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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너무 독보적임ㅋㅋㅋ 결말도 맘에 들었음
수가 진짜 착하고 순하고 공을 너무너무 사랑함... 하악질도 제대로 못하고 금방 시무룩해지고 투닥거려도 진짜 솜방망이 수준이라 아 그냥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요.............. 얼른 주워다가 복복복 해줘야만 함 ㅠㅠㅠㅠ
이게 왜 재미없을까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19세가 아니기 때문인것 같음. 아르곤인데? 아르곤인데 전연령가가 말이 됨? 무릇 아르곤이라하면 수가 x간탈출 넘버원을 몇회마다 찍어줘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맹탕인것 같음. 물론 반복되는 문구도 문제기는 함. 밥 먹는건 그렇다 치자구요. 한국인이라면 삼시세끼 야무지게 챙겨야죠 암만. 근데 차 탈때마다 한쪽으로 키운다는 문구는 너무 자주 봐서 지겨울 지경. 이런식의 반복된 구절이나 반추식 서술이 독자를 지치게 만드는것 같음요. 완결까지 볼라고 꾸역꾸역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꼭 결말까지 봐야겠니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외전까지하면 적지 않은 분량인데 계속 이런식일까 싶어 한숨이 조금... 완결 보고 난 후기 추가 100화 넘어가면 흐름이 조금 빨라져요. 조금 빨라졌다가 업보구간 들어가면 또 엄청 루즈해지거든요? 제 생각엔 다 건너뛰고 외전으로 점프해도 될것 같음. 지지고볶고를 점프하고 외전가면 갑자가 해피해피? 그렇지도 않거든요. 흐름 이어집니다. 데면데면부터 시작해서 딱히 이상하지도 않음. 그래도 뭐 결정은 본인들이 하는거죵.
// 스포 주의 후기.. 근데 작품 재밌어요…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이제야 다 읽었고 180화에서 완결까지 8화 남은 거 보고 솜씻너됐음… 계정 돌려가며 리다무 좀 달려보시고 취향에 맞다 싶으면 소장하시길🥺 저는 일단 너무 취향에 맞아서 힘들 지경이었어요 처음 깔 때는 188화 언제 다 읽지 같은 생각도 있었고 70화까지 전개가 느리다는 지적도 있어서 살짝씩 건너뛴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만 마지막에 와선 뒤로 가서 다 재독했습니다 아무래도 실시간 연재로 달리시던 분들은 느리다고 느끼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_^.. 연재분 몰아읽는 저도 좀 답답하긴 했는데 돌이켜보면 이것도 다 필요한 서술임 사람들과 치영… 무언가를 차근히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정말… 188화에서 모든 희로애락을 다 느꼈음 조금만 더 써주셨다면 좋았을 것을…. 같은 생각도 들어서 작가님 바짓가랑이 붙잡는 상상을 계속 했지만 여기서 끝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기백한은 한결같아서 너무너무 뒷골땡기고 분통터지지만 다 읽어보니 그만큼 애정이 또 가네요 한결같은 점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주이십니다 이정도로 미친 캐릭터 내 생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지만 최고였음 앞으로도 딱 그만큼만 하셔야 함 아니면 이번엔 치영이한테 진짜 손절당하니까 초반은 보는 내내 치영이가 아까워서 제발 어퍼컷이라도 제대로 꽂고 냅다 탈영이라도 하던지 백연씨한테 제발 어떻게 좀 해보라고 빌고싶은 심정이었어요 얘가 갱생이 된다고? 후회를 한다고? 후회하며 치영이의 발치에 매달리고 그렇게 갱생이 된다면 그만큼 캐붕이 아닐까 싶었는데 기백한의 후회와 땡깡은 제가 지금까지 예상할 전부를 깨부쉈습니다.. 결 자체가 다르면서도 결코 가볍진 않다는 점이 말로 형용이 힘들 지경으로 괜찮은 포인트라 ; 그리고 염치도 너무 당연하게 없어서 치영의 발치에 매달리는 건 당연하고 시켜주지도 않은 마누라 자처하면서 꽃받침하고 드러눕습니다 그렇게 치영이는 좀 괴롭겠지만 기백한ㅅㅋ 곁에 더 남는 게 납득이 갑니다 그래도 정 괴롭고 못버티겠다 싶으면 안치영이 언젠가 이 사랑이 소강되면 각인 끊고 헤어지면 된다 같은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치영이 힘들어한 세월 그 이상으로 치영의 곁에서 후회와 불안에 떨며 기어코 사랑하는 걸 포기하지 않을 기백한이 진정한 후회공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구르는건 평생 현재진행형~ 우리 안치영이는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애정했습니다 불쌍했고 안쓰러웠어요 이만큼 이타적이고 안쓰러우며 따뜻한 사람은 꼭 있어야 이야기가 흘러가더라고요 그만큼 현실에 없는 판타지 인간군상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나 따뜻한 사람 주변에는 항상 벌레들이 선회하나 꼭 벌레들만 있는 건 아니죠,,,, 보는 내내 우리 춘란대 가족들도 좋았고 그 중에는 인나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좋았지만 누구보다 열정열적인 사람… 누구보다 제 바운더리 안에 넣은 사람은 밑도끝도없이 챙겨주는 사람 따뜻한 사람.. 열정과 정열 제가 사랑하는 두 단어에요 그 단어가 집약된 것처럼 보이는 허 중위가 너무 좋고 허인나씨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좀 많이 사랑했고… 안치영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제가 다 눈물났습니다 포옹 한 번 받아보고 싶은 따스한 사람이에요 안치영과 춘란대 가족들 전부 앞으로의 날들이 적당하길 바라며 그토록 바라던 평안하고 평범한 삶을 따뜻하게 영위하길 완결에 외전까지 보니 다들 행복해보여서 진짜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외전은 주기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난 ***….. 치영이가 넘 불쌍함…. 무슨죄야 제발 근데 진짜 다 별개로 15금인데도 섹텐 좃되어서 중간중간 눈감음
재밌어요!웹툰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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