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 ISBN
- 9791164374847
- ECN
- -
- 출간 정보
- 2022.01.0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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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상사 (외전증보판)> “제게 필요한 건 최 이사님입니다.”
함께 일하자는 것치고는 너무나 열렬한 제안이었다.
아무리 밀어내도 자꾸만 다가오는 그, 박수혁 전무.
인정은 공과 사를 지키려 하지만 그는 보란 듯이 선을 넘으려 드는데.
“최 이사님은 저한테 가장 필요한 존재 맞습니다.”
“전무님! 그러니까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제가 필요하다는 뜻인 거…….”
“꼭 일 때문만은 아닙니다.”
갑자기 손을 덥석 잡은 그가 꼭 잡은 손을 들어 제 가슴에 지그시 누르기까지 하자 인정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컨트롤할 수 없는 제 심장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어지는 수혁의 말에 그녀는 기절할 것만 같았다.
“당신이 욕심납니다. 최 이사님만이 아니라 여자 최인정에 대해서도.”
[1권]
프롤로그.
제1장. 내 별명은 이사돌
제2장. 개는 똥을 못 끊어도 난 술을 끊는다
제3장. 넌 여하튼 대단해
제4장. 묘하게 꼬이네
제5장. 밥 먹다 체하겠다
제6장. 상상만으로 치가 떨려
제7장. 이 더러운 기분, 뭘까
제8장.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 속이라지만
제9장. 우린 필히 잘 맞을 겁니다
제10장. 다른 남자들이랑 달라
제11장. 마지막이다, 정말
제12장. 자꾸 엮이는 거 달갑지 않은데
제13장. 느낌이 쎄하단 말이지
제14장. 혀끝이 녹아내릴 기세
제15장. 젠장, 키스 한 번에
제16장. 넌 도대체 뭐니?
[2권]
제17장. 심장이 쪼그라들고 애가 타지만
제18장.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제19장. 온몸이 어색함으로 물드는데
제20장. 좀 참을 걸 그랬나
제21장. 만져 줘, 네 손길이 필요해
제22장. 네 목소리는 나를 미치게 만들어
제23장. 내 자존심보다 내 사랑이 더 중요해
제24장. 그렇다고 인정한 건 아니야
제25장. 그래, 받아들이자
제26장. 진심으로 미안하다
제27장. 계속 들이대 줘서 고마워요
제28장. 가슴 떨릴 준비 됐어
제29장. 결혼해 줄래?
제30장. 그래, 하자 결혼
제31장. 슬금슬금 피어나는 이 불안감은
제32장. 화가 났다가, 들끓었다가, 애탔다가
제33장. 초록은 동색이라지만
제34장. 고백할 게 있어요
에필로그.
[외전]
외전.
추가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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