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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게임

  • 관심 56
총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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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7.1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863037
UCI
-
  • 0 0원

  • 형사의 게임 12권 (완결)
    형사의 게임 12권 (완결)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0.5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11권
    형사의 게임 11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10권
    형사의 게임 10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0.8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9권
    형사의 게임 9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9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8권
    형사의 게임 8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0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7권
    형사의 게임 7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10.4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6권
    형사의 게임 6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9.4만 자
    • 900

  • 형사의 게임 5권
    형사의 게임 5권
    • 등록일 2018.01.31
    • 글자수 약 9.9만 자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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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게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2화
2권: 23화 ~ 43화
3권: 44화 ~ 64화
4권: 65화 ~ 85화
5권: 86화 ~ 106화
6권: 107화 ~ 126화
7권: 127화 ~ 148화
8권: 149화 ~ 169화
9권: 170화 ~ 188화
10권: 189화 ~ 211화
11권: 212화 ~ 232화
12권: 233화 ~ 252화
형사의 게임

작품 정보

"<갓 오브 블랙필드>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작가의 신작!

“너는 이 새끼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거든!”
퍽! 퍽퍽!
“너를 변호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데다!”
퍽! 퍽! 퍽! 퍽!
“지금부터 지껄이는 말이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거야!”

광역수사대의 열혈 형사 장진두의 쾌감만점 범죄 소탕기!
당신은 첫 장부터 이 소설에 체포됐다."

작가

무장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5년
경력
'MJ STORY' 소속 작가
데뷔
2013년 무협 소설 '강호유정'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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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오브 머니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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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보스 : 빛을 향해 달리는 그림자 (무장)
  • 유성하소월 (무장)
  • 도폐풍운록 (무장)
  • 로드 오브 머니 (무장)
  • 선유문주 (무장)
  •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 은천검제(2부 화산검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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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운드의 지배자 (무장)
  • 강호유정 (무장)

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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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과 리뷰 믿고 견뎠는데 형사들이 검사들이랑 야동 품번 얘기하는 장면에서 더 못 버티고 하차합니다. 그럴 수 있다고, 그게 일상이라고 쳐요 근데 그걸 소설에 써야 하나요? 심지어 짝사랑하는 여자 얘기하다가 야동 품번 얘기로 넘어간다고? 나오는 여자라고는 범죄에 휘말려 주인공의 도움이 필요한 비련한 창녀/주인공 무리가 무슨 짓을 하든 현숙하게 견뎌낼 준비가 된 엄마 조강지처/'알탕에 여자 하나쯤은 있어야지'란 생각으로 끼워넣은 게 훤히 보이는 설정뿐인 여자 형사밖에 없는 소설에서 대단한 성인지감수성까진 바라지도 않으나, 최소한 역겹지는 않아야 할 거 아닌가요? 심지어 여자 형사는 뒤늦게 성비 신경쓰듯 나오자마자 남자들에게 붙임성 있게♡ 형, 형하고, 남자의 짝사랑 상대가 되어 로맨스로 빠집니다. 주인공 동료가 이전에 술 먹고 이 여자 형사를 성추행한 적이 있으나 '한 대 때리고는' 마음씨 넓게 용서해주고, 남자가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자 곱창이나 국밥을 더 찾아요. 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여자는 충분히 사랑받을 이유가 있다'는 어필을 곱창과 국밥과 성추행을 눈감아주는 마음씨로 하나요. 정말 진정한 환상 속 여자입니다. 성비를 맞추고 싶었다면 차라리 소진천이를 여자로 하시든가. 아, 소진천이는 중요한 역할이고, 유능하고, 능력 많고, 컴퓨터 다루고, 주인공의 우정과 애정을 받아야 해서 남자일 수밖에 없나요? 이런 말을 하면 대댓이나 남초 커뮤니티에서 악플이나 꽉 끼겠죠. 주인공이 커피까지 타줬는데, 소설에서 명백히 '여자라고 꼭 커피 타라는 법은 없다'고 찝어줬는데 정신병자들이 뭐든 여혐이라고 우긴다면서요. 이런 말 자체가 문제라는 것도 모르고, 이 말 밑에 깔린 기본적인 사고 방식도 못 느끼고, 그 전에 '여자가 독하게 다 벗고 달려들면 답도 없다'같은 말이 나왔을 땐 맞지맞지 하고 넘어갔을 인간들이ㅋㅋ 한국식 느와르를 쓰고 싶었던 것 같고 뭇 남성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게 정말 남성들끼리 공감 가능한 평균 대화 수준이라면 너무 실망스럽네요. 작가의 쉰내나는 사고관을 제외하더라도 문제가 많습니다. 이게 어떻게 5점의 리뷰를 많이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문장은 뚝뚝 끊어져선 제멋대로 놀고, 진행이 좀 막히면 마법의 지팡이 소진천이 해결해주고, 두 페이지마다 찌든내나는 남자들의 우정 사랑 만능의 군대 얘기로 역경을 극복하고, 캐릭터는 80년대 알탕 형사물의 도식을 고스란히 쫓아 납작하고, 그러나 70년대부터 25년도까지 숙성발효된 여성혐오 및 여성 성상품화는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드라마 각본처럼 쓰신 듯한데 각본적으로도 별로입니다. 양산형 알탕 한국 영화만도 못해요. 대여로 한 권씩 빌려 읽었기에 망정이지 제대로 돈 버릴 뻔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1점 처음 남겨보는데, 이마저도 구매자 리뷰에 잡혔으면 해서 억지로 드리는 1점입니다. 이런 건 문피아나 네이버에서만 파세요. 출판사도 이런 것 좀 가져오지 마시고요.

    viv***
    2025.10.27
  • 최근에 본 현대물 중에는 촤고네요

    sta***
    2025.08.31
  • 아무리 소설속 인물들이라도 의로운 일 하다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 나오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진행 속도 빠르고 한 가지 사건이지만 너무 짜임새 있게 흘러갑니다.

    ysm***
    2025.06.13
  • 멋진데 짠해서 밥사주고 싶음요.

    aaj***
    2025.03.06
  • GOB 형사 버전 담배 라면 커피 혐오증 유발하지만 재미가 있다

    bgn***
    2024.12.26
  • 이 책을 읽고 난 얼마 뒤... 12.3 사태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계엄 대비 훈련명이 충성 8000 이라더군요... 기분이 이상해졌습니다... ...

    spl***
    2024.12.18
  •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좋은 작품입니다. 장진두 같은 형사만 있으면 사회가 훨씬 좋아질 듯 합니다.

    tcg***
    2024.09.05
  • 재밌어서 자주 재탕함 ~~

    tnf***
    2024.08.31
  • 빈틈없이 잘쓴 글이네요.

    sav***
    2024.07.26
  • 후기가 좋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로 만둘어져도 좋다 싶을 정도로 스토리가 휘몰아치고 주제도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sun***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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