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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베타 후 오메가 상세페이지

선 베타 후 오메가

  • 관심 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 ~ 2,400원
전권
정가
5,100원
판매가
5,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6270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선 베타 후 오메가 (외전)
    선 베타 후 오메가 (외전)
    • 등록일 2019.01.21.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

  • 선 베타 후 오메가 2권 (완결)
    선 베타 후 오메가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0.3만 자
    • 2,400

  • 선 베타 후 오메가 1권
    선 베타 후 오메가 1권
    • 등록일 2018.10.25.
    • 글자수 약 10.6만 자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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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베타 후 오메가

작품 정보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적극수 #강수 #3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중3 여름의 문턱, 우성 알파 지윤은 교정에서 선우를 처음 보게 된다.
하얗고 여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주먹 좀 쓰는
강성 베타 선우에게 지윤은 한눈에 빠져든다.
위험에 빠진 선우를 지윤이 도와준 것을 계기로 둘의 인연은 시작되고,
둘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며 서로에게 감정을 향하게 된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지윤은 머리의 충격으로
선우를 알고 지낸 동안의 기억을 잃게 되고,
선우도 그와 다시 만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간다.

9년이 흐른 뒤, 지윤과 선우는
대표이사와 호텔 직원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그런데 정선우 씨. 우리 사이에 정말 별다른 게 없었나요?”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의 후속작입니다.

작가

주이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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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베타 후 오메가 (주이서)
  • 위층 아이 아빠 (주이서)
  • 그땐 그랬었다 (외전증보판) (주이서)

리뷰

3.6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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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유치하게 느낀 게 아니구나 괜히 전권을 사서 진짜 돈이 아까워요 문장력이 전혀 없어요 으아 전권 산 게 아니었구나 그나마 다행..ㅡ.ㅡ

    chi***
    2022.01.25
  • 유치해도 잘 보신 했느느데 동생이름이 왔다갔다하고...

    blo***
    2020.07.24
  • 조금 유치하지만 넘넘 재미 있네요^^ 술술 읽혀요~

    ysm***
    2019.04.17
  • 매우....읽기 힘듭니다. 내용이 유치하다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라 필력이.....아예 없으십니다. 전형적인 글 쓸줄 모르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그저 상황과 행동에 대한 설명만 나열해 놓는 식이요. 죄송합니다만 작가님, 좀 공부가 필요해 보이십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gen***
    2018.10.31
  • 캐릭터들끼리 아주 자알 놉니다. 따당하는기분.. 그리고 유치해요 ㅠㅠ

    dgr***
    2018.10.30
  • 글자만 읽었어요 ㅜㅜ

    ruh***
    2018.10.29
  • 옛날인소설느낌이강하지만 좀유치하지만 썸딜로 구매한거고 그래서 그나마뭐 읽긴다읽었고 가격대비 괜찮았어요...기대하던내용은아니였지만 차라리 서브커플이 더좋았어요 ㅋ

    woo***
    2018.10.29
  • 개인적으로 서브커플들 얘기 꼭 이리 많이 써야했나요...? 차라리 외전으로 따로쓰시던지 하시지ㅠㅠ 그리고 음..꽤 유치해요 저 유치한거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더 유치한것같아요ㅠㅠ 공수커플얘기만 보고픈데 자꾸 서브커플 나오니까 흐름이 영 별로네요

    mus***
    2018.10.27
  • 아놔....이번 썸딜뭐냐...7개샀는데 3개째 실패네....

    gkf***
    2018.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hk***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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