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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상세페이지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4,400원
전권
정가
4,900원
판매가
4,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0842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외전)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외전)
    • 등록일 2018.09.20.
    • 글자수 약 1.9만 자
    • 500

  •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 등록일 2018.06.26.
    • 글자수 약 16.7만 자
    • 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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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작품 정보

“신하윤, 너는 오메가가 되어라!”
“당신 미쳤어? 당신 눈엔 내가 알파로 안 보여?”
“네가 알파든 베타든 내가 꼭 오메가로 만들어 준다.”
“미친. 개소리하고 있네!”

알파에게 오메가가 되라니.
안하무인이 따로 없었다.

“뭐 저런 개자식이 다 있어! 대체 내가 뭘 잘못했기에!”

자신을 사랑한 여자의 자살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알파 신하윤.
하윤이 자신의 여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생각하는 우성 알파 최지혁.
복수를 위해 알파인 하윤을 오메가로 만들려는 우성 알파 지혁의 고군분투기! ≪그 알파 내 오메가 만들기≫

작가

주이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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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 그랬었다 (외전증보판) (주이서)

리뷰

3.7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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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2.04.12
  • 하아...리뷰보고 결제했는데...잘못된 선택이였네요. 외전까지 구매했는데 차마 외전은 그냥 건너 뛰어야 할것같네요 혹, 작가님 십대이신지... 필력이 딱 십대의 필력인데다 글짜임새도 허술해서 건너뛰면서 읽었는데도 힘들었습니다.

    mas***
    2019.06.10
  • 저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피폐한것을 보다가 달달한걸 보니 좋네요. 막힘없이 술술 잘 읽혀요.

    bjy***
    2019.05.25
  • 킬링타임으로 읽을만 했어요 옛날 인소읽는 느낌이라 추억돋네요....다만 중간부터 하윤이 오메가가 되자마자 꺅이라든가 꺄악이라든가.....급 여성스러워진거같아 좀 개연성이 부족하고 흐름이 매끄럽지는 않네요

    ast***
    2018.11.13
  • 너무 기대 없이 봐야 재미납니다 뭐 그래도 시간때우기 좋아요

    jul***
    2018.09.06
  • 미안하지만 너무 문장도 내용도 매끄럽지 못한 노잼 읽고 또 읽어도 가독성 떨어지는 별점 1점도 아까운 책

    ll6***
    2018.06.28
  • 음~~~~뒤로 갈수록...먼가 급하게 마무리한 감이 있네요...더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hi1***
    2018.06.26
  • 에고고고고........ 읽는데 참........

    alf***
    2018.06.26
  • 출간 축하합니다!! 평범한 오메가 물이 아니라 좋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작가님♡

    blu***
    2018.06.26
  • 와........... 어제는 야한 동화책에 뻥. 오늘은 이 책때문에 뻥. 이런 책들을 위해 나는 또 다시 충전을 했구나, 하하하... 단어선택이 아름다운 언어로는 가볍고, 아름답지 못한 언어로는 쌉니다, 싸요. 솔직히 1000원도 아까운 책이었어요. 유치하고 오글거리고가의 문제가 아니라 문체가 작위적이고 문장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가볍습니다. 요즘 이런 단어 안쓰잖아요. 그 중 '에이고'가 단연 갑이었네요. 정말 충격의 한 장 한 장이었습니다. 밑에는 왕스포입니다. 정말 말투는 거의 40대 아저씨말투라고 할까요. 아니다, 요즘 40대도 젊어서 이런 말투 사용안할 것 같은데, 진짜 깹니다 깨요. 그리고 시점이 계속 바뀌어요. 이건 뭐라고 해야할지 바뀌는건지 아니면, 갑자기 갑툭튀 신께서 튀어나오시는 건지, 왜 소설 속에서 말거세요, 작가님. 당황스럽잖아요. 자제해주세요. 최지혁씨는 조부가 어렸을 때 해외입양되어, 외국으로 넘어가 가끔 한국 들어오는 것을 빼고는 전부 외국활동을 하신 분이 말투가 토속스럽습니다. 그리고 신하윤씨는 왜그럴까요, 이게 혼자서 끙끙 앓정도로 마음이 여린다는 것은 알겠는데, 자신의 제 2의성을 버릴정도로 심각하게 숨길 수준의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하아. 서브커블의 비중이 왜 들어갔나 싶을정도로 번잡스럽기만 하고, 유익하지 못했어요. 없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아, tmi인데, 이 소설 속 돈의 크기가 진짜 작아요. 200만원 잊혀지지가 않네. 그리고 읽다 보시면 작가님 나이가 궁금해지실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 할말많은데, 좋지 않은 이야기만 쓸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그래도 신선했던 것이 있었네요. 알파 페로몬과 다르게 또 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오라. 오라가 궁금하시면 구매해보세요. ㅎ (지나친 호기심이 당신의 지갑과 정신력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win***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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