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1MB
- ISBN
- 9791160777505
- ECN
- -
- 출간 정보
- 2019.02.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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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당하다> “당신을 이렇게 맛볼 수 있는 건.”
그는 고개를 숙였다.
그의 뜨거운 입이 내 가슴을 덥석 깨문 뒤 빨기 시작했다.
강혁의 빠는 힘이 워낙 강력했기에 나는 가슴을 먹히는 기분이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강혁은 혀를 길게 내밀어 내 유두를 번들거리게 하는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듯, 싹싹 해치웠다.
“나뿐이야.”
강혁은 으르렁거렸다.
그야말로 맹수의 울부짖음이었다.
“나뿐이라고!”
그의 외침이 침실 전체를 뒤흔들어 놓은 직후였다.
무언가 아주 굵고 두꺼운 것이 내 다리 사이를 쑤시고 들어왔다.
+++
“당신은 내 것이야. 내가 통제해.”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맹수 같은 사내, 강혁.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가지고 싶은 건 단 하나, 그녀뿐.
“난 당신의, 당신은 내 잠자리 파트너죠.”
동생의 전 약혼자, 맹수 같은 사내의 덫에 걸려든 그녀, 서희.
그는 잠자리 파트너일 뿐, 감정을 나눠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뿌리치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얽매이는 그 뜨겁고도 강렬한 사랑.
그녀, 그에게 포획 당하다!
“당신을 이렇게 맛볼 수 있는 건.”
그는 고개를 숙였다.
그의 뜨거운 입이 내 가슴을 덥석 깨문 뒤 빨기 시작했다.
강혁의 빠는 힘이 워낙 강력했기에 나는 가슴을 먹히는 기분이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강혁은 혀를 길게 내밀어 내 유두를 번들거리게 하는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듯, 싹싹 해치웠다.
“나뿐이야.”
강혁은 으르렁거렸다.
그야말로 맹수의 울부짖음이었다.
“나뿐이라고!”
그의 외침이 침실 전체를 뒤흔들어 놓은 직후였다.
무언가 아주 굵고 두꺼운 것이 내 다리 사이를 쑤시고 들어왔다.
수룡 이수림
wdlsr@naver.com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원
+ 종이책 출간작
[러브 인 메이저리그], [사랑은 9회말 투 아웃], [푸른 재회], [붉은 밤], [처음인가요?], [목신의 오후], [샨의 여자], [임플란트 왕자님], [그대에게 스트라이크!], [크리스털], [데스티노], [템페스타], [카르탄의 여왕], [팔찌의 연인], [드래곤의 반려], [사랑, 아프다], [나는 사랑을 찾아 헤매었다], [내가 있는 곳이 낙원이다], [포획 당하다]. [황제의 반려]
+ 전자책 출간작
[공작의 남자], [류크의 여자(‘샨의 여자’ 외전 1)], [Say you love me 1 – 모모이야기], [Say you love me 2 - 그리이야기], [Say you love me 3 - 움이야기], [블의 여자(‘샨의 여자’ 외전 2)], [카르탄의 공주], [카르탄의 여왕], [사랑, 아프다 (무료외전)], [카르탄의 여왕 (무료외전)], [데스티노], [템페스타], [루돌프의 19금 계약], [발렌타인데이의 짐승], [화이트데이의 악마], [집착 당하다], [닥터의 연애 (‘임플란트 왕자님’ 개정판)], 스페셜 [로설 작가로 살아남기 – 신인 작가들을 위한 실용서], TL [여왕님의 행복한 밤 생활], TL [여공작의 남자(‘공작의 남자’ 개정증보판)]
프롤로그
첫 번째 포획, “이서희 때문이야.”
두 번째 포획, “대가는 몸?”
세 번째 포획, 그리고 내 입술 위로 그의 입술이 내려왔다
네 번째 포획, “어떤 타입의 남자가 좋아?”
다섯 번째 포획, “어서 나를, 나를 가져요.”
여섯 번째 포획, “더 원해?”
일곱 번째 포획, “말 했잖아. 안 재운다고.”
여덟 번째 포획, 그는 매일 밤마다 내게 왔다
아홉 번째 포획, “이래도 싫다고 할까?”
열 번째 포획, 한강혁에게 이서희는 아무것도 아니다
열한 번째 포획, “나를 사랑해요?”
열두 번째 포획, 이래도 안 넘어올까?
열세 번째 포획, “안 재워.”
열네 번째 포획, 11년 전
열다섯 번째 포획, 나 때문에 눈물 흘리는 것이다
열여섯 번째 포획, 진실
에필로그 “포획한 이서희의 이야기”
외전 “포획 당한 한강혁의 이야기”
3.4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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