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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별점 낮은순 리뷰로 구매할 소설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도 그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첫번째 후회네요. 별점 높은순으로 제일 처음에 있는 리뷰요. 정말 잘 썼더라고요. 나의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 정도로요. 그리고 이 소설에 호기심을 가지게 해 다른 리뷰를 더 읽지 않고 구매하게 만들 정도로요. 그렇게 1권을 보다 2권에 외전까지 구매해뒀는데... 2권 초반에 더 못 읽겠더라고요. 하렘이든 역하렘이든 이런 키워드의 내용을 소설에서 읽을 수 있었던 건, 현실에서는 도덕성, 사회적인 학습과 관념. 뭐 이런 거 때문에 일어나면 안되는 것들로 인식하는지라. 빙의나 환생 트럭에 치인 소설 속 주인공들이 벌이는 게임 진행하는 과정으로 소비되었기에 가능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종종 다같살이라는 내용의 소설들은 현실 배경이 아님에도 빙의, 환생한 주인공들이 다같살 하는 과정에서 간간이 현자타임을 가지잖아요. 그러면서 이건 게임이고 죽지 않기 위해 혹은 빙의, 환생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쩔수 없는 거다. 라는 내용들로 독자들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장치가 있었고요. 그럼에도 읽다가도 어느 순간에 받아들이기 어려워 거부반응이 올 때도 있었어요. 근데 이 소설은 그런 충격 완화 장치를 여주인공의 어릴 때 겪은 왕따로 인한 트라우마와 제대로 치유하지 못해 반복된 인간 불신과 불안 등 정신적 나약함때문이라며 3명의 파트너와의 관계의 정당성을 부여하네요. 그것도 현실 배경으로. 여기서 거부감이 심하게 왔어요. 상대의 진심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지난 연애들의 실패를 못견뎌서,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서, 등의 어떤 이유에서건 본인의 안전한 감정만 중요해서 남자들의 몸만 감정없이 이용하는 거잖아요. 스스로의 나약함을 핑계로. 그냥 호빠를 찾아가거나 자기 위로나 하지. 차라리 여주인공이 팜프파탈이어서 즐기다 진짜 사랑 찾고 정신차리는 내용이었으면 오히려 뻔한 내용일지라도 낫겠다 싶네요. 이건... 아무리 포장해줘도 여주인공이 창녀 설정이라고 밖에 안 읽혀요. (요즈음 왕좌의 게임을 보고 있어 쉐이에 필적하는 창녀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현실 배경으로 이러는 거 아니예요.
재밋게 잘 봣오요 ㅎㅎ 작가님 다른 책도 읽아봐야겟아영
조마조마..후...그래도 행복해져서 다행
이 작품 정말 재밌게 봤어요. 필력 좋으셔서 씬 뿐만 아니라 뭔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소설이었네요.
음..리뷰글보고 선택 잘봤어요!!!!
역하렘물 키워드 빼.......... 여주와 남주의 진정한 사랑의 결말을 위해 서브남주 셋이 좆빠지게(진짜임) 노력하는 스토리를 우리는 역하렘이라 부르지 않아요.....ㅎ 하 역하렘물 사랑단으로써 진짜 최악의 소설로 선정합니다. 결국 서브(아니 역하렘물에 서브라는 키워드 나오는게 말이 안됨 일단^^) 남주들은 여주와 남주의 진정한 사랑을 위해 이용당한거죠? 그것도 몸으로? 그러면 차라리 대놓고 모럴 없게 놀거나, 도덕이나 윤리 버리거나 아니면 제대로 후회하거나 그래야지 이게무슨;;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알게해준 섹파들에게 고마워요< 이런 결말이여..... 이럴꺼면 역하렘 키워드 빼고 글소개 다시써와
짜릿하고 설레고 재밌어요 공감순 베스트 댓글 읽고 나의 리비도란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작가가 글은 잘 쓰고 여주 타입이 희귀한 편이라 거기에 3점. 하지만 읽을수록 여주의 인간적인 매력이나 사귈 때의 매력 같은 건 1도 모르겠는데 저렇게 남자가 끊임없이 붙는 걸 보니 외모가 미인대회 급인가 보다 생각만 드는 게 문제. ㅋㅋㅋ 남자 넷 중에선 남주가 제일 별로임. (남주 누군지 찾을 것도 없음. 첫 등장부터 머리띠 두르고 나옴.) 남조들은 너 맛있겠다, 귀엽다, 안 됐다 생각이라도 드는데 남주는 정물인가? 싶을 정도로 흥미가 안 생김. 책의 80프로에서 여주의 머릿속이 원맨쇼 하는 편인데 심리가 이해는 가도 흥미롭지는 않음. 자기 혐오나 회피 성향은 누구나 어느 정도 가진 감정이지만 난 웹소설에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음. + 쓰레기통 러버들에게는 권하지 않음. 전혀 안 자극적이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짝짓기 편 보는 것 같음. 섹스 씬에서 다큐멘터리 성우 목소리 들려오는 기분. 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와우~좋은 소설 읽었어요. 현대물 잘 안읽는데 이건후루룩 읽었고 남자들 매력적이고 넘 좋네요. 베댓글 보고 샀는데 좋은 댓글이 주는 영향력이 대단하네요. 덕분에 좋은작품 접했어요. 평점이 4,3받기엔 남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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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로 오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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