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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천검제(2부 화산검제) 상세페이지

판타지 e북 신무협

은천검제(2부 화산검제)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44,800
판매가44,800

소장하기
  • 0 0원

  • 2부 화산검제 5권 (완결)
    2부 화산검제 5권 (완결)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9.9만 자
    • 3,200

  • 2부 화산검제 4권
    2부 화산검제 4권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2부 화산검제 3권
    2부 화산검제 3권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9.8만 자
    • 3,200

  • 2부 화산검제 2권
    2부 화산검제 2권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2부 화산검제 1권
    2부 화산검제 1권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1부 은천검제 10권 (1부 완결)
    1부 은천검제 10권 (1부 완결)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1부 은천검제 9권
    1부 은천검제 9권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1부 은천검제 8권
    1부 은천검제 8권
    • 등록일 2020.09.30.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은천검제(2부 화산검제)작품 소개

<은천검제(2부 화산검제)> 베일에 가려진 신비 문파 은천문의 문이 열리고.
검에 용을 새긴 남자가 나타났다.
무림을 진동시킬 검제(劍帝) 진무린, 강호 출도하다!


분량 안내

<은천검제(2부 화산검제)>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2화
2권: 23화 ~ 44화
3권: 45화 ~ 65화
4권: 66화 ~ 86화
5권: 87화 ~ 107화
6권: 108화 ~ 128화
7권: 129화 ~ 149화
8권: 150화 ~ 171화
9권: 172화 ~ 193화
10권: 194화 ~ 217화
11권: 218화 ~ 239화
12권: 240화 ~ 260화
13권: 261화 ~ 281화
14권: 282화 ~ 301화
15권: 302화 ~ 321화


저자 프로필

무장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5년
  • 경력 'MJ STORY' 소속 작가
  • 데뷔 2013년 무협 소설 '강호유정'
  • 링크 블로그

2020.07.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은천검제 1권
제1장. 누구신데 그러나?
제2장. 화산은 알고 있다?
제3장. 네놈의 목을 반드시 잘라주마!
제4장. 열을 세겠다
제5장. 설중객이 견디지 못하는 폭설이라니
제6장. 화산은 빚을 갚을 수 있겠구려
제7장. 부탁이다, 마등. 또 살아와라.
제8장. 백면호리?
제9장. 결심이 서셨소?

은천검제 2권
제1장. 배분 따위 개나 줘버렸다면.
제2장. 아비는 보았지만, 도달하지 못했다.
제3장. 말을 가려가며 해.
제4장. 이번은 좀 심각하오.
제5장. 어찌 저리 예쁜 딸이…….
제6장. 무슨 꿍꿍이냐
제7장. 선인의 경지?
제8장. 죄지은 자를 벌하자는 것입니다.
제9장. 마등은 어찌하셨습니까?

은천검제 3권
제1장. 또 높은 곳에 있을게요.
제2장. 제자 놈은 잘 있더이까?
제3장. 이제 그만 죽어라.
제4장. 미운 정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제5장. 어떻게 할 셈이냐?
제6장. 그만 나오는 게 어때?
제7장. 은천문을 얕보는 놈이 있다니.
제8장. 사제는 무얼 하느냐!
제9장. 오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제10장. 이 부족한 사람을 용서하시오.

은천검제 4권
제1장. 내 이미 죽음을 각오했더니라!
제2장. 기억을 잃다니요?
제3장. 드디어 시작인가요?
제4장. 강호에 피 냄새가 진하더니.
제5장. 할아비의 검을 다 보았더냐?
제6장. 장문인과 아이를 처리토록 해라.
제7장.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제8장. 은천령을 내린다 하였습니다.
제9장. 이 사부가 뒤를 받쳐줄 것이다.
제10장. 제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은천검제 5권
제1장. 제자들은 문주를 지켜라!
제2장. 모두 죽이면 그만이다.
제3장. 이제 언제나 볼 수 있겠소?
제4장. 돌아보니 사람은 없고, 남은 건 추억뿐이네.
제5장. 뒤돌아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제6장. 소질은 더 당할 수가 없습니다!
제7장. 사조가 낸 검도 모두 기억하고 있겠구나?
제8장. 소공주의 나이 스물한 살이었다.
제9장. 낙일검과 똑같다는 말씀이죠?

