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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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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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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06736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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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계약결혼/사내연애/동거/비밀연애/공포/괴담/갑을관계/능력남/재벌남/오만남/상처녀/순진녀/능력녀/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한수혁(33) / 설아의 으스스한 밤에 ‘귀신 잡는 가짜 남편’으로 초대된, 오싹한 신혼일기의 신랑 대행. 집에선 로맨티스트, 회사에선 새디스트로 돌변하는 오컬트 마니아. 사무실에선 괴롭히고 침대에서 녹여주는 낮밤 다른 이 남자가 점점 귀신보다 더 무서워진다. 담 세고 기 센 그는 가짜 여보에서 진짜 여보가 될 수 있을까?
*여자주인공: 임설아(29) / 귀신을 속여야 하는 가짜 신부. 집에선 귀신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 회사에선 수혁이 못 잡아서 먹어서 안달. 금세기 최고의 또라이를 ‘여보’라 불러야 한다니! 그런데 왜, 이 허니문에 멋대로 가슴이 뛸까. 정신 차리고 진짜 남편감을 찾자. 그래도 하루만, 딱 한 밤만 더 욕심내고 싶다. ‘아직은 내 남편이니까…….’
*이럴 때 보세요: 안 매운 맛 오컬트 한 큰술에 달달한 계약결혼 두 큰술, 사내연애 한 꼬집 곁들인 로코를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귀신한테 나 말고 다른 신랑감을 선보이겠단 겁니까? 이거, 불륜 아닙니까.”
*작품 키워드: 계약결혼/사내연애/동거/비밀연애/공포/괴담/갑을관계/능력남/재벌남/오만남/상처녀/순진녀/능력녀/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한수혁(33) / 설아의 으스스한 밤에 ‘귀신 잡는 가짜 남편’으로 초대된, 오싹한 신혼일기의 신랑 대행. 집에선 로맨티스트, 회사에선 새디스트로 돌변하는 오컬트 마니아. 사무실에선 괴롭히고 침대에서 녹여주는 낮밤 다른 이 남자가 점점 귀신보다 더 무서워진다. 담 세고 기 센 그는 가짜 여보에서 진짜 여보가 될 수 있을까?
*여자주인공: 임설아(29) / 귀신을 속여야 하는 가짜 신부. 집에선 귀신이 못 잡아먹어서 안달, 회사에선 수혁이 못 잡아서 먹어서 안달. 금세기 최고의 또라이를 ‘여보’라 불러야 한다니! 그런데 왜, 이 허니문에 멋대로 가슴이 뛸까. 정신 차리고 진짜 남편감을 찾자. 그래도 하루만, 딱 한 밤만 더 욕심내고 싶다. ‘아직은 내 남편이니까…….’
*이럴 때 보세요: 안 매운 맛 오컬트 한 큰술에 달달한 계약결혼 두 큰술, 사내연애 한 꼬집 곁들인 로코를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귀신한테 나 말고 다른 신랑감을 선보이겠단 겁니까? 이거, 불륜 아닙니까.”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너한테 귀신이 붙었어! 장가 못 가 한 처먹고 죽은 총각 귀신!”
오늘 밤 자정까지 남편감을 구하지 못하면
귀신의 신붓감으로 꼼짝없이 저승에 잡혀간다!
“서방을 들여! 귀신한테 불타는 신혼 밤의 풍경을 보여 주면 살 수 있어.”
그런데, 갑자기 남편을 어디서 빚어 와요……
“초면에 정말 죄송한데, 저랑 한 번만 자 주실 수 있을까요?”
다 포기한 순간 운명처럼 발견한 남자한테 빌어도 봤다.
하지만 결과는 색귀 들린 미친 여자 취급……
그런데 이 남자, 딱 잘라 거절하더니 왜 돌아온 거?
“‘남자랑 못 자서 죽음’. 사인(死因)이 이렇게 되는 건 좀 억울하지 않겠어요? 귀신 잡는 남편, 그거 내가 해 줄게요.”
귀신 옮겨붙는다, 찝찝하다며 모두가 곁을 떠나
이제 같이 있어 줄 ‘내 편’ 같은 건 없어진 줄 알았는데……
“내가 지켜 주면 되잖아.”
귀신도 찜 쪄 먹는 기 센 이 남자한테 무릎을 꿇어서라도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 계약 결혼을 성사시켜야겠다. 그런데……
“우리 회사 이사님으로 재회한다는 말은 없었잖아!”
어떻게 찾은 가짜 남편인데.
허망하게도 물거품이 되…… 된 줄로만 알았다.
“계약합시다.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인지 뭔지 그거.”
“절 혐오하시잖아요. 그런데 왜, 잘해주시는 건데요.”
“왜일 것 같습니까.”
“……이유야 아무렴 어때요. 한 달만. 해 보고 안 되면 제가 붙잡아도 떠나세요.”
“떠날 겁니다. 반드시.”
그렇게 33일간의 가짜 허니문,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이 시작된다.
오늘 밤 자정까지 남편감을 구하지 못하면
귀신의 신붓감으로 꼼짝없이 저승에 잡혀간다!
“서방을 들여! 귀신한테 불타는 신혼 밤의 풍경을 보여 주면 살 수 있어.”
그런데, 갑자기 남편을 어디서 빚어 와요……
“초면에 정말 죄송한데, 저랑 한 번만 자 주실 수 있을까요?”
다 포기한 순간 운명처럼 발견한 남자한테 빌어도 봤다.
하지만 결과는 색귀 들린 미친 여자 취급……
그런데 이 남자, 딱 잘라 거절하더니 왜 돌아온 거?
“‘남자랑 못 자서 죽음’. 사인(死因)이 이렇게 되는 건 좀 억울하지 않겠어요? 귀신 잡는 남편, 그거 내가 해 줄게요.”
귀신 옮겨붙는다, 찝찝하다며 모두가 곁을 떠나
이제 같이 있어 줄 ‘내 편’ 같은 건 없어진 줄 알았는데……
“내가 지켜 주면 되잖아.”
귀신도 찜 쪄 먹는 기 센 이 남자한테 무릎을 꿇어서라도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 계약 결혼을 성사시켜야겠다. 그런데……
“우리 회사 이사님으로 재회한다는 말은 없었잖아!”
어떻게 찾은 가짜 남편인데.
허망하게도 물거품이 되…… 된 줄로만 알았다.
“계약합시다.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인지 뭔지 그거.”
“절 혐오하시잖아요. 그런데 왜, 잘해주시는 건데요.”
“왜일 것 같습니까.”
“……이유야 아무렴 어때요. 한 달만. 해 보고 안 되면 제가 붙잡아도 떠나세요.”
“떠날 겁니다. 반드시.”
그렇게 33일간의 가짜 허니문, 귀신도 속이는 허니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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