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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인 상세페이지

애장인

  • 관심 3,435
총 12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6318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애장인 120화 (완결)
    • 등록일 2024.08.29.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애장인 119화
    • 등록일 2024.08.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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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수 약 3.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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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장인 115화
    • 등록일 2024.08.2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애장인 114화
    • 등록일 2024.08.1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애장인 113화
    • 등록일 2024.08.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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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조직/암흑가 #사건물 #달달물 #황제감금물 #미남공 #광공 #강공 #조폭공 #냉혈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살벌한다정공 #아저씨공 #미인수 #조빱수 #아기수 #말랑순둥수 #다정수 #자낮수 #가난수 #노래가좋은수 #카나리아수

-공 소개

태인범(37세, 조직 '운산'의 대표)
잔혹한 성정을 갖춘, 감히 거스를 수 없는 위엄을 가진 남자. 구릿빛 피부에 남자다우면서도 사나운 외모를 지니고 있다. 등에는 지옥도 문신이 있다. 3대째 이어진 기업형 조폭 가문의 막내로 사랑받으며 자랐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모든 것이 권태롭다. 하지만 오랜만에 자신의 흥미를 돋우는 존재인 아민이 귀엽다고 느낀다. 그를 옆구리에 끼고 살살 놀려 먹는 게 요즘의 재미.

- 수 소개

이아민(21세)
예쁘게 생겼지만, 처진 눈썹과 커다란 눈 때문에 처연하고 박복한 인상이다. 천성이 순하고 착하지만 어떤 환경 속에서도 독하게 살아남고자 하는 끈질김과 간절함이 있다. 빚 독촉 없는 환경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하며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형의 빚 때문에 갑자기 태인범이라는 남자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된다. 인범이 너무나 무섭지만, 그를 제외하고는 기댈 곳이 없어 점점 더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무서운 조폭 아저씨가 한 입 거리도 안 되는 어린 애인을 무릎 위에 올리고 둥개둥개 어르는 달달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래, 그럼 아기 몸에다 아저씨 이름 쓰자."
"난 내 이름 쓴 건 안 버리거든."
애장인

작품 소개

끝없이 불어나는 형의 도박 빚, 아프신 할아버지.
숨이 턱턱 막히는 환경에서도 꿋꿋이 살아온 아민은,
빚을 지고 도망친 형 대신 조직 ‘운산’에 끌려가게 된다.

“아가. 내 구두나 한번 핥아 볼래.”

대표가 잔혹한 냉혈한이라는 소문에 아민은 그와 눈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다.
그러나 저를 당장이라도 죽이거나 팔아넘길 거라는 아민의 예상과는 다르게
대표님은 아민에게 무심한 듯 거칠면서도 다정하다.

“애새끼니까, 사탕 좋아할 것 아냐.”
“어떤 놈이 내 개새끼 함부로 꿇렸니.”
“아저씰 좋아하기라도 하나. 똥강아지가.”

언제든 저와 제 가족을 나락까지 끌어내릴 수 있는 무서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내미는, 몸을 사를 것처럼 뜨거운 온기는
지금껏 세상에 의지할 곳 하나 없던 아민을 세차게 뒤흔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대표님은 정말로 다정하신 분이세요.”
“깡패 새끼한테 다정하다니, 하여튼 골 때리는 아기야.”

아민의 마음은 속절없이 그에게 향하고 만다.
위험한 남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껴도 되는 걸까?

저는 남자의 애장품 같은 것일 뿐인데.
감히 소유물이 바라도 되는 것일까.
한 조각 사탕처럼 다디단 그의 애정을.

작가 프로필

콜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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