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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무인도 상세페이지

단둘이, 무인도

  • 관심 5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3.04.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5만 자
  • 1.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61016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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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연예인 #나이차커플 #유혹남 #절륜남 #계략남 #다정남 #능글남
#직진남 #평범녀 #동정녀 #철벽녀 #다정녀 #고수위 #단행본

* 남자주인공: 정현우(38세). 병약미 전문 배우.
#다정남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킬러 배역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 무인도 생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폭풍우를 만나,막내작가와 단둘이 무인도에 갇히게 된다.
막막한 상황도 잠시 이내 민지의 숨겨진 관능미와 순진한 매력에 사로잡히고 만다.
주체할 수 없이 그녀에게 끌리는 자신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민지를 유혹한다.

* 여자주인공: 김민지(24세).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 막내 작가.
#동정녀 #순진녀 #다정녀 #평범녀
생존 예능 프로그램 촬영 차 배에 탑승했다가 폭풍우를 만나 현우와 함께 무인도에 떨어졌다.
남성미 넘치는 현우의 몸과 그의 다정함에 끌리면서도, 자신을 향해 노골적으로 욕정을 드러내 는 현우를 난감해한다. 연애 경험이 없어 남자를 잘 모르는 그녀에게 현우는 너무 강렬한 자극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남녀에게 벌어지는 섹슈얼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넌 오늘 밤 내내 젖어 있을 거고, 난 계속 서 있을 거야. 무인도에서처럼."
단둘이, 무인도

작품 정보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무인도로 향하던 배가 폭풍우에 휩쓸려 전복된다.
작가인 민지가 눈을 뜬 곳은 촬영지인 무인도의 해변. 그 근처에서 출연자 현우를 발견한다.

민지는 인공호흡을 위해 정신을 잃은 현우와 입술을 맞대었다.
그때 별안간 현우의 손이 제 목덜미를 잡는가 싶더니 입 안으로 뜨거운 혀가 밀려 들어왔다.

“정현우 씨, 정신이 드세요? 저 알아보시겠어요?”
“방금은 실례했습니다. 꿈인 줄 알았거든요. 어쩐지 촉감이 너무 생생하더라니.”

단둘만 있는 무인도에서는 야릇하고 아찔한 일들이 가득했다.
포옹으로 체온 높여주기, 발딱 선 아랫도리 잠결에 움켜쥐기, 가슴골에 고인 물 핥아 마시기…….
다정하고, 잘생기고, 관능적이기까지 한 현우의 유혹에 민지는 속절없이 흔들린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현우의 페니스를 찾은 뒤 손잡이를 쥐듯 꽉 움켜쥐었다.’

“가슴이 커서 그런지 아주 많이 묻어 있네요.
남기면 아까우니까 마저 다 먹겠습니다. 괜찮죠?”

“진짜 몰라서 하는 말이야? 제일 맛있는 조개 여기 있잖아. 이것부터 따먹고…….”

“그럼 당연히 다시 해 봐야지. 지금이 첫 키스인 걸로. 어때?”

오로지 단둘뿐인 무인도에서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두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로 난 어때.”
“마지막 여자가 나라도 괜찮겠어요?”

과연 두 사람은 무인도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능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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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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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ie***
    2025.02.02

  • 짧은데 스토리도 감정선도 좋네요 ㅎㅎ 섬에서 한번...그게 아쉽네요

    nic***
    2023.06.16

  • 나중에 무인도 생활로 길게써주세요~~

    jim***
    2023.04.20

  • 킬링용으로 나쁘지 않네요~

    dlg***
    2023.04.18

  • 너무 짧아요 .. 외전이 필요해요 ^^

    kmh***
    2023.04.17

  • 앗... 중요한 건 O일에 다 보여줬다는 건가요 O일에서 갑자기 점프하면 어쩌라고 전 무인도에서의 이후 생활도 궁금한데 (안보신 분들을 위해 O일로 표시했어요^^)

    inn***
    2023.04.12

  • 무인도에서 단둘이...아슬아슬하네요!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tdc***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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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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