은천검제 6권
제1장. 구철환이 온 모양이다.
제2장. 상대가 누구라도 양보할 마음 없다.
제3장. 사투를 벌이면 양패구상쯤 되겠지.
제4장. 헤어지기 전에 석 잔은 채워야지요.
제5장. 명분이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6장. 가서 용서를 구해.
제7장. 구정봉은 두고 가.
제8장. 저는 이미 잊은 일입니다.
제9장. 노도에게 기회를 주시오.
제10장. 강호를 손에 넣고 싶지 않소?

은천검제 7권
제1장. 자네의 배려를 오래 간직함세.
제2장. 아들놈이 마천강기를 대성했던가?
제3장. 개만도 못한 것들.
제4장. 방법을 강구할게요
제5장. 왜 교주가 진무린이란 자와 함께 있소?
제6장. 아들을 꼬드긴 벌을 받아야지!
제7장. 화산의 품격은 배울 점이 많소.
제8장. 이제야 기다린 보람이 드는구나.
제9장. 홀로 참 바쁘기도 하다.

은천검제 8권
제1장. 나조차 무너트리지 못하면서?
제2장. 괴물 같은 놈.
제3장. 문주의 술법이 신묘하구나.
제4장. 엄살이 심한 편인가?
제5장. 저건 뭐하는 물건인가?
제6장. 과연 그럴 만하구나.
제7장. 사방신은 어찌 되었느냐?
제8장. 두 사람보다야 셋이 낫지 않겠소?
제9장. 쉽게 보물을 내놓겠습니까?
제10장. 참으로 무례하군요!

은천검제 9권
제1장. 아비의 등에 칼을 꽂는 것이 권력이다.
제2장. 토황패를 가져왔나요?
제3장. 놈의 검에서 용이 보였다고 했었지?
제4장. 도주할 테면 해라.
제5장. 원하는 대로 해주지.
제6장. 소질은 울지 않았습니다.
제7장. 백면호리의 조언을 받는 날이 있군.
제8장. 이부대공의 딸이라고 해.
제9장. 어딜 가려 하는가!

은천검제 10권
제1장. 역시 하늘의 뜻이겠지.
제2장. 이건 아니지.
제3장. 무얼 하냐고!
제4장. 너무 예민해진 모양이오.
제5장. 힘을 실어 주시오!
제6장. 향을 따라가야지.
제7장. 머리를 놓아서 원한을 갚겠다.
제8장. 언젠가 나오리라.

화산검제 1권
제1장. 제자 표충량, 사부의 명을 받습니다.
제2장. 매향검영(梅香劒影)
제3장. 이렇게나 안 좋았네요.
제4장. 사파의 기운으로 보입니다.
제5장. 백 일의 시간을 다오.
제6장. 화산은 마침내 기재를 품었구나.
제7장. 무얼 해야 하는지 알려다오.
제8장. 왜 이렇게 안 오지?

화산검제 2권
제1장. 표 소협은 무얼 하는가!
제2장. 저들이 왜 여기에 있지?
제3장. 희생이 너무 크겠다.
제4장. 이제야 벽계의 꼬리를 잡았다.
제5장. 무관을 파헤칠 시간입니다.
제6장. 많이도 망가졌다.
제7장. 그야 은천문이 아니겠습니까?
제8장. 화산의 검이다!

화산검제 3권
제1장. 서두르시오.
제2장. 진무린이란 놈이 늘 문제였지.
제3장. 참 번거롭네요.
제4장. 달게 받아야지.
제5장. 벽계의 후예답다.
제6장. 설마? 아닐 거야.
제7장. 실마리를 찾은 듯한데 쉽지 않겠소.
제8장. 보는 눈이 있다!

화산검제 4권
제1장. 그리 오랜 세월을 홀로 지냈나.
제2장. 끝까지 비겁한 놈들뿐이구나.
제3장. 그 녀석이 늘 말썽이었지.
제4장. 누가 있어 문주를 벌할까.
제5장. 교주는 우리를 너무 가벼이 보는 게 아니오?
제6장. 어떻게 이런 일이?
제7장. 힘들까 봐 그것이 염려돼 그렇지.
제8장. 하늘의 뜻이요, 자연의 섭리이다.

화산검제 5권
제1장. 그때까지만 견뎌.
제2장. 아빠는 나 그렇게 안 키웠잖아요.
제3장. 그렇다면 검을 내라.
제4장. 교만한 화산을 벌하라.
제5장. 검황이 바로 저분입니다.
제6장. 서문 가주는 앞으로 나서라.
제7장. 너무 잔인하지 않으냐!
제8장.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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