고?’
형편없이 늘어진, 저 거대 구렁이 같은 게…….
철썩!
“아!”
거친 마찰음과 함께 엉덩이에 화끈한 통증이 퍼졌다. 아픈 건 둘째 치고, 도영은 모멸감에 눈을 질끈 감았다.
어이가 없어 화조차 나지 않던 찰나, 다른 감각이 분노를 집어삼켰다.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어떤 둔탁하고, 뜨겁고, 단단한 것의 움직임…….
“……씨발, 서네.”
“…….”
“서잖아.”
축 늘어져 있던 것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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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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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몸정부터 시작이 좀아쉽긴 한데귀엽깆하네뇨
alw***2026.07.20하 착각물 좋아하고 클리셰도 다 좋아하는데 이건 별로에요... 저랑 *** 안맞았음ㅠ 스크롤로 읽음ㅠ
you***2026.04.16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어 넘기기 좋네요
lov***2026.03.19이번 소설은 조콤 아쉽기는 해요. 임출육 외전 나와줘야 이야기가 좀 더 완성되는 너낌일듯!
yoo***2026.02.24재미있네요.. 예상 외로
ima***2026.02.14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luv***2026.02.12킬타용으로 이정도면 맛있다.
ret***2026.02.12재밌어요. 여주와 남주의 케미가 좋아요~
eve***2026.02.12짧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좋았어요. 남주가 아주 골때리는데 매력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eun***2026.02.12오빠친구랑 엮였다 왔다갔다 하는거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봤음
cej***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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