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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사이

일리걸 컬렉션 118

  • 관심 25
일리걸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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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2.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106508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말할 수 없는 사이 2권 (완결)
    말할 수 없는 사이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20.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원

  • 말할 수 없는 사이 1권
    말할 수 없는 사이 1권
    • 등록일 2022.04.11.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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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사이

작품 정보

#현대물 #자보드립 #초고수위 #연하남 #유사근친
#피는_안_섞였지만_남매
#누나_거기에_이름_붙여주고_싶어

*본 도서에는 유사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귀찮은 혹이 달라붙었다.
입대 전까지 죽어라 놀겠다는 핑계로 자취방에 난입한 남동생 때문에 차희의 성욕 해소에는 막대한 차질이 생긴다.

동생 놈이 놀러 나간 어느 날, 차희는 몰래 자위를 시작하는데 하필 딱 그때 놈이 나타난다!

“누나, 내가 도와줄까?”
“뭐, 뭐라고?”
“누나, 요즘 연애 안 해서 남자가 많이 고픈가 본데, 내가 그거 도와줄게. 성욕 해소.”

형우와 차희는 전혀 피가 섞이지 않았다.
그 사실은 차희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언젠가부터 동생을 짝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 녀석은 어째서 누나로 알고 있는 그녀에게 끌리는 걸까?
그냥 본능이라서?

“한 번 해보자. 해외에는 남매가 결혼하는 게 합법인 나라도 있대. 그만큼 남매는 서로 끌리는 게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

누나인 그녀를 여자로 보고 있는 남동생.
그 오해를 정정시켜 주는 대신, 차희는 배덕한 관계에 몸을 던진다.

작가

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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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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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삭제후 재다운가능성 0%

    dlw***
    2022.04.29

  • 좋은 쓰레기통이여따

    hih***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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