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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상세페이지

낮과 밤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6364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낮과 밤 2권 (완결)
    낮과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20.12.20.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낮과 밤 1권
    낮과 밤 1권
    • 등록일 2020.12.2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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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동갑, 미인공, 다정공, 헤테로공, 능글공, 상처공, 반존대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반존대수, 얼빠수, 달달물, 일상물

*공: 권하온. 비가 오는 날, ‘그냥’ 마음이 동해서 지호를 집에까지 데려온 남자. 지호의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할 말은 다 하지만 그 상황을 부드럽고 유하게 넘길 줄 안다.
*수: 안지호. 얼결에 하온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졌다. 그 이후 또 얼결에 하온과 인연을 맺게 됐다. 그동안 스트레이트만 좋아해 왔기에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결국 완전한 스트레이트인 하온을 좋아하게 될 예정이다.

*이럴 때 보세요: 밀고 당기기의 정석. 썸 타는 두 남자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낮과 밤

작품 정보

“갈 곳 없으시면, 저희 집으로 가실래요?”

어쩌다가 이 남자랑 엮이게 된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난 또 어쩌다가…
실연당해 놓고 금세 또 사랑에 빠져 버리게 된 건지.

저 얼굴에 자꾸만 넘어가고 만다.

“근데 하온 씨.”

그러니까 자꾸 티 내고 싶어지지.

상처받기 싫은데.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말이야.

“나 믿어요?”
“응?”
“분위기에 취해서 무슨 짓 할지 모르는데.”
“…아. 나, 경계해야 되는 거야?”

내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왜 자꾸 저렇게 웃는 건데!

작가

나나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oulling10@gmail.com

문득 쓰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을 때 글을 씁니다. 상상을 글로 표현하는 일은 힘드나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그저 작품 속 두 사람의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더 힘을 내서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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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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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상처를 품어주고 그 상처마저도 사랑해 주는 관계라서 더 애틋하고 예쁜것 같아요. 지호는 정말 사랑스럽고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에요. 하온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사람이라서 좋았어요. 둘의 달달한 사랑을 더 보여주세요.

    sta***
    2024.06.26
  • 외전업나여ㅠㅠㅠ필요해 필요하다고ㅠㅠㅠㅠㅠ

    c15***
    2024.01.09
  • 초반에 공의 성격처럼 조용 잔잔 이였는데 후반에 수의 성격처럼 내입에 미소가 그냥 걸려있음 ㅎ 공의 동생이 입꼬리단속하라 한것처럼 계속 웃고있드라구요 ㅎㅎ 진짜 초진상 떵차가고 미남 벤츠공 옴

    coe***
    2022.03.24
  • 잔잔합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들 아쉽다면 야하지 않아서 심심 ㅎ 근데 왜 제목이 낮과밤일까...하고 궁금 일상적인거라서?

    gan***
    2021.04.02
  • 살짝 루즈하지만 공이 맘에들어요!

    swe***
    2021.03.10
  • 대화가 노잼이라는 의견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리고 수 말투가..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pai***
    2021.01.25
  • 잔잔하고 편안해요 사건사고 없어 좋고요. 잔잔한거 싫음 패스하세요 전 재밌게 봤어요 외전 주세요

    oce***
    2021.01.23
  •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구매했는데 후회중...노잼이예요.

    sma***
    2021.01.10
  • 그냥 잔잔하게 읽기 좋았어요. 막 속도감있고 쫄깃한 내용이 아니라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psy***
    2021.01.10
  • 아유 숨은 맛집이네요 앞으로 계속 꺼내볼 예정 연애시작할때의 풋풋함이 넘 취향

    pea***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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