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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와 리처드 상세페이지

찰스와 리처드

  • 관심 191
비욘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26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찰스와 리처드 (외전)
    찰스와 리처드 (외전)
    • 등록일 2016.06.17.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찰스와 리처드 3권 (완결)
    찰스와 리처드 3권 (완결)
    • 등록일 2016.06.10.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 찰스와 리처드 2권
    찰스와 리처드 2권
    • 등록일 2016.06.10.
    • 글자수 약 9.7만 자
    • 3,500

  • 찰스와 리처드 1권
    찰스와 리처드 1권
    • 등록일 2016.06.10.
    • 글자수 약 3.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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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일상
*작품 키워드: 현대, 일상, 청춘, 로맨스, 성장, 동갑내기, 소꿉친구, 양방향 짝사랑, 대형견공, 미남공, 울보공, 새침수, 능력수, 다정수
*주인공 (공): 리처드. 부족한 것 없이 자랐지만 정에 굶주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청년. 둔감하고 순진하고 어딘지 눈치도 좀 모자라서 답답하지만,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 나름대로 강단도 있고 고집도 있지만 눈물이 더 많다.
*주인공 (수): 찰스. 화목하고 활기찬 집안에서 듬뿍 사랑 받으며 자란 막내. 다소 예민하고 틱틱대는 까칠한 성격에 좀처럼 속내를 보여주지 않지만, 사실은 정도 많고 속도 깊은 착실한 청년. 엄격하고 무뚝뚝하면서도 은근히 잘 챙겨준다.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너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너를 온전히 사랑하기 위한 준비였다. 지독하게 더듬고 헤매며 힘겹게 버텨온 그 여정은 모두 너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
찰스와 리처드

작품 정보

현대, 일상, 청춘, 로맨스, 성장, 동갑내기, 소꿉친구, 양방향 짝사랑, 대형견공, 미남공, 울보공, 새침수

성격이 정반대인 찰스와 리처드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에 빠지긴 빠졌는데, 두 사람의 성정도 살아온 환경도 너무 달라서 실제로 연애를 하기까지는 다소 험난한 여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기어코 연인이 되고야 마는가에 대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배경에서 날것의 젊고 생생한 감정들이 마구 부딪치며 이야기합니다.

작가 프로필

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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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5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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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遇があまりにも良すぎてこの作品も読んだけど、本当にこの作者が表現する人生観が刺さる。 あと不遇に出てきたチャールズとリチャードがこの2人ってことに後から気づいて鳥肌、絶対に読むべきです。

    kur***
    2025.07.23
  • 작가님이 만든 세상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 공들은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인 점도 좋아요 ㅎㅎ (여기말고 백설공주가 묵은찻잎 쓴다고 투덜대던 부분이나..) 작가님 타 작품에서, 삼류 통속 소설도 열중하면 지적인 지점에 닿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죠. 삼류라는 말 뻬고, 그냥 장르적인 관점에서만 봤을 때 바로 그 작품이 작가님 글인거 같아요. 불우한 삶이나, 그 전의 이 작품이나 읽다보면 '생'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이 글이야말로 문학이라 느끼는 거 같아요. 뜻이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삶, 지나보면 간단하지만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들, 어떤 지점을 지나도 지속되는 일상의 삶 같은걸 음미할 수 있어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른 글도 보고 싶어요. 오래오래 다시 읽을 거 같네요.

    sod***
    2025.07.20
  • 외전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브랜든 이야기는 찡하게 마음을 울리네요. 사람은 누구나 내가 선택하지 않은 운명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내게 되고 성격과 자아가 형성되죠. 리처드는 찰스네를 만나지 않았다면 자신의 원가족처럼 살아갔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마 그렇지 않았을거에요. 리처드에겐 태어날때부터 찰스네 유전자가 보이지않는 어느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을테고 찰스네같은 사람을 만나면 수면위로 떠오를 준비가 되어있었을거에요. 소년들의 미숙한 사랑이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알을 깨고 나오는 성장기를 지켜보는 애틋한 기분에 행복해지는 소설입니다. 작가님 다음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jim***
    2025.07.10
  • 테디때문에 슬퍼서 우울증걸림

    a45***
    2025.05.12
  • 이거 읽고 소꿉친구물에 빠져버렸어요...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완전 술술템 재밌어서 재탕 자주하게 돼요

    mic***
    2025.04.23
  • 존잼…. 재탕 자주하는 소설 ㅜㅜ 귀엽고 다정한 이야기

    nig***
    2025.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ol***
    2025.01.26
  • 달콤한 사랑 이야긴데 왜 눈물이 날까요.....어흐흑 백나라내나라 사람 울리기 장인.... 눈물 마저 닦고 외전보러 갑니다.....(つд`)♡ 하........시몬......레이몬드.....테디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그립고 반가운 이름들ㅜㅜㅜㅜ 평생 보고 싶은 이름들이었어요 흑흑 자까님 모든 작품 외전 꾸준히 내주셨으면....ㅎㅎ

    sar***
    2024.11.28
  • 리처드 묘사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에요 저까지 자동차정비공에 환상 생김^^ 저는 불삶 읽고 읽는 중인데 등장인물들이 귀엽고 풋풋해서 가볍게 읽기 좋아용

    coc***
    2024.10.30
  • 리뷰 보고 구매 망설이다가 이번에 사게 되었는데........ 정말 완식커플. 유치하고 다정한 울보바보... 무뚝뚝다정스윗가이.... 이야기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여운남아서.야광별도 구매했어요. 천장에 붙여야지. 정말 치졸하고 유치하고 바보같은 사랑을 함. 이렇게 귀여운 순애물. 너무 좋네요.... 최고.짱.~

    vb0***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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